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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공무원 진짜 거저줘도 안하는 직업이였다는데 할거 없는사람들이 공무원 교사 했다던데....참..
지방직이 9급 들어와서 6급달면 성공한거지 뭐 5급까지 바라.. 5급은 아무나 못돼
공무원은 공익처럼 아무나 안시킴
386세대에 컴퓨터 전공한 아는 사장님이 계시는데 졸업할때 되면 회사들이 버스 대절해서 성적좋은 졸업 예정자들 회사 디꾸가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견학도 시켜주고 선물도 주고 보내면서 우리 회사 와달라도~~~~~ 이렇게 여기 저기 보다가 자기가 가고싶은데 가는데 성적 안되는 사람들이 “아휴 취직도 안되고 공무원이나 할까...”했다카더라 그렇게 취업자들이 우위에 있다가 IMF때 앵간한 회사들 다 자빠지고 구조조정당하고 할때 많이 쓸려나가고 최후의 승자는 공무원 ㅋㅋㅋ
9급 지원했던 애들이 다 ㅄ들도 아니고 5급안된다고 그만뒀을리가....애초에 전망까지 다 알아보고 5급 안되도 안정성 보고 9급 하는건데;; 그거 말고 다른이유가 있었겠지, 기자들은 항상 본질은 가리고 지들 입맛대로 왜곡한다니까
나 시켜주라
나 백수인데 시켜주라
건덕후우후우
공무원은 공익처럼 아무나 안시킴
아주 예전엔 전봇대순사라고 경찰통신선 깔고 전봇대 세우던 사람들도 경찰되고 그랬음.
옛날에는 공무원 진짜 거저줘도 안하는 직업이였다는데 할거 없는사람들이 공무원 교사 했다던데....참..
고양이와새
386세대에 컴퓨터 전공한 아는 사장님이 계시는데 졸업할때 되면 회사들이 버스 대절해서 성적좋은 졸업 예정자들 회사 디꾸가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견학도 시켜주고 선물도 주고 보내면서 우리 회사 와달라도~~~~~ 이렇게 여기 저기 보다가 자기가 가고싶은데 가는데 성적 안되는 사람들이 “아휴 취직도 안되고 공무원이나 할까...”했다카더라 그렇게 취업자들이 우위에 있다가 IMF때 앵간한 회사들 다 자빠지고 구조조정당하고 할때 많이 쓸려나가고 최후의 승자는 공무원 ㅋㅋㅋ
나 어릴때도 그랬음 동네 동사무소 일하는분들 편해보여서 괜찮은거 같다고하니 남자가 저런직업 가지면 빌어먹는다고 했음ㅋㅋ
비슷한 얘기로 옛날엔 고등학교 나와서 집에서 백수로 놀고 있으니까. 어머니가 집에서 놀지만 말고 제발 뭐라도 좀 해라 라고 지인한테 부탁해서 강제로 집어 쳐 넣은 직장이 농협....이라는 말도 들어봤음. 그때 들어간 사람은 지금 높은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잘 살고있겠지.....
지금도 중상위권 대학 이상에선 비슷함. 시험치는 애들은 보통 학점, 스펙 관리 안한 애들이 대다수.
나 고딩때 반전체 성적 안 좋으면 담임이 이딴식으로 하면 공무원밖에 못한다고 했음. IMF 이전 이야기.
ㄴㄴ 그렇게 들어간 사람은 IMF 때 싹 다 쓸려나감 우리 아부지 이야기야
IMF이전에는 공무원은 정말 갈곳 없으면 가는데였죠
맞음... 우리 어머니도 공무원이셔서 너 정말 할거 없으면 공무원하라고 항상 말하셨음 안정적이긴 하다고 근데...이렇게 핫한 직종이 될줄이야
나라가 불안할수록 공무원이 인기라더라
지방직이 9급 들어와서 6급달면 성공한거지 뭐 5급까지 바라.. 5급은 아무나 못돼
지방직은사무관은 손에 꼽을 정도 아닌가 작은 군은 2~3명 정도 인거 같던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매일 아침마다 군대 병사들불러놓고 사무실에서 노가리까던 군무원들 생각나네
소방관들은 진짜 군대의 연장이라고 할 정도로 문화가 비슷하다고 느낌.. 엄청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문화
그 사람들은 군대보다 더 많이 생사를 오가는 현장에 들어가잖아. 현장 안가는 사람이 그러면 문제가 심각해지지만.
브라운아이드소울
ㅇㄱㄹㅇ ㅋㅋㅋㅋ 지들이 일감 떠넘기고 술자리 압박주고 젊으면 커피니 잡심부름이니 다해야지?? 이 지랄해놓고 요즘 젊은 애들은 근성이 없고 애사심이 없어~! 어 나때는말야 이지랄 진짜로 ㅋㅋㅋ
브라운아이드소울
그정도도 못 버티면 한국에서 할 일 없지 않나
생계형 비리가 버릇인 꼰대들이 윗자리에서 지라리가 풍작이니 그렇지.
얼마나 죷같으면 ㅋㅋㅋ 저런거보면 일 죷나빡세도 서울이 낫긴한거 같음
지방 군청 관공서 공익해보면 이유 알 수 있음. 사무직이라도 남자라는 이유로 현장에 끌려가서 일하는 건 물론이요 사람 부족해서 ㅈ뱅이 쳐도 일손이 딸려서 공익까지 동원해서 야근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음. 그리고 시골이라서 폐쇄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지니 꼰대 문화가 더 ㅈ같아짐.
청송저긴 양심 리스한 곳이라...
일반회사로 치면 6급이 어디직급이지 5급까진 아니더라도 33년은 좀 너무하다
지사 팀장급 정도
옛날엔 일 1만 해도 월급 잘 주고 일하는 즐거움이라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 1이 아닌 2 3 4 5 6 7 8 9 남의껏까지 다 하지 않으면 어느곳이든 일터가 굴러가질 않음 몇몇 사람들은 이거 아니면 일할곳도 없는 사람들이나 죽어라 울며 겨자가 아니라 개풀 뜯어 먹으면서 까지 살아 남는거지... 그게 아니면 진짜 능력자 인데 능력을 개 뻘로 쓰고 있거나...
우리나라 어느 곳이건 이런 잘못된 노동문화가 뿌리박혀있음 적정 인원을 뽑아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무조건 저비용 적은 인원으로만 틀어막으려 하지
특히 사회복지 공무원 보면 토나오게 일많드라, 혼자서 담당하는 인원이 수백명이라 매일 야근에..
서울처럼 지역제한 없애고 뽑아보지
그게 더 문제임 최소근무만 채우고 도시로 가버리거든
공익으로 지냈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팀의 대부분 일이 막내한테 쏠리니 안튀나가고 베기겠습니까...
9급 지원했던 애들이 다 ㅄ들도 아니고 5급안된다고 그만뒀을리가....애초에 전망까지 다 알아보고 5급 안되도 안정성 보고 9급 하는건데;; 그거 말고 다른이유가 있었겠지, 기자들은 항상 본질은 가리고 지들 입맛대로 왜곡한다니까
ㅇㅈ 솔까 5급 안되도 6급 호봉만 채우면 먹고살만하니까 5급은 바라기는 해도 안되도 만족하면 그만인데 일이 지옥같으면 이 따위 월급받으면서 일하기 싫다고 나가는거지 ㅋㅋㅋ
개씹노예 처럼 부리고 일은 다 내리면서 노예 월급주니 관두는거
우리가 남이네
이건 논점이 좀 다른데에 있는거 아닌가,광역시급사는 사람들이 티오딸려서 아무 시골에 일단 쑤셔넣은다음에 해당지역도청급이나 원래 살던쪽으로 전출 나가서 그런다던데
서울동사무소하고 지방 면사무소 같은데 그냥 들어가서 보기만 해도 왜 나가는지 보임. 서울은 진짜 다들 눈코뜰새 없이 책상에 머리 박고 일하는데 지방은 앞에 카운터에 앉은 제일 젊은 사람만 일하고 나이든 새.끼들은 아주 여-유롭게 의자 등받이에 기대서 커피 홀짝이면서 한손으로 마우스 잡고 컴퓨터 보면서 낄낄댐
일반화 정말 웃기네요. 서울에 동사무소가 얼마나 많고 지방에 면사무소가 얼마나 많은데 그곳을 전부 다 가보시지도 않으셨으면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십니까. 구체적으로 서울 어느 동사무소고 지방의 어느 면사무소가 그러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29명중에 25명 나간거면 5급 사무관 달기 힘들어서 나간게 아닌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거기 일이 헬이어서 나간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일이 헬이라 나가는게 아니고 저런 지방 시군청은 국가직 안 됐을 때 보험으로 쳐서 일단 밥벌어먹는 목적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그래서 개중에 진짜 지방에서 일하려는 사람 들어올때까지 계속 뽑는거
어차피 지방직이라도 붙었다는건 공부가 어느정도 돼 있단 소리라 꾸역꾸역 조금씩만 봐도 1년 더 하면 서울시나 국가직 붙을 확률이 높으니까
29명중에 25명이 퇴사한거면 인사적체가 문제가 아니라 업무 구조나 업무 환경에 문제가 있단 생각은 안드나
말 그대로 헬....그렇다고 행정고시를 패스해도.... 기억에 남아서 그런데. . 청양 어디라고는 안하겠는데. . 직원이 노인보고 쌍욕 하는 모습도 보고.... 찾아보면 당시 찍은 영상도 있을수 있긴 한데.. 생각보다 막장.. 저번에 뉴스에서도 같이 일하던 사람 후드려 패던데... 그런데 요새도 동사무소 라고 하나??주민센터라고 하지 않나..
저 사람들이 다 5급 달려고 하는게 아니라. 업무나 그런게 개 븅신일 거 같은데. 80~90년대에 들어온 빡대가리 공무원들이 쟤네한테 존나게 시키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