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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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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천족이니 마족이라고 합시다
간달프가 천족 같은 개념이잖아 하급신이나 상위 천사 정도의 위치
이건 현대 판타지물 시초같은거니까 비교불가겠지
설정 존나 개쩌는데 그설정 별생각 안하고 봐도 재밌을 정도
오크 트롤 용들 아닐랑가 타락한 신적존재가 창조한 악한 존재들이니까
설정 존나 개쩌는데 그설정 별생각 안하고 봐도 재밌을 정도
저거 없었으면 판타지 자체가 발전 못했어
동시기에 나니아 연대기도 있어서 형태는 달라져도 발전은 했음
하지만 대세가 된건 나니아가 아니라 반제였지. 그래서 그런지 나니아는 지금봐도 클리셰가 덜느껴짐. 다들 반제 모방하느라 바빠서 나니아 모방한 소설은 안티태제인 황금나침반 정도밖어 모르겠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어ㅡㅡㅡ? 오르크?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타락한 천족이니 마족이라고 합시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멜고르가 마이어 아니였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오크 트롤 용들 아닐랑가 타락한 신적존재가 창조한 악한 존재들이니까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타락했으니 마족..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사우론 사루만 타락한 천족 즉 마족
멜코르는 마이아 상위인 발라. 사우론이 마이아 출신. 고위천사, 일반천사? 뭐 이렇게 어거지로 볼 수 있겠네.
천족도 있었음? 몰랐네...
간달프가 천족이라 할수있겠지..
간달프와 마법사들이 천사급 존재
탄방동수리부엉이
간달프가 천족 같은 개념이잖아 하급신이나 상위 천사 정도의 위치
개인적으로는 영화 아니었음 소설 읽다가 말았을 듯... 설정이 좋았지 필력은 번역된 거 봐서 그런가 잘 안 느껴졌어요 ㅠㅠ
반지원정대 첫 1/4를 호빗 설정놀음 설명하는데 쓰고잇으니 첨보면 재미없을만함. 근데 개인적으로는 영화도 꽤나 잘만들엇지만 소설의 1/10도 못따라온다고 생각함
요새는 읽기힘든 정통판타지라그럼. 특히나 톨킨옹은 반지세계관을위해 언어까지 새로 만들었을정도라 구구절절 설명하고 딱딱한 문체라 좀 지루함
개인적으로도 요즘 사람들한테 반지의 제왕 소설 읽으라고 하면 제대로 읽는 사람 그리 많지 않을거같긴해요.
딴건 몰라도 노래(시) 부분에서 진짜 힘듬..
대신 그 덕분에 엘프어로 대화하는 커플도 생겼지요
타투하는사람들이 톨킨옹의 텡과르어인가? 이름이 갑자기 헷갈리는데 그거랑 룬문자 많이들하지 간접적으로 이득
17어게인 이라는 영화에서 나온 이야기 한거에요 ㅋㅋㅋㅋ 엘프어로 대화하는 커플ㅋㅋㅋㅋ
난 거기다 첫 번역본을 일본어 중역인 동서문화사판으로 봐서... 그런데 이놈들 이걸 가지고 번역문학상을 받았다고 뻥까지 쳤어!
이건 현대 판타지물 시초같은거니까 비교불가겠지
222
모든 판타지물의 오리진을 갖고와서 진부한 소재라고 할수 있냐.. 이게 없었으면 판타지 물 자체가 성립 안했을텐데...
요즘 판타지 클리셰모음의 첫 작품이니까 ㅋㅋㅋ
1차전직 2차전직도 반지의 제왕이 원조 회색의 간달프 → 백색의 간달프
저때는 참신한 설정이었음
솔직히 조아라나 문퍄 같은데 많이 보다보면 진짜 신박한 소재 많이 나옴. 근데 필력이 개똥이라 별 의미가 없음. 결국 소재 <<<<< 필력이야. 게임도 마찬가지. 스토리 <<<<<<<<<<<<<<< 게임성 이지. 그건 그렇다 치고 저 시대의 반지의 제왕을 진부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나???
일루바타르 - 절대신, 창조신, 조물주 흔히 말하는 진정 전지전능한 신 발라 - 신, 절대신 보다는 그리스, 북유럽 처럼 필멸자 입장에서는 개쩌는 능력을 가진 존재들. 전지전능하지는 않음. 마이아 - 천사, 하급신 수준. 발라들 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신급이라서 기본이 불로불사. 사우론이 마이아 임. 이스타리 - 악의 세력으로부터 가운데 땅을 보호, 감시하려고 파견한 마이아 다섯 명. 간달프, 사루만, 라다가스트, 그외 2명(이름 기억안남). 감시 목적이라서 파견할 때 능력 발휘에 제약을 걸어서 아주 강력하지는 않음.
여기 추천 날린 애들, 반지의 제왕은 소설로 다 읽어보고 날린 거겠지? 영화만 본 놈 손가락 접어.
난 군대에서 많이 읽었음. 일단 말뚝근무 시간에 너무 할게 없거든... 덕분에 반지 시리즈 호빗 나니아 연대기 존나 큰 책 다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