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근친쩡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서로 모를때 떡치면서
남자 : 이렇게 음란하게 커서 말이야 부모님에게 죄송하지도 않냐 부모님에게 사과해
여자 : 아빠 엄마 죄송해요
시발 ㅋㅋㅋ
저 근친쩡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서로 모를때 떡치면서
남자 : 이렇게 음란하게 커서 말이야 부모님에게 죄송하지도 않냐 부모님에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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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꼴;;
떽뜨하는데 어케 얼굴을 모를수있냐?
여자 엄마가 남자랑 사귀다 헤어지고 딸 낳아 기르긴 했는데 사진도 없고 얘기도 잘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