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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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했는데 그걸 실수하냐..
저번에 선 잘못짤라서 죽을뻔 했는데 ㅎ
니퍼로 하다가 다짤를까봐
가끔씩 낑기는 털이 있는데 그거 골라줘야해
남자만이 아는 좃대가리가 털을 씹을때
저번에 선 잘못짤라서 죽을뻔 했는데 ㅎ
몇년을 했는데 그걸 실수하냐..
굵은걸 선으로 착각했나보지
저걸 제대로 끊어야 사정함...
저걸 왜 롱노우즈로 해
니퍼로 하다가 다짤를까봐
고수들은 지퍼로도 가볍게 하던데.
롱노우즈 하니깐 생각나는데 학생때 주말에 친구들이랑 노가다 알바 뛰러 갔다가 공구 이름 몰라서 욕먹었던 기억 생각나네... 슈발 ㅠㅠ
가끔씩 낑기는 털이 있는데 그거 골라줘야해
털 수북할때 낑기면 뽑히면서 진짜 존나 아픔 ㅇㄱㄹㅇ
남자만이 아는 좃대가리가 털을 씹을때
팬티좀 입어...
털을 밀면 그런일이 안생김
사실 심영은 상하이 조의 총에 맞은게 아니라 저걸 실패해서 곶...
아냐 상하이 조가 폭탄을 맞춘거야
왜 여자 입모양이 '아, 오빠...' 로 보이지?
oh, f■ck...
아 진짜..로? 그럼 내 동생도?
저거 그거잖아 자연포경 자지 귀두 껍질에 음모 한 가닥 낑겨서 지옥같은 고통을 맛볼 때......
ㅇㄱㄹㅇ
일단 따뜻하고 손 안에 들어와서 갖고 놀기 좋고 심신이 안정되고 거시기 칠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야리꾸리한 수준의 느낌을 즐길수 있어 자주 집어 넣는 거임. 근데 여자들은 그걸 이해 못해..
전쟁의 격렬함은 ㅁㅇ과도 같아서 중독된다 -영화 허트로커 인트로中-
이거 의학적으로도 이유가 있음.... 자연적으로 곧휴를 만지는 본능이 장착되있다. 뇌손상시에 환자가 곧휴를 만지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예후 판별하는 경우도 있음....
아름답다
전립선을 잘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