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회를 바꾸기 위해, 우리는 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직업적으로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일상에서 페미니즘적인 생각과 발언을 놓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머리와 입이 굳으면 현실도 이대로 굳어버린다. 공고한 성차별의 벽에 익숙해져버릴 수 있다.
페미니스트들의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 실제로, 이러한 노력이 모여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 20만 달성을 이뤄내기도 했다. 이 사건을 마주한 지금, 다시금 생각한다.
"나는 페미니스트라서 당당하다."
손나은가지고 기사주목도 올리고 난 메갈이라 당당하다는 기사 풉...
페미니스트라고 하는데 왜 욕먹는 줄 암? 지금까지 자칭 페미라고 한 사람중에 제대로 된 인간이 없었기 때문임
ㅎㅅㅎ
봊풍당당
풉
국내 1등!!!!! 하고 싶다...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ㅇㅇ 그러니까 손나은도 메갈만들고 난 메갈이라 당당한데 페미니스트한다고 욕먹는다 찡찡 손나은은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ㅋㅋㅋㅋ
페미니스트라고 하는데 왜 욕먹는 줄 암? 지금까지 자칭 페미라고 한 사람중에 제대로 된 인간이 없었기 때문임
매콤갈비
당당하면 쉴드질 하지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