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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오스를 깐다 2. 히오스를 킨다 3. 히오스를 즐긴다
그냥 좀 봐 개 사이다니꺼.
좀 쳐 읽어라
택시기사가 바가지 요금 씌움 탑승자 빡침 인! 실! ↗!
ㅋㅋㅋ보통은 동종업계라 그냥 넘어가라는 식으로 말할텐데 확실한 ㅇㅅㅈ을 알려준 택시기사분 쿨내진동하네 ㅋㅋㅋㅋ
3줄 요약
택시기사가 바가지 요금 씌움 탑승자 빡침 인! 실! ↗!
그냥 좀 봐 개 사이다니꺼.
읽어봐 재밌어
좀 쳐 읽어라
1. 히오스를 깐다 2. 히오스를 킨다 3. 히오스를 즐긴다
바가지당해서 바가지건새끼조져서 속시원함
할증요금신고가 매너를 만든다
택시기사를 흥분시킨 썰
3줄요약충 극혐 어차피 요약해줘도 안볼새끼가 아니 본다고 해도 무슨 의미가 있지? 제목에 적혀있는 그대론데 글쓴이 입장에서 기분 존나 나쁜데 유게에서 싹 사라졌으면 좋겄음
택시기사가 바가지 씌우면서 싸가지 없게 행동함. 탑승자가 인실ㅈ시키려고 함. 옆에서 지켜봤던 다른 택시기사가 더 ㅈ되는 방법을 알려줘서 큰 사이다를 줌.
수능치러가서 언어영역 3줄요약 없다고 찍고나올새끼
읽기 싫으면 제목만봐라... 그게 다다.
레스 토랑스가 또!
요약충 새키가 또...
오우
크으!
크으!
ㅋㅋㅋ보통은 동종업계라 그냥 넘어가라는 식으로 말할텐데 확실한 ㅇㅅㅈ을 알려준 택시기사분 쿨내진동하네 ㅋㅋㅋㅋ
원래 타지역 택시엔 좀 배타적인게 있음. 그리고 저런식으로 택시 이미지 나빠지면 택시업계 전체로는 오히려 손해니까.
꿀잼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 잘 안읽는데 이건 다 읽었당 ㅋㅋㅋ 꿀잼
택시기사 공략법은 택시기사가 잘 안다라는건가..ㅋㅋㅋㅋ
두가지중 하나임... 택시기사들도 나름 교육을 받긴 하는데... 저런거 할때 이렇게 된다고 대충 들은것과... 또 하나는 나도 당해봤으니까 그걸 토대로 알려주는거지.. 근데 후자가 맞는거 같음... 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정직한 기사분들도있는거지
인천 - 부천 사이라 그럴듯 ㅋㅋ 서로 사이 안좋음 왜냐면 내가 중간에 살거든
원래 당한만큼 되돌려주는거임 ㅇ
인천 부천은 진짜 다 붙어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경하던 기사님 팝콘각보솤ㅋㅋㅋㅋㅋ
만원에서 11만원 사이면 18400원 무지 싸게 나온거네 물론 실수로 0하나 더 붙였겠지만 ㅋㅋㅋ
나 부천역에서 새벽시간때 택시탈라하니까 3-4만원 부르더라 불금에 새벽이라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사이다
보통 개인 택시분들이 저런 꿀팁 많이 줌 ㅋㅋ
뭐냐 이 사이다는!
저게 미터기가 야간 할증이랑 시계외 할증이 있는데 그거 두개 다 누른듯 싶음... 솔까 12시-4시 사이면 야간 할증은 맞는데... 2000원 받고 시계외 할증 누르면 그건 개!새!끼지... 그럴꺼면 아예 처음부터 말 안하고 시계외 할증 누르고 양심있게 이야기해주면 먹히는 이야긴데 무슨... 저건 기사가 개똘짓 한거임... 그리고 요새는 미터기가 좀 요상해져서 장난질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 엔간해서는 장난질 못하고... 그 시계외 요금이랑 야간 할증만 챙겨보면 됨...
8시라니 야간할증도 개갞기.
나도 옛날에 택시 잘모르고 탔다가 차로 15분 거리를 택시거리를 빙빙돌아서 2만원나온 적있는데.. 하.. 시바.. ㅋㅋ모르는 위치라서 걍 택시기사 믿고 집오고 요금냈는데 나중에 그 곳에 갈일 생겨서 버스타고 가니깐 겁나 가까워서 ㅋㅋ 딥빡
그이후로 택시타면 택시기사가 겁나 수상하고 믿음직스럽지가 않음. 진짜 내가 아는 길 아닌 이상 택시 안탐
대중교통 이용시 불편사항은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으.. 주모!!!!!
아 say 가세요 유 say 봐줘요 ㅋㅋㅋㅋㅋ
자기가 탄 택시 얼마나 주행했는지 측정해서 가격까지 나오는 어플있지 않나? 넷에 본거라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한국에 그게 특정 택시회사 어플인것 같던데
택시기사 어렵다 하는데 어렵다고 저런 식으로 빅엿 맥이면 편들어줄 국민들도 안들어줘요
뭔소리임... 옆에서 동종업계 종사자가 꿀팁줬다는 대목 안보임...?
동종 업계라고 대부분 카바 쳐준다니까 ㅋㅋㅋㅋ
아는 길 아니면 절대 택시 안탄다 길 모르면 좀 힘들어다로 지도보고 버스를 타든 뭘 하든 해야지 택시탔다가 만에 하나라도 눈탱이 맞으면 아옼 딥빡
개인택시 기사아저씨 = 이미 회사택시 족같은거에 다 데이고나서 개인택시 모시는 분들. (물론 다른루트도 있긴하다만) 택시 족같은건 택시아저씨들 특히 개인택시 아저씨들이 잘알지.
공항택시 두번이나 엿먹을뻔해서... 별로...버스로 15-20분거리 미터기도 안끊고 10-15만원 달라더라...밤10시쯤 공항버스 없다고 구라치면서 미터대로 가자니 공항에서 밤새던가 지말대로 돈달래...다들 짰는지 10만원이하 미터대로 가는놈 하나없음. 그때가2002년인가 그랬는데 마지막 버스 간신히 발견하고 겨우탈출. 또 한건은 빙빙 돌면서 목적지 착각했다고 하다가 비싼차 처음 타봤냐면서 지가 승질냄. 20대 초반이라 멋몰라서 그랬지 지금 걸렸음 진짜...
ㅋㅋㅋ 공항 진짜 새벽에 장관이죠. 호객행위 쩔고..가격은 무조건 10~15만원 부르고. 그렇게 야간 한탕 뛰시고 집에가서 뿌듯해 하실라고 ㅋㅋㅋ
역시 팝콘이 최고
중국에서 택시 탔다 요금 딱 2배 나온적 있는데 얼마만 드립니다 그리고 알아서 주고 왓는데 기사가 왜 돈 안냄? 경찰 부름 이러길래 내가 핸드폰 꺼내서 전화 할라 하니까 그냥 가버림 ㅋ
사이다글이고 시원하긴한데 본문글중 한가지 오류. 요금은 150원 단위로도 올라갈수있음. 단 심야 12시부터 4시까지에 시외일경우에만. 시외할증 20%, 심야할증 20% 해서 100원+20%인 요금 120원에 20%가 붙어서 144%요금이 적용되는 방식임. 근데 1원단위가 없어서 140원 두번에 150원 한번 오르는식임.
서울 택시는 지금껏 타면서 불친절하거나 미터기 장난치는 택시 못만난거 같은데 한발짝만 나가서 경기쪽 심지어 분당만 가도 골목길 안들어간다고 버팅기고 카드 안받으려 그러고 빡치는 경험을 자주함
카드 안받을라고 하는게... 카드 취급이 좀 귀찮은게 많아서 그러함... 영수증을 가지고 가서 택시회사 가서 정산하는 식이라 이 과정을 기사들이 귀찮아함...
택시 잘 안타서 몰랐는데 이젠 가기전에 영수증 먼저 말해야 겠네
캬-!
하...이나라는 어찌된게 물건을 사도 택시를 타도 호구당할까봐 미리 걱정부터 해야되냐 ㅋㅋ
난 이거말고 승차거부때문에 딥빡친 적이 있엇지 어머니가 몸상태가 안좋으셔서 서울역 택시정류장에서 잡는데 가깝다고 승차거부 당하고 애기하다가 어머니한테 택시기사 새기가 욕을 시전 그사람많은 서울역 한복판에서 딥빡 그리고 출발하길래 차막고 번호판 찍어다가 바로 120으로 신고 차후 담당 공무원이 기사분이 용서해 달라고 개소리 하길래 좃까라고 하고 기본료 1600원 시절에 벌금 20만원 된다고 들음 그당시는 시발 벌금 맥이는것 보다 내가족이 사람들앞에서 모멸감 느낀게 더빡쳐서 20만원도 적은거 아니냐고 항의했지..
등쳐먹는 게 돈 많은 놈들만 하는 게 아니라...
난 택시타고 가다가 왠일로 지름길로 가길래 왜? 일로가세요라고 물어왔는데 어떤 ㅁㅊㄴ이 이 길로 안가냐고 물어보더라...신기했어
택시가 나름 시간싸움이라 시간대에 따라 장사가 잘 되고 안되는 타임이 있는데... 장사 잘 될때는 로테이션 빨리 돌리는게 좋기 때문에 그렇게 할 경우가 있고... 아님 나처럼 길 네비가 되어서 알려주기도 하고... 뭐 손님이 바빠보인다면 서비스 해주기도 하고 뭐 그럼...
홍대에서 신림가는데 서울역 들렀다가 가는 인간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