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의 폭군 하나가
야 쩌는 사형도구좀 만들어 봐라 해서
기술자 페릴루스가 만든 사형도구.
저기다 사람을 넣고 밑에다 불을 때서 익혀죽이는 구조인데
사람이 죽어가면서 지르는 비명이 안에서 울려서 밖에서는 소 울음소리처럼 들림.
그리고 그 폭군은 야 그것참 신박한 아이디어다 하면서
황소 제작자에게 처음으로 이걸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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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폭군 본인도 들어감
.
으시발
오랫동안 구워서 죽인다던가. 악-랄
그거 걍 낭설임
으시발
참고로 폭군 본인도 들어감
여러의미로 자기 무덤파게 만들었네
그건 좀 다행이네
.
오랫동안 구워서 죽인다던가. 악-랄
학명빌런
시간재는거였나? 진짜 도박마는 싸우는것도 판타지지만 도박하는것들도 개쩔어줬음. 특히 마지막 손수건은...
뭐 기요틴 만든 놈도 기요틴에 목 잘려 죽었으니..
그거 걍 낭설임
그거 구라 기요틴 제작자들 다 천수 누리고 죽었고 아마 루이 16세가 기요틴 칼날에 대한 조언을 했는데 루이 16세가 기요틴으로 죽어서 그런 낭설이 퍼진듯
루리웹 유저들이 보통 이걸 접한게 도박마겠지 ?
저거 호흡기용 관이 달려있어서 숨쉬려고 거기에 입대고 달라붙다가 관때문에 입이랑 폐부터 익어서 죽는댔다 진짜 끔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