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차 이후로 모바일겜은 분탕충들 참 많이 늘어남.

[변기가좌변기]

데차가 유일하게 잘하는게

논란나면 빠르게 도게자하면서

보상을 개꿀로줌. 그리고 그걸로 퉁치는거지.

내가 저때 참 븅신같은거 본게 아직도 기억나는게

다른게 아니라 데차 2차 확률 주작 논란이었음.

1차 주작 논란 끝난지 얼마 안 됐을땐데.

누가 또 확률 주작한거 아니냐면서 불을지핌.

그리고 사람들은 또 확률 주작했네 왘! 왘! 거리면서

"보상 내놔라! 보상!" 이러고 있었는데.

데차: 응 이번엔 아니야. ㅅㄱ해.

하니까 처음 불지핀 놈은 당연히 이미 사라졌고, 남은 흑우들끼리

"보상... 보상..." 이러고 있는꼴 보고 참 가관이네... 이러고 있었는데.

저 이후로 어딜가든 논란 일으켜서 보상 받아 보려고 하는 애들이 확 늘어난거 같더라.

[Blisters]

그거 아니어도 그냥 유명겜이면 일단 배알꼴려서 까고보는 사람 넘침.

[착한아E]

좀 증거라도 그럴싸하게 가져오면모르겠는데 걍 븅신들같음

[좀비곰.]

까마귀 실험 하는거 생각나게 함

[좀비곰.]

아! 이러면 보상을 주는구나!

[행복회로가동]

보통은 보상으로도 소용없지. 그만큼 데차가 파격적으로 보상하긴 했음. 사과+고침+보상+@이었자나.그만큼 항의 했을 때 유저들 목소리 통하는 회사가 데차말곤 별로 없다는 소리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