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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이 남자가 혼자 윤택하게 살게 냅두겠냐. 공산주의자들마냥 남자들 재산 다 털어서 지들이 분배해서 가지려고 들텐데.
페미니즘 사상 자체가 여성우월주의인데 왜 환영?
저 책 살바엔 치킨이나 사먹지.
진짜 걱정이다. 사실상 한국 30대 여성들의 대다수가 페미니스트가 된다는거니... 갈수록 한국은 남자들이 살기 힘들어질듯. 다들 외국어 뭐든 하나 배워서 해당언어 사용하는 국가로 탈출하자.
페미니즘 책이 뭐?? 어때서?? [혐오의 미러링]-박가분-(2016.06 바다출판사) [포비아 페미니즘]-박가분-(2017.09 인간사랑)
kokolord
마즘 뉴스에도 30대 남성은 정치관련 서적 여성은 페미니즘 서적이라고 나옴
ㅉㅉ
싫어요.
진짜 걱정이다. 사실상 한국 30대 여성들의 대다수가 페미니스트가 된다는거니... 갈수록 한국은 남자들이 살기 힘들어질듯. 다들 외국어 뭐든 하나 배워서 해당언어 사용하는 국가로 탈출하자.
뭐하러그럼 혼자 윤택하게 살면되는걸
허리작살난놈
페미니스트들이 남자가 혼자 윤택하게 살게 냅두겠냐. 공산주의자들마냥 남자들 재산 다 털어서 지들이 분배해서 가지려고 들텐데.
흠..그럴라나
걔네들이 너한테 말걸어줄거라곤 생각해?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말야.
메ㅁㅁ면 무슨 중국, 러시아 공산혁명 시절, 폭도들 보는거같아 나보다 행복한넘은 다 적이야 이런느낌
법을 바꿔서 하는 말인듯
이상하네? 외국어 배워서 외국 나가겠다는데, 왜 오프라인 얘기가 나와?
20대 여성만 가입가능한 여시만 해도 회원 80만명이 넘고. sns 통해 퍼지는 래디컬 페미니즘 보면 사실상 20대 여성중 상당수가 깊게든 얋게든 페미니즘에 감화되어 있다고 생각함. 내 지인들도 좀 있고. 솔직히 각박한 세상에 니가 가지는 모든 박탈감과 분노는 다 남성권력이 빚어내는거다 하면 솔깃할 수밖에. 혐오를 통한 자기 감정 투사는 덤이고
저 책 살바엔 치킨이나 사먹지.
페미니즘 책이 많이 나오는 것 자체는 환영. 하지만, 페미니즘을 제대로 이해하는 년들이 이쪽 못지 않게 많아서야...
믹재규어
페미니즘 사상 자체가 여성우월주의인데 왜 환영?
저런 책들 대다수가 트페미식의 레디컬이라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 해지진 않음
여성이 들어간다고 다 우월로 이어지진 않지.
저런 책을 누가 쓰고 있을까? 대다수가 자칭 페미들 일거같은데
이쪽과는 별 관계없는 외국 페미니스트들 번역서도 상당히 많음.
본문에 나온 '82년생 김지영' 같은 책들은 흔히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온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한ㅁㅁ 운운하는 트페미식에 가까움
내가 쟤네들하고 전혀 관계없다는 증거를 위해 이 짤 올릴게.
좋은 책 나쁜 책이 섞여있으니까 걸러내라는 얘기지. 라노벨, 양판소 같은 거나 마찬가지...
30대 언냐들에게 잘 팔리는 페미니즘책들이 과연 어떤 걸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언냐들 입맛에 맞는 내용은 레디컬이지 양성평등 지향하는 온건적 페미는 아님. 실제로 교보에서 파는 국내작가가 쓴 페미책 태반이 메갈용어 거리낌없이 쓰는 트페미식이었고.
페미니즘 자체가 여성우월주의에요... 님이 말하는건 양성평등주의(이퀄리즘)고요
이퀄리즘이라는 게 성립하기 힘든 개념이지. 이퀄 자체가 지향하는 가치라서...
나도 과거에 페미니즘이 평등주의인줄알았던적이있어서 설명해주자면 페미니즘은 과격여성우월주의임 특히 본토에선 남자 살인한적도 있는거로알고 페미니즘으로 유명한 인사들, 지지받는 사람들이 전부 남자는 죽여없어져야한다는둥 극단적임 오히려 페미니즘이었다가 남자들의 젠더로 이득을 취한다고 완벽하게 분장하고 남자로 입사해서 생활해본 여자는 남자들이 받는 스토레스와 직장생황에서 여성들의 태도를 보고 아예 여성혐오증에 걸려버림
그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향하는 가치라서...라는게 어떤 뜻인건가요?
서양에서도 거르는게 페미니즘 아닌가
래디컬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의 한 분파지, 그 자체는 아님.
분파라기엔 주축이되서 지금 님이말하는건 '일부에요~일부~'수준이니까 분류를 따져봐야 무의미함
이퀄자체가 지향하는 가치라서 성립하기 힘들다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성평등 자체가 지향하는 가치란 뜻. 이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페미니즘 진영 내에서도 의견이 엄청 갈리는 데, 그 의견들 중에서 가장 목소리가 크고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래디컬.
최근 국내에서 가장 지지받는 게 레디컬이라 분파 따질 시절이 지났어요. 당장 공중파에 얼굴 내미는 페미부터가 레디컬인데. 정으당이 지지하는 것도 메갈식이고
성평등 자체를 지향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라서 여성이 더 많은 이득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하지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지는 않는데요?? 그 래디컬이란 분파가 눈에 띄니 뭐니 해도 페미니즘이란 틀 자체가 여성'우월'주의라서 일반인들한테 공감을 얻지 못하는거고요... 제가 조롱하거나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미국에서는 인종차별 문제로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을 소중히)라는 슬로건이 등장했는 데, 이에 맞서기 위해 등장한 슬로건이 All Lives Matter(모든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임. 왜 만민 평등 지향 슬로건이 왜 반대 진영에서 나왔고, 왜 흑인단체들에게 배척을 받을까요?
페미니즘의 광기를 우려하는 건 이해하는 데, 이쪽도 광기가 만만치 않아보여서 한 소리했음.
저랑 논점 자체가 안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권 신장이 필요하다는 뜻인가요? '흑인의 목숨을 소중히' 슬로건이 흑인한테 배척 받는다는건가요, '모든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슬로건이 흑인한테 배척받는다는건가요?
당신이 말하는 '이쪽의 광기'는 '저쪽'이 없으면 자연스레 사그러들 수밖에 없을텐데요 말 안해도 알 것 같지만, 어디서 오셨어요?
어디 소속이라고 하긴 애매한데, 주로 드나드는 곳이 여긴데요.
저게 그 냄비받침대인지 뭔지하는 그거구만
냄비 혐오를 멈춰주세요!
네티즌 아이디 **처리해놓고 서평이랍시고 걸어놓는책중에 제대로된걸 본적이없음
젊은 20대 여성들은 남자들이 잘해주니까 사실상 남자에 대해 딱히 나쁜감정이 없는게 아닐까.. 라고 하면 좀 심한가?
페미니즘 책이 뭐?? 어때서?? [혐오의 미러링]-박가분-(2016.06 바다출판사) [포비아 페미니즘]-박가분-(2017.09 인간사랑)
오늘 영등포 교보문고 보니까 페미니즘 책으로 분류되서 팔고 있던데?
일부 서점에서는 항의 때문에 사회과학 으로 옮겨진다는 소문이 있음.
소문이 아니라 교보에서 사회과학으로 옮겨졌음
빡치는 게 알라딘같은 온라인 도서판매 회사가 저 책 조온나게 빨아주더만?
결혼도 못하고 어느덧 30대, 40대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 난 왜 결혼을 못할까... 난왜 직장을 못가질까, 난왜 뚱뚱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그걸 사회탓, 남자탓으로 돌리는듯. 내가 뚱뚱해서 결혼 못한건 사회가 마른 여자는 미의 기준으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돈을 많이 못받는 이유는 남자들 때문이다식으로
나치, 스탈린주의 등등의 극단주의가 민중을 선동하기 쉬웠던 배경이랑 비슷하죠. 유태인탓, 자본주의탓 등등 페미도 남자탓, 사회탓으로 선동되서 몸집을 불리고 있는 신흥 극단주의단체로 보임. 다른 점은 태반이 철부지에 선동가(여성단체 등)들이 모지리라 재특회에 가깝다는 것 정도
말 그대로 '30대' 여자'가' 주구장창 산다. 서점에서 일 했을 때 20대 여자가 저런 책 사는 거 ㅈ도 본 적 없음 ㅋㅋ
ㄹㅇ 율 학교 도서관에 나쁜페미니스트 막 이런책 있는거 넘 시름
저딴 쓰레기를 왜 돈주고 사지? 돈이 아깝다
누가 지들 20대때 꿀빨던 여자들이 나이 먹고 남자들 인식 바뀌니까 저지랄 한다더니 진짜 그렇네
일본 서점에 혐한책 깔린 거랑 다를게 뭐냐
전염병이 퍼져간다
저 책 내용 자체가 ... 그야말로 소설인데... 우리 누나 학창시절 때랑 비교해보고 회사생활 보면 전혀 딴판이구만. //여전히 직장생활은 여자 동료가 멍청해서 힘들다고 함
확실히 서울대생은 뭔가 달라도 다른가보다 ㅋㅋㅋ 나도 나이차 4살나던 전여친만날때도 그렇고 난 일하고 여친은 취준생이라 돈없는거 뻔히아니까 비용은 내가 내는데 나름 좀 사는집이라그런가 용돈받으면 데이트비용보태서쓰라고 꼬박꼬박 얼마안되는돈이지만 모아서 주고그랬음ㅋㅋㅋ
나도 이거 생각나더라 꿀빤세대
여자의문제는 여자가 알아서한다면서 왜 남자들한테 페미니즘을 전파하려고 들고 거기에반응하면 맨스플레인이니 오빠가 가르치는 페미니즘이니 운운하는거자체가 노답이지 학문이라는게 이론상으로 정형화되고 방향성이 확립되야지 무슨 페미니즘이 지문도아니고 백명이면 백개의 페미니즘이라는 말이나주워섬기지. 그건 학문이아니라 망상이라고 자인하는꼴이지
30대: 자기 윗세대들이 남자들 역차별해가며 빨은 꿀 놓치기 싫은 광신도들
일본따라가는거자뭐 여성인권이니뭐니 말해봐야 사회적 역량을 가진쪽이 유리한데 저런데에 한눈팔리면 사회적역량이 오르겟냐. 행복회로나 불타도록 돌리다가 일본 아케이누 세대처럼 되는거지뭐.뭐 남자들 재산을 뺏는다는것도 미친개소리에가까운거고.
아직도 ㅂㅃ 조온나 하면서 저걸 헠헠해주는 노예들이 많기때문에 지금 세대 남자들은 뒤졌다고 생각하믄댐 앞으로 더할거임 ㅋㅋㅋ
그런사람들이 주로목메는게 외모가 아름다운 여성들한테 집착하는데 머리잘라놓으면 남자인지여자인지 구분안가는 자칭페미들한테는 해당사항없을걸?
ㅂㅃ 하니까 강남역 사건때 어떻게든 먹어보겠다고 "나는 잠재적 범죄자입니다" 피켓 들고 릴레이하던거 생각나네 진짜 븅신들 ㅋㅋㅋ.
지금 80년대 후반부터 95년생 남자까지 여자보다 거의 1~20만명이 더 많다고 하는데 전쟁나서 남자 인구 줄기 전까진 이런 분위기 안바뀔듯 ㅋㅋ 초식남 열풍을 우리나라에게 대입하기가 힘든게 이렇게 성비가 개판이다보니 초식남 자처하는 애들은 그저 이성에 대한 시위가 아니라 경쟁에서의 탈락으로 밖에 치부되지 않음.. 어쨌거나 남자들은 책 읽어도 덕후들 라노벨 사는것 밖에 없고 도서시장은 여자들이 잡고 있는데 저 30대 베스트셀러 서적도 다 여자들 지분이 만든거지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01003# 국가 통계포탈가서봐도 잘나오지만 결혼정년기 들어서면 남녀 성비 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서울 경기권은 더 조금나는 편이고 서울은 35 ~ 39세는 남자가 2017년 현제 적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원인까지야 제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방송에서 성비차이 많이 난다고 선동 참 많이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30대 여자가 페미니즘물만 읽는건 10대 남자가 처녀빗치물만 골라서 읽는거랑 하등의 수준 차이가 없음 단지 이 여자들쪽이 나이만 먹으면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안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