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노동자들이 들고일어나면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칠 때,
30년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독재정권 규탄을 외칠 때,
그리고 작년 국민들이 또다시 들고 일어나면서
박근혜는 물러가라 라고
적폐정권 규탄을 외칠 때,
교회는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오히려 침묵을 가장한 반대를 내걸었다.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것"이라는
로마서 말씀을 인용한 채 말이다.
그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권세에 대든건
한국 역사상 딱 두번뿐이다.
첫째가 노무현정권때 사학법개정때이고
둘째가 이번 정권의 종교세이다.
지혜있는 자들은 저들이 있는곳이
기도하는 만민의 집인지,
혹은 강도의 굴혈인지 판단할지라
무량수불....
어...뭔뜻인지 한자 잘몰라서.... 누구 해석좀....
진짜 천벌받을거여... 저렇게 막나가다가는
박씨가 지지기반 만든다고 지원 많이함
틀딱들이랑 종교인들 지원해주기 전에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 버린게 탄핵 발동하는데 영향이 컸지. 그나마 MB는 대가리 똑똑해서 언론 관리 존나 잘했지만 워낙 헤쳐먹은게 많아서 나중에 터진 경우고.
ㄴㄴ 쿠데타로 권력잡은 빨갱이
?누구얘기하는거임?
다까끼 마사오요
박정희말야 남로당 다까끼마사오 걔 쿠데타하고 지지기반 다지기 + 미국에 알랑거리기용 연줄 만든다고 개신교 지원 겁나 함 비선실세 아버지 최태민이 그때 밑에서 큰활약함
사실 그 이전에 이승만정부때도 한국교회는 정권에 붙어있어서 딱히 지원해주지 않았어도 알아서 잘 핥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