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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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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기계 덩어리가 님 죽이러 가고 있는데 안무서움?
주말의 명화로 해줬었지 근데 아마 좀 잘렸을껄?
어.....음..... 떡신도 있었는데?...
w진짜 처음에봣을때 이불뒤집어쓰고 상상까지하면서 무서웠음
떡신은 터보레이터가 짱
w진짜 처음에봣을때 이불뒤집어쓰고 상상까지하면서 무서웠음
영혼없는 기계 덩어리가 님 죽이러 가고 있는데 안무서움?
그것도 끝까지 질기게 쫒아오는데 지리지!!! 2편 못지않은 작품성이야!!
거기다 아놀드 포스 죽였었죠...완전 살인머신이 총맞아도 멀쩡하고 별짓을 다해도 다 뚫고 들어옴;; 영화보면서 저걸 어떻게 죽여...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눌리는 장면보고 와..어찌어찌 살았구나..하고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저 쇳덩이가 뜨거울 거 생각하면 일단 졸라 튀어야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삐걱삐걱도 그런데 그냥 스틸로 봐도 디자인 자체가 너무 무서움 기계 스켈레톤
스톱모션 너무 괴기스러워서 무서웠음
그리고 그 공포는 2에서 무표정한 액체로봇이 성공적으로 재연해찌
진짜 9살때 저장면 정말 숨죽이면서 봤음
조르미
40대 중반 ㄷ ㄷ ㄷ ㄷ ㄷ ㄷ
조르미
그러고보니 트럭 폭파 장면은 보통 영화들 딱 끝나는 장면이네요 ㅋㅋㅋ
조르미
심지어 남주 죽고나서도 한번 더...
조르미
중학교 때 단체관람으로 봤던 거 같은데..(먼 산)
이게 t2개봉 전 얼마전에 개봉을 해서 생각보다 나이 많지 않아도됨..
어릴땐 정말 무서워서 가족이랑 봣었는데
어.....음..... 떡신도 있었는데?...
나도 어렷을때 보고 잠못잤는데 ㅋㅋㅋ
LUGER PISTOL
주말의 명화로 해줬었지 근데 아마 좀 잘렸을껄?
당연 그 당시에 tv에서 해준건 떡씬이고 잔인한 장면인거 다 커트
KBS 2TV의 토요명화였겠죠. 터미네이터 1편은 MBC에선 방영된 적이 없습니다.
LUGER PISTOL
떡신은 터보레이터가 짱
터보레이터 이거 은근히 재밌음ㅋㅋㅋㅋ 생각보다 존나 진지한게 b급냄새가 물씬 풍겨서 더 웃김
무서워서 지린자와 떡신으로 지린자가 있었겠지
아...이거 아시는구나...무표정으로 하는 장면이 너무 웃기던 기억이....ㅎㅎ
님 닉값 쩌네요
실제로 북미에선 그냥 다 노출하는 ㅍㄹㄴ인데 적당히 편집해서 한국에서 비디오로 출시된 거임.
진짜 호러 연출 잘하는 감독이 영화도 잘만드는 거 같더라....스티븐 스필버그도 그렇고...
T1은 공포물 맞아요.
스톱모션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다리 고장난 설정을 넣어서 안어색해짐 ㄷㄷ
1편은 레알 sf호러물 2편도 예고편을 봤을땐 또 호러물인줄 알았는데 만약에 주지사 없이 1편처럼 인간 vs 액체로봇 이었으면 또 어마어마한 공포물이었을꺼야
1편도 무섭지만 2편 T-1000의 무서운 추격은 진짜 어릴때 저아저씨가 감정없는 로봇이라고 보일정도로 무섭긴 했음. 포기없는 집념은 어릴때 귀신보다 무서웠음.
이홍렬 아저씨가 패러디한 뒤로 감흥이 줄긴 했지만... T1000 무서웠지 기능도 쩔고
저걸 스톱모션으로 한거였구나 ㄷㄷ
기본적으로 스릴러물이라고 봅니다. 작정하고 새로운 스릴러를 만든거죠. SF의 탈을 쓰고 있지만 주 장르는 다른 영화인 예가 없는 것도 아니고요. 에일리언도 시리즈의 정체성으로 보자면 호러/스릴러잖아요. 스릴러로서의 터미네이터1,2를 좋아하는 저로선 4의 충격이 너무 컸지요...
난 저 디자인이 80년대에 나온게 더 무서워... 아직도 저만한 인간형로봇 디자인을 본적이 없음. 그리고 t1000도 저만큼 충격적이였지
저장면에서 진짜 이불 뒤집어 쓰고 결국 못봄...
으지 나인 밀리미다~
초딩때 봐서 그런지 진짜 무섭더라 ;; 저 영화 때문에 스톱모션 특유의 딱딱끊기는 움직임 보면 지금도 약간 그때 공포심이 살아남
지금 움짤로봐도 무시무시한데 당시 극장에서 봤으면 정말 지렸을듯
어색해서 오히려 어색하지 않은 특이한 케이스 미래에서 온 살인로봇일테니 움직임이 기괴하다고 생각해보면 오히려 스톱모션의 이질감이 그걸 더 잘살렸음ㅋㅋ
진심 지금봐도 살벌
T1은 초반부터 꽤 잔인함... 전여친이 터미네이터 시리즈 안 봤다길래 2 보려면 1 부터 봐야되니까 1 봤는데 초반에 갈비뼈 사이로 칼 쑤시는거보고 무서워서 못 보겠다고... 뒤에는 로봇 눈알 빠지고 더 무서우니까 결국 2를 못 봄... 2는 안 무섭다고 해도 안 믿음 ㅋㅋ
빨간 눈 부라리면서 손가락으로 기어 올 때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딱딱 끊어지는 어색한 연출이 오히려 공포를 배가
그리고 2는 우리에게 간지라는개 뭔지 보여줬지
진짜 어린맘에 이거랑 엘리게이터가 한 몇일 꿈에 나왔지...
난 특수효과 CG 쓰는것도 굿이지만 스토리 쓰는거 보면 스필버그 보다 카메론 감독을 더 인정한다.
저거 개깜놀시키는 부분이 너무 많았음
솔직히 지금봐도 무섭더라. 어릴때 저거보고 밤에 화장실을 못갔었지;;ㄷㄷㄷ
루리웹-0846346946
저기... 그것도 스탑 모션...
루리웹-0846346946
그게 스톱모션인데 아니긴 뭐가 아니여
루리웹-0846346946
저 공장 추격신에서 상체 또는 하체만 나오는 장면은 이 말대로 그부분 모형만 만들고 주위에 스탭들이 붙어 움직였읍니다(그런 장면들은 스톱모션이 아니므로 바로 알아볼수가 있음) 반면 저 움짤같이 터미네이터의 전체가 다 찍혀야 하는 장면은 어쩔수없이 스톱모션이 들어갔죠
터미네이터1 중딩때 봤는데... 와 ~ 그 베드신의 충격은 지금도 머릿속에 여전함.. ㅋㅋ 그냥 쫄깃한 액션영화인줄 알았는데 베드신이라니 ㄷㄷㄷ
이거랑 더불어 히어로sf인줄알았는데 고어물이었던게 로보캅1
솔직히 어릴적에 터미네이터 1 정말 무서웠다
어렸을때 이불 뒤집어쓰고 봤음 ㅎㅎ
진짜 5번째 장면은 역대급으로 무서웠음.
저때 무서운게 남주가 아마 다쳐서 여주가 들쳐 업고 가야되서 빨리 못뜀
어렸을때 터미네이터랑 에어리언 보고 꿈에서도 막 쫓아와서 중간에 놀라서 깨고 했었는데 생활력이 강해진 지금은 꿈에서 나오면 내가 쟤들 때려잡고 쫓아다님 팔아서 생활비 쓸거라고 역으로 애들 잡으러 다 뒤지고 다님...
나 이거..어렸을때 식구들하고 비디오 테이프 빌려서 같이 봤어.....
죠스 터미네이터 스킨
90년대 초중반에 유선방송으로 보고 96년 여름에 공중파에서 1,2를 방영할때 본 기억이 나네요
안드로몬
공장 추격씬에 기분나쁜 배경음이 더해져서 절정이었음
어렸을때 벌벌 떨면서 봤는데 성인이 되고 난 후 다시 봐도 겨우 이런거에 무서웠었던게 의아해함. 나이트메어도 마찬가지
배경음이 더 무서움
이벤트 호라이즌 생각했는데
그건 누가봐도 공포영화아닌가요
나는 황해보고 터미네이터를 느꼈음
비하인드 보니 제작비때문에 유조차 폭발신으로 끝내라 했다는데(터미네이터 인형제작비가 비쌌던듯) 감독이 X까를 시전하고 제작했다고 들은기억이 나네요
깜짝 놀래키는 종류의 공포영화는 못 보겟는데 이런 존재 자체가 공포인 건 재밌더란.
비켜!! 내앞길 가로 막지마!!!! 사랑과 人情 - 그거 풋나기의 넉두리 그는 왜 여자만 노리는가 아무도 막지못할 『터미네이터』를 여대생 사라가 맨몸으로 막아내었다!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