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나날들 다 깼다
저번주부터 달려서 멋진 나날들~불연속존재~ 올클리어했다. 엄청 잘 만든 게임이더라.
프롤로그 및 초중반엔 난해하기 짝이 없음. 딱 퍼즐 판을 냅다 던져주는 느낌. 뭐 이후 플레이에서 퍼즐 조각을 제공하긴 한다만.
근데 게임 자체는 엄청 우울하고 기분나쁘더라. 어떻게 하면 사람 기분을 나쁘게 만들 수 있을까 공을 들인 것 같아.
거기다 H씬들도 죄다 맛이 가 있어서, '가장 정상적인' 떡씬이 근친상간이야. 다른 씬? 수간, 마1약ㅅㅅ, 마1약 먹고 인형 윤1간, 부녀상간, 책상하고 ㅅㅅ... 쓰다보니 내가 뭘 본건지 모르겠다.
근데, 그래서 할 만한 게임이냐고? 응. 엄청 재밌었어. 남들한테 추천하고 다닐 게임은 아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