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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가 아재구나 진짜
이거 어디감?
요거는??
흠 아재랑 할배랑 좀 섞어 놓은거 같다?
.
추억돋는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가 아재구나 진짜
진심 이제 빼박 아재,,,,ㅜㅜ 어릴적 듣고 무시하던 세월이 빠르다는걸 이제 실감합니다.
저 때 당시에는 직접 만들고 쪼이고 하는 등, 나름 창작이라는 재미를 알려주던 때였지...
흠 아재랑 할배랑 좀 섞어 놓은거 같다?
어린시절 88팽이를 가지고 도끼 찍기를 연마하여 쇠팽이로 그 도끼 찍기를 성공했을때! 기분 좋았지
친구놈 팽이 반으로 쪼개기 ㅋㅋㅋ
혐성으로 애들 사이에서 기피됨
팽이 밑부분을 인도에 날카롭게 갈아서 뒤찍기로 친구 팽이 꼬다리 날렸던 상쾌한 추억이 있네요 ㅎㅎ 저녁 늦게 팽이 치다 보면 아스팔트에 불꽃이 튀기기도 했었죠
음.. 팽이 싸움 함 해보고 싶네
비료푸대면 눈썰매 끝장아이템이다
옛날 오디오 저거보다 한 10년 더된거 우리집에있는데...
깡통팽이로 UFO 날리다가 옆집 창문 다 깨부셔먹은 추억 돋네
콩주머니는 갖고 노는게 아니라 운동회 워너비 아이템이고
몇개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기억난다. 추억보정이든 뭐든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아빠도 안아프고 나도 좀 더 진지하게 결혼했지 않았을까.
이거 어디감?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
요거는??
화약류 관련 법이 바뀌어서 다 사라졌음..
콩알탄 우리동네 문방구엔 아직 있던데
운동회때 학교앞에서 파는거 많다 ㅋㅋㅋㅋ
코브라 갖고 싶다.
어릴적 생각나네
vhs 비디오가 없네. 이거 덕분에 아직도 덕질 못끊음.
안전면도기같은 건 아직 현역인데…
오디오 콘솔 개멋...
일부는 써 본 적 있다.
의외로 가까운 과거 내가 2002년에 초등학교에서 바닥에 왁스뿌려가며 걸레질했음
유다랑
폐지랑 신문 모아가는 것도 있죠. 고생은 학생이 하고 돈은 학교랑 업자가 챙기고
유다랑
청소 자체는 딱히 이상할건 없지않음? 청소부 고용할 예산은 없는데 시설유지는 필요하니까 교육겸 시킨다고 봐도 큰 문제는 없을꺼같은데
KUROTACHI
학교 규모가 얼만데 그걸 다 고용함? 예산을 교육부 혼자사 다 드링킹하는것도 아닌데 그걸 빼돌리네 마네로 몰고가는건 걍 권력에 대한 혐오같음. 거기다 고용한다 쳐도 고용인으로 인한 추가적 치안문제나 청소에 소모되는 시간도 몇배로 걸렸겠지. 그리고 님은 청소를 말했고 나도 청조 자체만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는데 여기서 갑자기 불이익이 등장하면 곤란함.
KUROTACHI
예산은 어디선가 무한정 솟아나는 29만원짜리 화수분이 아님. 더군다나 저 짤에서 나오는 시대는 베이비붐 세대+학교숫자 제일 많을 시절이라 진짜 장난아님.
유다랑
전 교실청소나 복도청소등은 교육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선생 책상청소를 시키거나, 화단등을 가꾸게 하는건 교육이고 자시고 학교의 허세를 위한 것이라고 느껴서 그런것만 아니면 됨.
MasterMind
그래서 평소때는 누가 가져가지도 않던 벼룩시장이 폐지 제출하는날만 되면 씨가 마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트로 감성 오진다
와... 오디오 겁나 갖고 싶은 디자인과 색감이다.... 위에 자동차랑
저런거 보고 무의식적으로 흐뭇해 하고 있다 ㄷㄷㄷㄷ 나도 늘것구나
복도 닦는 걸레랑 왁스는 왜 내 돈으로 사가야 했을까;;;;어릴 땐 그냥 시키니까 넹~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 어이없다.
오디오는 멋진데
요즘도 잘만가지고노는데 뭘?
지구팽이 가 빠졌네
위에서 다섯번째 컨닝 볼펜.. 지금 음지에서 거의 10만원에 거래 되고 있음.... 내용물 빼서 컨닝페이퍼 만들면.. 어마어마 함.. 주요 내용만 적어서 타이핑 해서 프린터로 폰트 줄여서 출력하면 거의 시험때 한과목 내용이 전부가 들어감..
애들 줄세눠놓고 나무바닥에 왁스칠 추억돋네
폐활량을 책임지던 이건 어디감
퍼크! 퍼크!
파아아!!!
팽이 잘한다고 찍기했는데 자기 발톱에 찍었던 형아 생각난다..
ㅅㅂ 왁스 지금도 욕나옴
왁스칠한 나무바닥에 양말만 신고 스케이트타는것처럼 놀다가 발가락에 나무까시 박히고 그랬눈데...
집에 MOTEX 아직도 잘쓰는데.. ㅎㅎ
저 안전면도기는 요즘도 판매함. 호기심에 한 번 사봤다가 안씀.
요즘 초딩들한테 옛날 장난감 쥐어주면 나름 잘 놀더라
96인 내가 아재라니 ㅠㅠ
참고로 시티폰 전성기는 1997년 여름~가을 까집니다. 딱거기까지.
아... 왁스하고 손걸레 정말 꼴도 보기 싫다.
현역인거도 있네
쏠라원투쓰리 는 극장에서 봤음...
밀고 놓으면 가는 오토바이 지금 파는 곳 없을까? 어렸을 때 겁나게 가지고 놀았는데
20세기 기사단 그립네 벌써 35전 쯤이 되었군... 태권브이 잘 그리던 양반이 그렸는데
이게 최고였지.
.
광고
현실
수중 낚시 엄청 어려웠는데.
팽이는 정말 많이 오래 갖고 놀았던 기억이 ㅋㅋ 던지면서 손에 올려놓는 기술도 연마하고, 꼭다리 찍는 기술도 연습하고 ㅋ 그러다가 유리꺠고 ㅋ
꼭지없는것도 돌리고
어릴때 손에한번은 만져보거나 만들거나 한게 반이넘어가네 띠용
홍능 8연발 화약하고 수중모터가 기억납니다..... 그 시절 참 재밌었읍니다......
모르는제품이 거의 없네 ㅠㅠ
학교 청소시간에 애들 다 튀어서 존나 짜증났었는데 더 짜증나는 것은 청소시간에 튀는 애들이 꼭 쓰레기를 지 바닥에 많이 버림. 고등학교 졸업하니 내가 어지른 것만 청소해도 되서 속이 시원했음... 아... 그러나 군대를 가니 더 미친 청소를 해야 했다.
와 내가 다 가지고 놀던것들..
애니콜이랑 나머지는 시대 차이가 좀 나지 않나? 그리고 나는 복도 청소할 때 페인트통 비슷한 왁스통에서 주걱으로 떠서 했었는데 저건 처음보네
나도 모르는게 거의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개는 아마 우리세대에 있긴 했을텐데 우리 동네에서 안팔았을 수도 있고 어지간한건 다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타이거 전자오락기는 avgn이 진짜 혼을 다해서 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저거 재밌게 했던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스키타면서 한대꼬나물던 맛이최고였지
액정 인베이더, 패크맨, 케이브맨, 잭슨... 게임&와치 요리사, 동키콩... 에포크에서 만든 게임&와치 유사품으로 하이웨이스타,몬스터하우스, 필통같이 생긴 골고13 게임기... 영실업 다이오드 전구 야구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