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문어 초밥 비법에 대한 진실
경력 36년의 스시 달인
방법에 대한 비법 공개를 안 했지만, 일본 현지에서도 이런 기술을 보여주는 곳이 없다하여 신기해함.
호언 장담하며 이 기술들을 따라한 한국의 달인들 모두 실패.
여기서 의문점.
아쉬움을 뒤로 한채 한국에 돌아와서 비법을 알려줬다는 그 사나이는 어디에 갔는가.....
위의 어투를 보면 마치 그 에피소드에서 해당 비법을 공개한 투로 말을 했는데.....
그래서 이름을 통해 검색. 실제로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신 적이 있던 분이었음.
단
일본 스시 장인 에피소드 330회.
방영 날짜 2012년 4월 2일
일본 요리의 달인 임홍식 요리사.
경력 33년.
프라다 호텔의 총주방장을 하신 적까지 있는 엄청난 경력의 요리사.
위에 영상에서 다른 달인들이 실패한 방법을 손쉽게 하심.
그럼 이 달인의 에피소드 방영 날짜가 얼마나 되는가.
2015년 10월 5일.
2012년 4월 2일 방영된 에피소드에 비교하면 자그마치 3년하고도 5개월이 지나서야 비법이 밝혀짐.
(위에서 나왔듯이 날고 기는 다른 요리사는 못 따라함. 그냥 저분이 쩌는 거.)
맛에 대해서
다만 영상을 보면 맛을 버린다는 말을 하지 않음. 단지 질겨질 뿐이라 언급.
즉 뇌피셜 날조.
저 방송이 나온 2012년 때 36년의 경력이었다면 5년이 흐른 지금은 41년의 경력을 가지신 요리사이심.
임홍식 요리사 분은 35년의 요리 경력.
달인마다 맛을 보는 시선이나 기술이 같을 수는 없음.
누구는 단단한 식감을 좋아할 수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할 수도, 어느 정도가 단단하고 부드러운가 판단하는 정도도 다를 수밖에 없음.
그냥 요리사들의 맛을 바라보는 요리 방식의 차이를 악의적으로 날조해서 쓴 자료.
SBS 홈페이지 가면 생활의 달인 옛날 에피소드들은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풀려있더라.
ㅂㅅ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