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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이 핵심이다
글 안읽는 것도 재능급
성적높다고 의대가봤자 자기 전공안맞으면 적응도못함.. 의대뿐만아니라 모든 학과에 공통되는 이야기이지만
외국유학이 본심맞음 혼자공부해서 저정도면 미국유학가서 논문실적좀 만들고 국내왔음 100% 교수직인데 ㅋㅋ 의대가 뭐가 아쉬움
글을 좀더 대국적으로 읽으십쇼
일고도 그렇고 백호기에 목숨거는 느낌이얔ㅋㅋㅋㅋ
자랑스런운 대기인! 거리던 거기 맞음?
역시 똑똑해서인지 바로 탈조선하시네
로리로리티버애니
글 안읽는 것도 재능급
로리로리티버애니
글을 좀더 대국적으로 읽으십쇼
이건 또 무슨논리야 ㅋㅋ
닉도 일본어고ㅋㅋㅋㅋ 진짜 답없다
공부하는게 적성에 맞는 사람이군
이공계는 석박사 미국으로 많이 가지 않던가
신학이나 철학, 문학도 사실..
그래도 그 분야는 유럽 아닐까 미국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말하는거 보면 순수학문은 개차반인거 같던데...
물론 이과계열은 순수학문도 좋은듯 하지만
그건 미국 공교육이 개판이라서 그럼
요새는 동양철학도 미국으로 유학가라거나 독일철학 도 미국가서 배우는게 차라리 낫다는 말도 있습니다 ㅋㅋ
중국학도 미국서 받아와야 인정됨 ㅋㅋㅋ
중국으로도 많이 가더라구요. 북경대던가?
정시랑 특차 차이가뭐길래 고법이 설법보다 높지?
특차는 알기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수능점수와 내신만(사실상 수능점수만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으로 대학진학에 도전하는 제도로 지금의 수시와 일부분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다른 부분도 많음), 정시 이전에 접수 및 합격자발표가 났고, 어느 대학교든 특차에 합격한 학생은 당해 정시 응시가 불가능했음. 문제는, 그당시에는 서울대는 특차응시가 불가능했다. 또한 특차 정시 막론하고 서울대 법대와 고려대 법대의 점수차이가 상당히 적었음. 그런 특성이 있다 보니 대부분의 학교 대부분의 학과에서는 특차의 합격 가능 점수가 정시의 합격 가능 점수보다 꽤나 높았음. 평균 10~20점 정도.
답변 감사합니다!
설명이 틀렸음 특차는 오직 수능점수만 비교함 논술도 없고 당시 고법이 설법보다 특차 점수가 높은 이유중 하나는 설법은 제2외국어 필수인데 고법은 제2외국어 미응시도 진학가능탓임
서울대도 특차가 있었는데 400만점에 385정도면 설경 합격임 설법이 되려 등락이 컷지 쫄아서 못쓰는 경우도 많았으니 대한민국 레전드 사건중 하나가 설법 미달로 들어간 사건
나 과외 선생님이 연대 의대였는데 특차로는 가톨릭 의대 떨어졌었음ㅋㅋ
97학년도 대학입시때는 서울대 특차가 없었습니다. 서울대가 특차전형을 시작한 학년도는 99학년도부터입니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8/2012387_19498.html 또한 97학년도 특차전형에 내신이 반영되지 않은것은 아니나 사실상 수능점수만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사족을 단 이유는, 수능등급이 곧 내신등급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비교대상이 아니어서 사실상, 이라는 표현을 넣은것입니다.
그리고 97학년도에는 제2외국어따위 입시에 사실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애당초 수능에 제2외국어가 존재하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위 기사에도 만점자 373점이라고 떡하니 나와있는데 400 만점에 385점 같은 황당한 이야기를 하시면 제 당황스러움의 수준이 상당할수밖에 없네요 ...
97년 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이였음 2011년 수능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저때 320점만 넘어도 서울대였음
막줄이 핵심이다
ㅇㅇ한국에서 직장인으로서 완전 공감.
탈출하고자 하는 의지...
저떄 260점정도 맞고 좌절했었는데...
난 358점 나왔었는데. 수학이 80점 만점에 40점 나왔는데 공대가서 존망함
97수능이면 레전드 불수능 아닌가...280점으로 연고대 골라갔던 해;;
ㅇㅇ 최고난이도 수능임 지금이야 수학같은건 문제서들이 유형별로 조져놔서 쉽게 접근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7년 수능 체감상 난이도가 올해수능가형과 비교하면 20번 문제난이도로 도배한 정도?
저때 모의수능보다 다들 10~20점씩 떨어져서 몽창 좌절했었지... ㅎㅎ
10~20점이면 양반이죠. 100점 넘게 떨어진 애들도 많아서 자살 꽤나 했죠. 수능끝나고 집에 가는 길부터 지하철이 사고 나서 난리였던...
의대 안간거 후회하는 중일거 같음 존나 공부도 못하던 애들이 몇배는 떵떵거리고 사는 꼴을 보면 배알이 꼴릴텐데 외국 유학은 뭐 대외적인 멘트고
딱히 본인은 그런거 신경안쓸걸
집주인팬티킁카킁카
성적높다고 의대가봤자 자기 전공안맞으면 적응도못함.. 의대뿐만아니라 모든 학과에 공통되는 이야기이지만
☆젊은사자☆
외국유학이 본심맞음 혼자공부해서 저정도면 미국유학가서 논문실적좀 만들고 국내왔음 100% 교수직인데 ㅋㅋ 의대가 뭐가 아쉬움
저때는 난이도도 헬 오브 헬인데 과목수도 지금보다 많기 때문에 요즘 수석과는 하늘과 땅차이.
97수능으로 피해본 98학번들 ㅆㅂ
위 신문 막줄에 원희룡이 눈에 띄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