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운동하려면 해외에 중매로 강제결혼 당하는 여자들이나,납치혼,이슬람쪽에 ㅁㅁ범이 ㅁㅁ한 여자랑 결혼하면 무죄판결 내는거 비판하던가
그거말고도 이혼당했다고,바람폇다고 명예살인 당하는 여자들이라던가 그런거에나 신경쓰지
외국이라서 너무 남일 처럼 느껴진다면 국내에도 있을법한 창녀들 인권문제(자발적인건지 빛때문에 조폭이랑 연결되서 인신매매형태인건지)라던가
남편한태 맞고 사는 주부 같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이나 돕지;;
아니 왜 지들 인생 찌질한게 대한민국 사회가 여혐이라서 그렇다고 일반화 시키는거야??
40~70년대 출생자면 이해한다
거진 90년대 출생들은 솔직히 여자라고 차별 당해본적 있긴하냐
개화기 이전처럼 여자라서 공부를 안시키길 하냐
지금 40~50대인 여성분들중에선 실제로 여자라고 교육의 기회를 아들들한태 밀려서 뺏기는 경우가 있었지만
근데 그건 시대상도 고려해야지 사회가 가난하니까 남아선호,딸은 시집가도 장남은 집안 이어야 되니 돈되는대로 학교 우선으로 보내는거지
그래도 돈있으면 딸도 다 교육시켯음 딸이 아들들보다 교육에 대한 지원이 좀 밀렸던건 전근대적인 여자는 공부안시켜도 된다는 생각이 남아있었던 사회상+그당시엔
똑같이 학력 딸려도 남자보단 여자가 결혼에는 문제가 적었던 시절이니까 그랬던거고
국가 전반적으로 풍족해저서 어지간한 나라에 안밀리고 국민들 평균소득이 높아진 지금은 전혀 안그러지..
물론 아직도 일부 보수적인 집안에선 진짜로 아들이랑 딸을 극명하게 차별해서 안녕하세요 같은데 까지 출현하지만
그런데에 그런거로 출현한다는거 부터가 이미 한국 사회에서 아들 딸 차별이 보편적이지 않다는 증거임
애초에 여혐타령하는 애들은 거꾸로 남자가 남자라서 손해 보는,편견,일반화 되는 부분은 전혀 고려안하는거같다
작성자가 말을 잘못해서 그렇지 커피 타는 거에 성차별 있는 거는 맞지 보통 서무 직원을 여직원으로 뽑긴 한다만 꼭 여직원한테 타라는 법도 없는 거고 "미스김이 타주니까 더 맛있네" 이런 말까지 하면 빼박이지
죽어라 쉴드 ㅋㅋ
내가 지금 2017년에 살고있는 사람 댓글을 보는건가 싶다. 지금이 혹시 1987년 인가요?
"여자한태만 시켜야 된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거면 성역활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있다고 볼수있지만 보통 작은 회사면 커피타는건 그냥 눈앞에 있는놈들중에서 할짓없어 보이던가 평소에 시키던 사람,만만한사람한태 시키지 않음??
노가다 하는데 여직원한테 시킴 ㅇㅇ 본사, 현장 근무 다 해봤지만 아직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