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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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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든 사람은 포스터 컨셉 자체 80년대 쌈마이라서 저렇게 만든거 아닐까?
홍콩영화가 되버렸어
우리나라에서도 흔히하는 복고풍 패러디 아냐?
쟤들은 포스터에도 대갈치기안하면 병걸리냐
설마 저게 공식인거 아니지?
설마 저게 공식인거 아니지?
공식 아닌거 아냐? 부산행 넘어가면서 제목이 디게 길게 바뀐거로 아는데
아닌듯. 부산행은 신칸센(신감염)으로 바뀜
공식 아닌거 맞습니다.. 그냥 웃고 넘기면 됨..
그냥 복고느낌 포스터 만들어보는게 취미인듯
개인이 그냥 취미로 만든거임.
홍콩영화가 되버렸어
좋네ㅋㅋㅋ
보면서 80년대 느낌이네 하면서 내렸더니 본문에도 있네
이거 만든 사람은 포스터 컨셉 자체 80년대 쌈마이라서 저렇게 만든거 아닐까?
저놈의 사람 면상은 포스터마다 박혀있네
쟤들은 포스터에도 대갈치기안하면 병걸리냐
GTQ 1급 문제가 더 고퀄이다
.
부산 야쿠자 전쟁은 왜 달아놨냐..ㅋ
포스터가 북고풍이네
우리나라에서도 흔히하는 복고풍 패러디 아냐?
이거 일부러 이렇게 만든거여 ㅋㅋㅋㅋㅋ
컨셉질같은데
팬포스터겠지
.
.
감독이 널 팔았어
버드맨 진짜냐? 제정신으로 저렇게 만든거임?
한국 영화 / 옛 홍콩 영화 / 아시아 음악 忘備 록. 원래 G 디자이너. 복고풍 망상 영화 포스터를 만들어 한국 영화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 https://twitter.com/korewood65 사진은 달콤한 인생.
달콤한 인생을 이용한 비누 광고군요.
부산행은 신감염이라고 발매되었다면서 저거 다 컨셉이겠지
?
ㄹㅇ루다가 본문짤이 이것보단 나음
일본쪽 부산행 평이 되게 재밌어서 무슨 제목으로 상영될까 존c나 기대했는데 아재개그가 됐다면서 게거품물더라 신감염->신칸센 ㅅㄱ
중간에 부산행 포스터 보니까 일본 네티즌의 자작인듯
일본인 영화포스터 이상하게 만들기로 유명하긴 한데 저게 공식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가씨는 시대배경이 배경이다보니 잘어울리는것도 같고...
딱봐도 그냥 복고풍으로 팬이 만든건데 욕하는 애들은 좀 무작정 까는 버릇좀 고쳐라 유게 댓글이 요새 다 일단 까고보자에 편승해서 우르르 까고 뭐좀 아닌거같으면 숲속친구들 등판 어쩌고 저쩌고 ㅡ.ㅡ 다들 왜들 그리 얕냐. 나도 포함해서 말이지만
옛날 일본영화 포스터가 저런 풍이었음 우리 복고풍 포스터 만드는거랑 비슷함
예시로 요짐보(1961) 무작정 까지는 말자
나카다이 카즈야였나? 영화 보면서 장동건 떠올렸었는데 포스터에서는 김병옥을 그려놨네요.
2~3개 빼곤 뭔 영화지...포스터땜에 못알아보겠어
첨부터 일본 80년대 스타일로 만드는거임. 우리나라도 저런 작업하는 사람들 있잖아.
일본은 한국영화 볼 때 자막으로 봄?
일본 6,70년대 영화 포스터 느낌나도록 쌈마이하게 한거다. 무작정 까지는 말자.
포스트에 스포
글씨는 왜저래 빨갴ㅋㅋㅋㅋㅋ
검은사제들 포스터에서 김고은 마빡 지지는게 너무 강렬해서 쉬발 저게 무슨 영화지 하고 보다가 밑에 강동원 보고 알아챔
우리도 인터스텔라 복고풍 포스터 만들고 하지 않았나?
이런거말이죠
벌레구멍 ㅋㅋ
interbubble = 방울과 방울 사이
근데 대체적으로 저런 인쇄물 디자인이 일본이 한국에 비해 촌스러움.
쌈마이한게 뭔가 취적이다...
그와중에 강동원은 잘생겼네
다 V시네마를 만들어놨네..
왜 하나같이 호러영화 같냐
누가봐도 복고풍 겨냥한 매니아가 제작한 포스터인데 일본수준낮다고 국뽕짓하는 애들 꼭 나올듯ㅋㅋㅋㅋ
왜 일본이 영화산업이 망한지 이제 알았다.
저렇게 쌈마이 할수가.. 동남아냐?
막짤은 어울림 저런맛이잖음
나는 저런 포스터 강렬해서 좋던데... 원래 영화를 아는 사람한테는 새롭게 다가올듯
옛날 한국 포스터가 저런게 유행인게 다 일본영향이구나
일본은 영화만 망한게 아니라 홍보까지 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