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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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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창렬아님 사기지
노량진 시장에 붙어있는 식당들 저렇게 등쳐먹는거 유명한뎅 ㅋㅋㅋㅋㅋ 그냥 킹크랩이랑 새우 산곳에서 만원주고 쪄서 집가져와서 먹어야함
어짜피 다시 안올손님이라 생각하나보지... 근데 요즘은 인터넷이라 다 알텐데
그 ‘장기적’이 겁나 먼 미래임. 노량진이라고 하면 대표적 수산 시장이라는 이미지가 아직 더 쎄니 계속 새로운 2+짜리 흑우들이 공급 됨
흑우 잡겠다는 마인드로 장사하는거 진짜 이해안감 당장 돈 만질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망하는 지름길인데
창렬이형 등판해주세요
Redmario
저건 창렬아님 사기지
이제 창열임
창렬도 사기야
뭔 양념도 돈을 받니
저건 자리값이라고 보면 됌.
원래 수산물 시장 같은 곳은 자리값 받고 먹을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흑우 잡겠다는 마인드로 장사하는거 진짜 이해안감 당장 돈 만질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망하는 지름길인데
THEPEBBLE
어짜피 다시 안올손님이라 생각하나보지... 근데 요즘은 인터넷이라 다 알텐데
THEPEBBLE
그 ‘장기적’이 겁나 먼 미래임. 노량진이라고 하면 대표적 수산 시장이라는 이미지가 아직 더 쎄니 계속 새로운 2+짜리 흑우들이 공급 됨
먼 미래까진 아닌듯한데 여기 있는사람들보면 그냥 등처먹는 가게라고 인식하는거보면ㅋㅋ
커뮤 활동인이라는 시점부터 어느정도 고인 인물임...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저런 데를 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래도 가는 흑우들이 잇잖음? 노량진 그쪽 바가지에 사기치는거 하루이틀일도 아닌데 저 사람들마냥 아직도 가는 빙구 핫바지들이 아직 잇으니까 그러는거지. 우리나라는 냄비들이 너무 많아서 저런 사기꾼들 영원히 안없어짐
위에 말대로 장기적이 겁나 먼 미래임. 반면에 성실히 영업하는곳 입소문나기전에 진상들이 나타나서 깽판치는 경우가 허다함. 이런 가게는 박리다매를 해야 손익분기점이 넘어가는데 그러기까지도 한참 걸림.
집에서 킹크랩을 쪄 먹을 수 있는 찜통만 있었어도 ㅜ. 요즘 같이 더운날 우짤까 고민되네요 ;;
노량진 시장에 붙어있는 식당들 저렇게 등쳐먹는거 유명한뎅 ㅋㅋㅋㅋㅋ 그냥 킹크랩이랑 새우 산곳에서 만원주고 쪄서 집가져와서 먹어야함
구리 수산물시장 자주 가는데. 사면 꽁짜로 쪄줌. 생선은 회 쳐주고.
수산시장에 붙어있는 식당 노양심이 너무 많아. 아닌데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좀 너무 많아.
노냥진 수산시장간게 죄..ㅜ
자갈치도 뜯어먹긴하다만 저렇게 대놓고는 안하단데
저러고 망하면 니탓 내탓 다하겠지?
이미 벌만큼 벌어서 호의호식하며 잘 살걸
그런데 장사 안되서 망한다고 촤근에 다큐 찍더만
저런데는 미리 가격알아보고 절대 안가는데 만약 저리 바가지맞으면 빡쳐서 불지를거같음...
아니 생각해보니 불지르면 다른데도 피해가 커지니 취소,,
저런건 ㄹㅇ노쇼각
사실 거기 식당에서 먹는 가격 다 창렬임. 근데 이건 더 지랄이네.
저래도 큰 문제가 안되는게 어른들은 맛집같은거 안알아보고 그냥 대충 가게 들어가서 먹거든 그럼 그런 사람들 가지고 통수치면 마진 많이남고 저렇게 인터넷 올려도 올 사람은 또 오고 그렇게 반복되니까 배짱장사 계속하는거디
매스컴타면또 영세상인 죽어요 흑흑 코스프레 시전하겠지 가격 개쓰레기네
거기만 그런거 아님 인천 소래포구도 마찬가지 근데 놀라운 일은 유럽은 저정도 먹을 려면 두배는 줘야 합니다.
유럽이 그렇다고 서비스나 돈단위, 경제 다른 그곳이랑 같이 장사하면됨? 그것도 단위겟수장난치면서?
대신에 스끼다시 많이 주잖아 회사 회식이면 여러명 갔을 텐데 23만원이면 회식비 치고는 많이 나온거라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노량진 자릿세 내는 저곳은 스키다시 없음 ㅋㅋㅋ
스끼다시 없다구 ....우와 너무 하네 인천은 회 하나 시켜도 스끼다시 엄청 주는데 ....스끼다시 없다고 ...헐~
서울도 일반횟집이야 스끼다시 깔리는데 저곳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 사와서 자릿세 내고 먹는 개념이라 그런것 없는것 근데 그 자릿세 및 찌고 굽고 해주는게 진짜 심하게 양아치라 문제라는거지
이건 법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 솔직히 자릿세 라니 아니 무슨 계곡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회식이고 자시고 가격자체가 애미없는 수준인데 회식비치고라는 말은 왜하는거냐?
6명이서 23만원이면 회식비 치고 많이 나온거 아닌거다. 삼겹살을 먹어도 저 정도 나온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
뭘몰라 ㅋㅋㅋㅋㅋ회식 니만해봤냐ㅋㅋㅋㅋㅋ
노량진가서 절대 해산물 안 사먹음
와 아부다비에선 회는 없지만 새우 2키로 궈먹는데 3만원이면 됐었는데
아직도 노량진 수산시장가는 흑우들 없제
노량진만큼 아이러니한곳이 없는듯 도로 하나를 두고 한쪽은 창렬 한쪽은 혜자 ㅋㅋㅋ
배짱장사인데 먹히는게 문제이지만 풀리지가 않아요. 사람이 미어터지니 냉난방은 물론이고 환기도 안되는 복도에 접이식 의자랑 간이의자놓고 먹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노량진은 횟감만 사서 집가서 먹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집근처 횟집을 가시는게 돈과 시간, 마음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노량진 진짜 자릿세 너무 바가지라 근처 횟집 가는게 훨쌈 저거 한번 겪고 다시는 안감 ㅋㅋ
저건 사기 아님?
노량진 횟집가는 흑우들 없제? ㅋㅋ
난 그냥 사가지고 옴
니네들이 망한건 니들이 자초한 일이야. 나라 탓할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