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당장 우리 어머니도
평소 입버릇처럼 집안일도 뭐 어쩌고 그런 레퍼토리 꺼내시지만
진지하게 얘기할땐
무조건 닥치고 집안일이라 하셨음.
요리 그까이꺼 돌림뺑하니까 특히나 ㅇㅇ
매 끼니 새롭게 만드는것도 아니고
나도 자취생활 긴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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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개인차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음
머 평균적인 선에서 보자구 ㅇㅇ 개인차로 본다쳐도 너무 소수사례임 네가 생각하는건
요즘도 집안일 한 명이 도맡아서 하나? 내 집만 해도 부모님 나 동생 다 나눠서 하는데
나두
그냥 쌓이거나 집에서 누가 쉬거나 하면 알아서 롤링페이퍼 쓸고 세탁기 돌리고 음식물 버리고 ㅇㅇ. 그냥 그때그때 누가 집에있냐에 다름. 딱히 역할 배정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