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업할떄 이쪽분야에서 좀 그래서 알려진것 보다는 능력있다고 평가 받고 있어서 제발 도와달라고해서 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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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썰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사기 망해서 회사 폭파엔딩
그리고나서 갑자기 다시 도와달라고 해서 다른 회사 이직 제안 온거 거절하고 애혀 하면서 도와주러 감
일단 회사 키우는게 우선이라 월급 안받고 일함 (2년)
회사 하다보니 뭔가 자본이 ↗ㅂㅅ 상황이라 잉여자금이랑 유동성 자금이 부족해서 그돈 내돈으로 매꿈
회사가 돈이 없으니 쉬엄쉬엄 받을려고 함
그렇게 하다보니 사채 써가면서 직원들 월급 대납함
내가 법적으로 저새끼들은 주주다 뭐다 하는데 주식 5% 미만
전혀 의무 없었음
상대방은 돈 존나 많은 사람들 끼어있었음
회사 운영하는데 운영 방침으로 존나 싸움
(상대방은 투자 안할려고 하고, 난 투자를 일단 해야지 뭐라도 된다고 함
상대방은 무에서 유를 시발 ㅋㅋㅋ)
그래서 어째 어쨰 똔똔은 치고 있음
막 어느날부터 픽픽 쓰러지고 폐에 빵꾸뚤리고 다리를 제대로 못쓰기 시작함
이상한 대머리 새끼 한명 대리고 옴
월급 안준데
알고보니 월급 존나 500 주고 있었음
따졌더니 내가 동의했다고 하고 내가 강아지 취급 받고 있었음
개싸움
그래도 회사 살려야 하니 투자처 알아봐주러 다니는중 결국 몸상태 ↗되서 집으로 실려감
그상황에서 직원월급 체납되서 100만원 빌려감
내돈도 없어서 내 지인한테 빌려서 줌
1주일뒤에 잘림
가만히 있다보니 직원들에게 월급 밀리고 제떄 안나온거 저새끼 탓이라고 함
알고 있는 직원들 빤스런
몇몇 호구 같은 새끼들은 회사 젛아! 하면서 미침
그리고 그런 애들 불만가진애들 회사랑 합심해서 ㅂㅅ 취급함
그런데 ㅂㅅ 취급했던 애들이 주축이었음
회사 문제가 아니라 빈정상해서 다 나감
회사가 그거 다 내탓이라고 (???)고소함
그런데 고소도 뭔 제대로 한게 아니라 다 추측성으로 함 (지 형 썻다고 함)
들어보니까 소송 턱 하면 자기들은 나이가 많고 (50대) 저새끼는 어리니 (20대) 무서워서 무릎끌면 빌겠지 이랬다 캄
내가 개빡쳐서
변호사
전관예우 있으신 분으로 모시고옴
상대방이 쓴거 팩트로 조져서 박살내고
역으로 걸고 있음
몇몇이 눈치까고 빤스런 하거나 살려달라 하는중
참고로 다리 뼈 녹아서 장애인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채는 4천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는 넣기 귀찮으니
예전에 쓴 글로 첨부
다 받아내
열심히 소송해서 받을려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달빛물든
쓴거 알면 난 집에 끌려갔거든
달빛물든
내가 짐
달빛물든
변호사님이랑 지인이 도와줘서 원금은 막았음
달빛물든
변호사비 안받을태니까 그거부터 막으래
달빛물든
사채쓴건 모르셨었음 나중에 받으면 쉐어하래
삭제된 댓글입니다.
onlyNEETthing4
나도 그러고 싶은데 변호사아조씨가 말을 잃더라
친형이 사업해도 이렇게까진 안해주겠다...너무 사람좋았던거 아냐?
그렇다는 소리를 좀 많이 든편임
근데 오또케하면 다리뼈가 녹음?
뼈가 한번 뿌리지고 그런적이 있는데 뭔 병이래여 상처 부위에 뭐 단백질? 인가 쌓여서 인대 같은거 녹이는 횡문 근 융해증 비슷한거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