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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저리 들어가는데 돈이 남나.....?
넌 취미로 장사를 하는 프렌즈구나
딸기가 날 유혹하는군 저거 먹으러 가보고싶다
수지급 되면 부모님께서 취미로 장사해도 되지 않을까
지금 수지 정도면 취미이기도 하고 수지 이미지에 손상주는 장사는 하지말자는 부모님의 생각이신듯.. 저거 깊이가 낮다고해도 충분히 헬창렬 6500원 빙수는 이미 벗어난듯합니다.
밥대용 인데
몇인분이여 저겤ㅋㅋㅋ
저거 집앞 카펜데 수지네 카페였구나
저걸 어떻게 다먹어
딸기가 저리 들어가는데 돈이 남나.....?
cs12
수지급 되면 부모님께서 취미로 장사해도 되지 않을까
건물주면 남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天上天下第一
저 크기면 650000원 받았을지도
天上天下第一
조민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6500원밖에 안하는거야?
넌 취미로 장사를 하는 프렌즈구나
알고보니 깊이가 엄청나게 얕은거 아냐? 비주얼만 보면 진짜 밥대용인데
바구니위에 올린게 접시라 하더라도 보이는 딸기양이 어마어마해서 그래도 혜자임
먹고 뒈져랏!?
딸기 빙수가 아니고 그냥 딸기를 6500원에 팔아도 저거보다 적을거같다.
딸기값은 6500원 넘겠는데?
바구니에 있는거봐서는 깊이가 생각보다 안될듯 그래도 엄청 혜자네
딸기가 떨이로 작은상자로 7천원 이렇게하던데 저거는 ㄷㄷ 딸기값만..
취미로 장사하는건가 ㅋㅋㅋ
아니 저게 6500원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도 취미로 장사를 하시는분인가
딸기가 날 유혹하는군 저거 먹으러 가보고싶다
장모님 다음주 주말에 찾아 뵙겠습니다 ^^7
건물주냐
지금 수지 정도면 취미이기도 하고 수지 이미지에 손상주는 장사는 하지말자는 부모님의 생각이신듯.. 저거 깊이가 낮다고해도 충분히 헬창렬 6500원 빙수는 이미 벗어난듯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보이는 딸기값만도 6500원을 넘거나 비슷할 거 같은데...
찬열버거가 생각난다...
어머니가 건물주신가보네 ㄷㄷ
건물주니 가능할지도
영리보단 취미+팬감사일듯 하네 어차피 수지가 돈은 억수로 벌테니
뭔딸기가 진짜 탐난다
무등도서관 앞 카페 수네 참고로 수지 뜨기 전엔 분식집이었음
...........저거 다 먹을 수 있나;;
저거 우리동네에서 팔면 거짓말 안하고 6만5천원 받을거 같다.. 분당수내동.. 내가 저거 1/6 도 안될거 같은 빙수를 가끔 만원대로 사먹거든...
위에만 살짝 깔린거자나~혜자긴 개뿔
저거 이미 보이는것만 6500원 짜린 아니야...
6500원에 저 빙수가 혜자가 아니라니... 최근에 언제 빙수집 가보셨는지 궁금...
저게 위에만 살짝 깔린거라고 해도 벌써 혜자임 뻘댓글좀 달지 마라
이미 딸기부터 예산 오바한거 아냐?
저정도 딸기양이면 설빙가면 세그릇은 만들겠다...
6500원 내고 위장의 한계에 도전해야 하는건가
와 무슨 세숫대야에 주네 ㅋㅋㅋ 갓건물주이신가 보다. 수지가 건물사줘서 거기서 하는건가본데 저정도면
6만5천원 치곤 부실한 것 같은데 싶어서 올리니까 6500원 ㅋㅋㅋ
빙수를 세숫대야에 담아주네 ㅋㅋㅋㅋㅋ
무등도서관 앞
건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