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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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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어요.
호랑이는 맹수과 중에서 가장 성깔 더러움 사자는 귀여운 수준 그런 의미에서 저사람은 굉장한 신뢰관계를 구축했네
일단 고양이과는 발톱숨길수 있잔여 그리고 저정도 크기면 발톱만 위험한게 아니니까
안물어요. 먹어요
호랑이 발톱
안물어요. 먹어요
비상식량(현재)
발톱 뽑았네
집어넣은거 아님?
울 냥이보면 막짤 처럼 손모양 하면 발톱 바로 툭 튀어 나오든뎅 아닌가?
지방우유
일단 고양이과는 발톱숨길수 있잔여 그리고 저정도 크기면 발톱만 위험한게 아니니까
ㅗㅜㅑ;; 베댓으로 집어넣은거 아님? 만 봐서 깜짝 놀랐네 ㄷㄷㄷㄷㄷ
히토미 꺼라냥
지방우유
호랑이 발톱
울버린같다
고양이도 진심발톱 꺼내서 갈구면 살파이는데 호랑이는 살가죽이 벗겨질정도이니 ㅜ
ㅆㅂ 눈깔이 더 오지네...
조상님들은 6.25전까지는 저걸 라이브로 보고 산거네 실제로 보면 도망쳐야 겠다라는 생각도 인들겠다
오오... 오...
근데 다큰 호랑이의 경우 발톱 없어도 작정하고 후려치면 사람 모가지 부러트림.
안물어요...조금 핧퀼 뿐이지....
: 물었으면 내가 죽었죠 ㅎ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
저는 물어요.
딱봐도 당장에라도 물어뜯을 기세넼ㅋㅋㅋㅋㅋㅋ
표정부터 난 널 물꺼야라는 표정인데 ㅋ
택배기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사진 우시는거같은데?
혀 내밀고 있는거 왜케 귀여움 ㅋㅋ
호랑이는 맹수과 중에서 가장 성깔 더러움 사자는 귀여운 수준 그런 의미에서 저사람은 굉장한 신뢰관계를 구축했네
굉장하네
호랑이 혀 내밀고 자는거 보소 ㅋㅋㅋ
앞발이 할머니 머리만해...진짜 앞발치기만으로 사람 목나기충분하구나
진짜 저만한동물 끌어안고 자보고싶긴 하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의 캬를 보고 저도 큰 고양이를 쿠션으로 자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과연 누가 쿠션일지...
이거 만화가 진짜 명작이었는데 크아~옛날감성 터진다 ㅋㅋ
안물어요 찢어요
저게 그 사모 페이인거임?
워리어 오브 더 나이트 어쎔블! 크앙~
발톱 없어도 냥냥펀치한방에 머리 740도정도 돌아갈듯
누구도 물린적이 없어요 (살아있는 사람 한정)
진짜 집앞 지나갈때마다 짖어대는 개 있는집 있는데. 집주인이 저말 똑같이 하던... 솔직히 못믿겠음.
그 짤이 없네... 우리 개는 안 물지면 공격은 해. 하면서 디스하는 개...
무는녀석이면 제가 살아있겠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잠꼬대 한번 하면 바로 저승행
잠꼬대로 팔 이리저리 휘저으면 바로 목아지 분리행
너무 귀엽다 ㅎㅎㅎ 하지만 실제보면 오줌 지리겠지
누가 저 할머니 때리다 쟤한테 들키면 조때겠네
.
호랑이 혀 내밀고 있는거 너무 귀엽다 ㅎㅎ 물론 눈 앞에 있으면 지리겠지만...
눈앞에 호랑이가 이빨 드러내놓고 있으면 도망이고 뭐고 없이 살려줍쇼하고 빌면서 바지 다 지릴거 같다...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된다...라는 속담은 분명 안물려본 사람이 지었겠지? 물려간 사람은 이미 뒤졌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