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탄 팬더가 주작인 이유.jpg
이 떡밥은 왜 안죽나 모르겠어요.
유머로 쓰이는걸 밑에 본문은 보지도 않고, 그냥 주어다가 돌고 돌다보니 사실이 되버린건인데.
첫번째
중화항공 (China Airlines) 가 비지니스 석 두장을 제공했다.
여기서 문제 : 중화항공의 국적은 대만입니다. 중국이 아니죠.
중국산 팬더를 이송하는데 중화항공을 쓸이유가 없어요. 페덱스를 쓰던가 자국 항공편을 쓰죠
더문제는 팬더는 중국정부에 의해 관리되는데. 해당년도에 미주로 팬더가 송출된 기록은 없습니다.
두번째
비행기 기종의 문제.
비행기 기종이 767 기 입니다만. 중화항공은 767-200을 두대만 가지고 있었고,
이 767-200마저도 1989년 에어뉴질랜드에게 매각했습니다.
즉 중화항공은 저 팬더사진이 나올시점에 767-200이든 767-300이든 소유하고 있지도 않아요
세번째
비행기 좌석의 문제
767 기준으로 해당좌석은 이코노미 석의 비상구 좌석 자리입니다.
갤리쪽에서 비상구 좌석을 찍으면 저렇게 되고.
더 문제가 중화항공 시트는 저게 아니라는거.. 젠닛쿠 767 좌석..
기타등등..
이건 조크입니다 하는 그 본문이 있던 사이트는 다시 찾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확실한건 Fake 라는겁니다.

두번째랑 세번째에서 항덕지식이 나와서 혼돈
아무튼 반출 기록이 없다니까 아니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