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배운놈들의 팩폭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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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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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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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왔다, 배란일 이냐? -지금건 니가 잘못했다
아니 근데 은혼 섹드립도 거의 성추행급이잖아
팩트폭력도 저정도면 팩트살해라 부를만 하다
앗!..아아..
솔직히 내가 13년째 달빠짓하지만 페이트에서 도대체 무슨 신념을 배우냐 정의 외치는 부자놈 둘 모두 본받고싶기는커녕 희대의 븅신들이지
크 잔인하다 ㅋㅋ
저정도로 잘알면 저놈도?
앗!..아아..
팩트폭력도 저정도면 팩트살해라 부를만 하다
아니 근데 은혼 섹드립도 거의 성추행급이잖아
현명한지휘관
알 나왔다, 배란일 이냐? -지금건 니가 잘못했다
근데 이거 그그실 한번 되지 않았나
찐
왜케 잘알아? ㅋ
페이탈리티!!!
팩트를 너무 세게 던져서 애가 죽었어
나츠메 비유는 뭔가 좀 이상한데 이해 못해주는 인간을 이해할 필요 없잖아;
예로부터 선비는 팩폭의 전문가였다
왜하필 간지가 리본이지..;
그나마 깨끗하다는 곳에서 친히 확인사살ㅋㅋㅋ
자기 이해 안해주는 사람 이해 안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물론 저기서 이해가 개취존이라는 의미의 이해라면 동의합니다
'안'이 아니라 '못' 글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대중적인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 소수층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 다만 이해를 못한다 뿐이지 존중만 해주면 그만임
솔직히 내가 13년째 달빠짓하지만 페이트에서 도대체 무슨 신념을 배우냐 정의 외치는 부자놈 둘 모두 본받고싶기는커녕 희대의 븅신들이지
일본의 야구선수 이치로는 <캡틴>을 초등학생때 보고 감동받고 푹 빠졌었다. (치바 아키오 作 평범한 중학생이 노력을 거듭해서 강해지는 야구만화. 1972년 연재개시) 우치무라 코헤이 : <간바! 플라이하이>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체조를 좋아하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니시코리 케이 : 좋아하는 만화는 테니스의 왕자. (테니스의 왕자님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토 나오코. 전직 테니스 플레이어. 현재 일본 프로테니스 협회 이사장. "현재 일본의 테니스계는 테니스의 왕자님 덕분이다. 만화가 일본을 움직이고 있다." 현재 와세다 대학교 테니스부. 이곳은 전일본 대학대항 테니스 왕좌결정시합에서 남자 9연패, 여자 8연패 (2013년도)의 일본 최고의 테니스부. 여기에 소속된 30명 중에서 21명이 테니스의 왕자를 읽고 영향을 받았다.
얘넨 실천했잖아 할만한 재능도 있고
재밌게말하네 저장
타쿠 쿰척
음.. 책은 안보고 살았구나
살인현장이네
나는 겁페보고 자장구입문했는데
근데 같이 탈 애가 없음 ㅠ
테니스의 왕자를 보고 무엇을 배웠는가 .
테니스는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