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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으시면 암이 암에 걸려 암이 나으시고 다시 암에 암이 암에 걸려서 재발이 되었다가 다시 암에 암에 암이 암에 걸려서 나으실겁니다.
저 내용이 10일짜리라는 게 제일 웃긴다
그리고 그 친구는 연예인 이야기만 물어보면 정말 하나도 안 틀리고 날짜까지 알아 맞추는 애였음 누구누구 몇집? 하면 몇년도 몇월 몇일 이러면서 다 맞추더라 보면서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듬
46번에서 소름돋았다 일한지 10일차에 저 상황이
근데 의류쪽은 인치가 거의 기본수치아냐? 아무리 요즘 센치로 치환많이해도 알고있어야하지않나
야옹이사탕
훈련소에서 총기분해조립 10분 걸리는 애 봐서 이글 나도 믿음이 감ㅋㅋㅋ
오리너구리
그리고 그 친구는 연예인 이야기만 물어보면 정말 하나도 안 틀리고 날짜까지 알아 맞추는 애였음 누구누구 몇집? 하면 몇년도 몇월 몇일 이러면서 다 맞추더라 보면서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듬
야옹이사탕
지금 내 부하직원임....미치겠음
야옹이사탕
이런사람이 밑에있는데 레알 절찬리에 머머리 되는중 하는일이 거의 단순반복인데 햇수로2년째되는사람이 아직도 얼타고 병1신짓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입은잘텀 ㅋㅋㅋㅋㅋ
cthulhu
왼손 오른손 구분 안되던 애도 있었음 ㅠㅠ 제식할때 계속 좌우턴 틀려서 종일 얼차려 받았는데 조교도 하다하다 빡쳐서 세워놓고 오른손 들어 왼손들어 하면서 테스트 했더니 그거부터 안되던.... 일병놈이 자기 군번도 못외워서 분대를 충격에 빠뜨린 일도 있었고...
지랄병하는거 초창기에 존1나 지랄했는데 주위사람이 말리더만 몇번같이일해보더니 동정해주더라 시발...
할렘마제[솔로군단 대장]
맞음 사실 10분이 아님 애초에 분해하고서 조립하질 못 했거든
음....내가 오른쪽 왼쪽 구분이 잘안될때 있음 PTDS 증후군 하 ... 유치원때~ 3학년때 동내형들이 외쪽돌면 그거 "오른쪽이잔아 ! " 반대로 돈다 그려식으로 골려먹음 ㅠㅠ 그냥 좌우가 편함 ㅠ
야옹이사탕
하긴 자기가 헌병대 13번정도 만났다고, 이제 헌병대에 친한사람 있어서 징계먹어도 조금밖에 안먹는다고 자랑하는 애도잇는데
총 거꾸로 쏜놈도 있고, 총잃어버린놈도 잇는데 뭐 말다햇지
1/10 읽고나서 암이 생겼습니다
흔한유령
다 읽으시면 암이 암에 걸려 암이 나으시고 다시 암에 암이 암에 걸려서 재발이 되었다가 다시 암에 암에 암이 암에 걸려서 나으실겁니다.
리얼 개빡대가리네 진짜;
어떻게 자소서 쓰고 면접도 통과한거지...?
취합이 하나로 모으란 뜻인가
맞음
취해서 합하라고
나나 알바할때 이런사람 만나봤음 전 알바 업무 인수인계 2주 받고 나 반차쓰기전날 다시 인수인계 해주고 퇴근했는데 그날 전화 16통 받음.......
저번이 이거 올라왔을때 자기가 업계종사자라면서 저 스님 ㅈㄴ까던 사람 생각나네
그때 한참 얘기해봤는데 관련학과를 나와도 단위를 모르는게 정상이라고해서 인정하고 빡대가리들이라고하니 내가 언제그랬냐고 하더라 스님쪽은 앞뒤 단정지어서까면서 난 종사자니까 진실을 알고있으니 직원은 앞뒤 있던일도 없던일로만들고 쉴드치고 심지어 본문 읽지도않고 깟지
비전공자도 알만한 상식을 전공자가 모르면 되나... 그걸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보면 리얼 노답이었음.
암걸려서 생긴 암세포도 암에 걸려서 뒈져서 암이 나을것 같은 얘기네
46번에서 소름돋았다 일한지 10일차에 저 상황이
루리 허브
최저시급안주는데 명절보너스를 줄리가...
루리 허브
뭐만하면 최저시급이야
루리 허브
최저시급이 문제는 아닌거같은데.
루리 허브
물타기인가..
루리 허브
진짜 개뜬금없네. 어떤 논리회로를 걸쳐야 그런 결과에 도달하냐 나도좀 알자
루리 허브
어떻게 해서 '최저시급'까지 논리가 전개됐는지 설명좀?
루리 허브
상식은 가지고 살고있나 먼저 묻고싶네
루리 허브
이 댓글을 이해해보면 돈을 준만큼 일한다 혹은 시킨다 그리고 사람은 연봉에 맞는 능력을 지닌다는 기본가정을 깔고 있는거 같음 그래서 저정도로 일을 못하는 사람이 올만한 자리면 최저임금보다도 낮은 연봉을 주는곳이 아닐까 의심하는듯
저 내용이 10일짜리라는 게 제일 웃긴다
와... 한달만 같이 일하면 몸에서 사리 나올꺼 같은데...
대체 저걸 일일히 기억해서 기록할정도면 얼마나.. 사실 저거 전부 기억해낸것도 아니겠지?
근데 의류쪽은 인치가 거의 기본수치아냐? 아무리 요즘 센치로 치환많이해도 알고있어야하지않나
일그만두고싶었는데 해고되서 실업수당 좋자너
그것도 오래 일해야 나오는 거
아 10일이네 머여이거..
보고 다시 공포를 느꼈다. 저게 10일치 삽질이라고?
6 개월 이상은 일해야 나옴.
뭐지 왜 내가 저기 있지 평행세계의 나는 여자인가?
저런사람도 취업하는데......
20번 쯤에서 포기
대학은 어케간거여 ㄷㄷ
산업스파이 아닌가?
사보타주의 달인급
스님인 이유가 있었네..;;
경쟁업체가 보낸 인간폭탄인게 분명함 사람이 저럴리 없어
난 봄버맨이냐 그러면ㅠㅠ
아... 제발...
저도 회사 팀장시절 저런 여직원이 있었죠.. 그 친구도 아주 착했습니다. ... 전화 상담업무인데.... 뭐든지 시키면 잘 할수 있다고 하고 힘드거 없다고 합니다. 그런줄알고 신입교육 시킨후에 일을 시키는데 같은걸 계속 물어봅니다. 알려줘도 잘 모릅니다. 문제는 2주정도 지난뒤에 터졌습니다. 지속적으로 잘못된 전화 안내로 인한 협력업체로부터 클레임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팀 직워들이 10명정도 되는데 다들 모두 업무이후 나눠서 일 시작부터 모든 녹취를 다 듣고 잘못된 안내를 모두 찾아내서 재연락해서 정정안내 해줬습니다. 그리고 매일 업무이후 한명씩 돌아가면서 녹취분석해서 오안내 시정하고 남아서 모르는것 잘못하는것 추가 교육을 시켜줬습니다...... 그래도 끈기있게 열심히 했지만... 그리고 우리회사는 강제로 퇴직권고 하는게 없어서 두달정도 될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녀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모릅니다.....
신입에게 많은 일을 시키려 들지 마세요 근데 작은일도 못하면 보내야죠
저게 사람인가..?
아니 저건 빡대가리를 넘어선 무언가 인거 같은데 뭐지
암이 암걸려 뒤지겠네
미친..... 4/16.... 3이요..?
존나 놀라운건 10일동안 일어난일 이라는게 참 ㅋㅋㅋ
너무 뭐라 그러지 맙시다. 사람이.. 모자랄 수도 있지... 모자란 사람은.. 불쌍한거야...
자기 분수 모르는건 약도 없어요. 사회악이지 그냥 ㅋㅋ
의무교육 받은 인간이 분수 모르면 도덕책...
님이 데리고 살아주면 인정합니다
으아아아아악 ㅁㅊ 보다가 발암 걸려서 더 못 보겠다 식빵!
군대에서 은근히 저런 사람 많다 아니 군대가 사람을 ㅄ으로 만드는 건가
그건 군대라서 그런거 아닐까. 나오면 다 정상인더ㅣㅁ
뇌가 착했네
팀장이면 자기가 면접 보고 뽑아 놓은거 아닌가? 면접자리에서 저정도를 못걸렀다면.....
아님 입은 존나 잘터는데 일하는건 병12신인사람 존재함 ㅠㅠ
아니 대학은 나온거 맞냐
저런 사람도 대학 진학 및 졸업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 우리나라 교육의 심각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지금 새로 들어온 우리 여직원이 그래 ㅠㅠ 미치겠어
암만 머리가 나빠도 노트에 적으면 저정도 까진 안되는데.. 졸라 신기하다
지금 이거 보면서 낄낄대는 어린 유게이들 너희들은 안이럴꺼 같지? ㅠㅠ ㅅㅂ.. 그나마 패션쪽은 나아... 하아
94년생인 저도 올해로 만 24살인데, 솔직히 저 또한 취합이니, 필이라던가, 퀵 이런 것들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디자인 전공이 아닐뿐더러 애초에 평생동안 써보지도 못한 단어들이니까요. 이런 저도 비정상인가요?
취합을 모른다고?? 국어 시간에 잤음??
단어 몇개 모를 수 있는데요, 그 모르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업계에서 쓰는 말이면 알려고 해야죠.
무식은 죄가 아님. 다만 자신의 무식함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게 죄지
저친구가 일을 안해봐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일할때 사고회로가 남다른건 기본이고 집중력이 없거나 배려가 없는듯
여자들은 진짜 유리천장 타령하면안됨 일을 몰라서 못하고 알아도 안하고 모르는데도 알생각을 안하고 평소에 하던것도 개 젇같이해놓음
성별로 일반화 시키지는 마시길. 정신 못 차리는 남자 신입들도 많아요. 다만 발목잡는 여자 직원들이 더 많이 눈에 띄는 건 분명 사실인데, 조직에서 남자 직원에게 기대하는 것과 여자 직원에게 기대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자 직원이 ㅂㅅ짓하면 쓸모 없다고 보고 가차 없이 자르고, 여자 직원이 ㅂㅅ짓하면 여자가 그렇지 뭐 그러면서 훨씬 너그럽게 보기 때문입니다. 성별 개체의 문제가 아니라 양성에 대한 사회적 관점의 문제라고 봅니다.
아니 그렇다고 이런 소린 조금...
남자라고 다 잘하는거 아님 이게 여혐이지 뭐야
왜 이런 여자 일반화 안나오나 했다 그래 이래야 유게지 ㅋㅋㅋㅋ
뇌피셜이지만 사장님의 '어렵게 가르치지 말아라'와 상호명도 모른채 입사했단 점에서 사장님 친분에 의한 낙하산 냄새가 강하게 난다.... 도저히 안되겠다 느낀 사장님도 학을 떼고 퇴사시킨거 같고....
하긴 군대에서 별의별사람 다보긴 했음 시급 백원짜리고 내가 인사권도 없으니 그냥 참고 살았지 월급받는 애들이 그러면 바로 ㅃㅃㅇ각
다 집어치우고 지회사 이름도모르는건 빡대가리를넘어서 등신이지. 전에 누가 쉴드치면서 하는말이 회사에서 교육을 시켜야하는데 안시킨죄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