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등쳐먹을게남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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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되면 멀리서도 알아서 찾아온다 ㅅㅂ
얼마나 그지 같으면 입영일 외엔 아무도 안온대냐
초토화되라고해 머가 안타까워서 저쪽 걱정을 해야하지??? 지들이 국가유공자라도 됨? 왜 국민들이 지들신경을 써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 도라버린것인가
48년간 등쳐먹은 닭갈비집이라...
102보는 없어진거 아냐? 언제적 근황이냐?
ㅋㅋㅋㅋ
맛집되면 멀리서도 알아서 찾아온다 ㅅㅂ
얼마나 그지 같으면 입영일 외엔 아무도 안온대냐
맛이 드럽게 없그등
3대가 이어서...
남을 등쳤구나
48년동안..
닭갈비가 아니라 갈비지 아님?
춘천서 먹은 춘천닭갈비보다 청량역이였나 ITX있는 그 역에서 먹은 춘천닭갈비가 더 맛있었음
터미널 과 역근처는 뜨내기 장사라 맛없는데. 그것보다 심하면 상상도 못하겠는데?
초토화되라고해 머가 안타까워서 저쪽 걱정을 해야하지??? 지들이 국가유공자라도 됨? 왜 국민들이 지들신경을 써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 도라버린것인가
102보는 없어진거 아냐? 언제적 근황이냐?
유게식 근황은 창세기부터 세는거임
.
유게식 근황은 빅뱅 이후부터야
대대로 등처먹은 전통의 그 가게
48년간 등쳐먹은 닭갈비집이라...
유게식 근황 내가 입대하기전에 사라진게 보충대 같은데
예비군3년차 구만
기생충이 구충제 들어오니까 이러면 숙주 건강 초토화된다고 항의하는 꼴
정말 맛있으면 입대할 때 먹어본 맛이 그리워서라도 본인 혹은 가족들이 계속 찾아오겠지 ㅅㅂ
3대가 등처먹은걸 자랑이라 써놨네...
저기 엄청 맛없음
좉같이 맛없었다 개1새끼야
닭갈비?? 등갈비아님??
내친구 102보갈때 방학이라 따라가서 먹은곳 진심 유가네 닭갈비가 먹고싶어지더라
맛이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
난 ㅅ1발 군대 들어가기 직전이라 맛 없는줄 알았는데 그냥 맛 없고 양적고 개비싼 거였어.....
얼마나 맛 없으면 그날빼고는 사람들이 안가냐 ㅋㅋㅋㅋㅋ
제 인생에 가장 맛없던 갈비탕은 306 보충대 앞에 있던 곳이었습니다. 진짜 맹물에 고기 두서점 있는데, 입대하는 사람은 맛도 생각안나고..부모님들은 그저 안타까워하고..돈은 10년도 더 전인데 지금이랑 비슷했으니. 아주 개x끼들이에요.
돌려말하면 주1회 한달에 4일만 가게열어놔도 먹고살만하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그만큼 해먹었으면 배풀줄도 알아라 ㅅㅂ
48년을 노력도 안하고 꿀빨고 살았으면 이제 그만 놓아주지?
맛있으면 멀리서도 찾아오겠지 ㅋㅋ
일주일에 3시간씩만 영업해도 월매출 1600찍는 말도 안되는 꿀을 48년이나 빨았다고?
진짜 ㄱㄴ들
내가 근무하던 부대의 위수지역에 정말 맛있는 맛집이 있었는데 장병들 모두가 외박나가던 휴가나가는 길이건 전역날 마지막 기념이던 항상 들리던 곳이었음. 전역하고도 가끔 생각이 나서 재방문하거나 동원간 예비군들이 굳이 거길 찾아가 뒷풀이를 하곤 했으며 지금도 장사가 잘 됨. 오히려 48년동안 그 많은 인원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데도 평일엔 장사가 안되고 손님이 없다는건 그간 맛있어서 매출을 올린게 아니라는 말이겠지? 시골이라도 맛집은 차를 몰고서라도 가게 되어있고 미래의 소비자나 마찬가지인 저 수많은 외지 타지 사람들 입대 장정들을 상대로 48년동안 장사하는데도 소비자 확보를 제대로 못한것은 물론 인터넷엔 욕밖에 없다는건 그냥 음식점으로 제대로 된 곳도 아니고 망해야 될 곳이 드디어 망하는것 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저 48년이란 문구도 가업을 잇는 요식업 장인 느낌이 아니라 대대로 배짱장사하며 돈빨아먹은걸로 밖에 안보임 왜 이미지가 이렇게 되었겠나?
지네들 양심팔아서 장사하는 놈들이 뭔소리야
아직도 기억한다. 저 ↗같이 맛없던 닭갈비 시1발..
48년동안 영업을 해도 입소일만 손님이 오는 정도면 참 오래도 등쳐먹은거 아니냐? 얼마나 맛이없으면 그러냐? 그래도 한달이면 1200이라... 48년동안 개꿀빨았네
48년동안 경쟁력없이 위수지역이라는 이름으로 등쳐먹기만 한 쓰레기들의 변명
애초에 조금이라도 정성들여 팔았다면 욕만하진 않았겠지
천민자본주의
더럽게 맞없고 비싸기만고 최악이었지 저기
왤케 당당해
부대앞에 닭갈비 하는집은 입대때만 반짝 열고 평상시에는 시내에서 따로 장사합니다. 몇몇은 그렇게 하더군요
와 ㅋㅋㅋ 48년동안 꿀빨면서 집사고 건물사고 애들 대학보내고 했을거 아녀
왜 그날만 장사 되겠냐 ㅂㅅ 맛집이면 알아서 찾아오겠지 그렇게 맛집이면 제대하고도 찾아가겠다..
와 근데 진짜 군인들이랑 그 가족들을 얼마나 등쳐먹으면 저렇게 운영을 할수 있는걸까? 하루 일하고 내내 쉬면서 돈 벌거 다 번다는거 아니야?
? 저 지역은 일주일에 하루만 일하면서 돈범? 거의 블로소득인데?
3대가 운영하는동안 맛이 짬밥보다 못하다니....
나도 저기서 점심먹고 보충대 들어갔는데.. 솔직히 잠시후 입대해야한다는 정신적 착란쇼크 때문에 뭔맛인지도 모르고 뱃속에 잘 들어가지도 않았음...ㅋㅋ
3대??
망향 비빔국수 의문의 패배로군
즈언통?ㅋㅋㅋㅋㅋㅋㅋ 48년동안 3대가 입대하는 애들 맛있는 밥 한끼 먹이려 했던 부모님들 얼굴에 침뱉었던 즈언통?ㅋㅋㅋㅋ 에라이 칵 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야 말로 개그 맞네. 양심없는 쉬레기 ㅅㄲ들...
저 닭갈비집 아들 입대날에 지네집 닭갈비 먹였을까?
저러면서 지도 나름 돈 잘버는 사장이라고 떵떵거리며 살고 남들에게 훈계질 쳐 하고 살았겠지? 개 쓰레기 같은 짐승들 앞으로 3대가 저주받아 ㅂㅅ만 태어나고 개 그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