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되게 정신 산만하게 움직이길래 슬쩍 쳐다보니까
휴대폰 액정 핥아서 침 묻히고 자기 티셔츠로 벅벅 문지르고 있음
생김새가 평범하게 보이지 않기는 한데.. 무릎 끌어안고 앞뒤로 몸 흔들고..
나한테 말 걸까봐 개 쫄고 있음
뭔가 되게 정신 산만하게 움직이길래 슬쩍 쳐다보니까
휴대폰 액정 핥아서 침 묻히고 자기 티셔츠로 벅벅 문지르고 있음
생김새가 평범하게 보이지 않기는 한데.. 무릎 끌어안고 앞뒤로 몸 흔들고..
나한테 말 걸까봐 개 쫄고 있음
ㅁㅁ옆에서뭐하냐 빠져야지
존나 무섭다 진짜.. 지금 다리 양반다리 비슷하게 해서 웅크리고 있는데 .. 하여튼 존나 이상하게 앉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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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
지금 자기 다리 꼬아가지고 끌어당겨서 이상하게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