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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십일조 딱히 안내도 상관없음 ㅋ
아니 정상적 교회라면 안내도 뭐라 안함. 애초에 고대의 말을 현대에 와서 그대로 한다는거 자체가 에러지. 울집 그나마 잘살때도 십일조는 그냥 돈 적당히 넣어서 그 작은 교회 재정에 보태는 식으로 냈었음. 그래야 신도들 점심이라든지 그런게 충당되거든.
성금을 내면서 꾸준히 교회를 다닐정도의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기분이라도 좋아지지 코인에 꼴아서 잃으면 기분 ㅈ같으니 코인 1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는 책이랑 가챠 있잖아.
싸울만했다
싸울만했다
그런데 십일조 딱히 안내도 상관없음 ㅋ
가톨릭 성당에서는 강요는 안하더라
마히로
아니 정상적 교회라면 안내도 뭐라 안함. 애초에 고대의 말을 현대에 와서 그대로 한다는거 자체가 에러지. 울집 그나마 잘살때도 십일조는 그냥 돈 적당히 넣어서 그 작은 교회 재정에 보태는 식으로 냈었음. 그래야 신도들 점심이라든지 그런게 충당되거든.
적당히 넣어서 가끔 내는거였지. 내키면 다른 명목으로 헌금 내기도 하고. 결국 그 돈은 교회 내부에서 돌고돌아 신도들에게 쓰였지.
애초에 고대에서도 십일조없음 ㅋㅋㅋ현대에서 없던거 지어낸거임 ㅋㅋ 이유는 단하나.재정확충을 위해서지
일단 교회 다녀봐서 대략은 아는데 십일조는 구약 야훼 부르짖을때부터 있었고 신약가서 봐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나 십일조도 잘내고 규칙들 다 잘지켰다 하는 내용은 있음. 오히려 별별 같잖은 명목으로 헌금넣는건 예수님이 과부의 비유? 였나 하는걸로 내려는 마음이 중요한거라고 했음 근데 돈맛들린 종교인들이 내려는 마음은 숫자와 비례한다는 헛소리를 하는거지
교회라는게 돈을 벌수있는 수단이 없다보니 십일조같은게 필요한긴함 근데 이게 교회by교회로 악폐처럼 사용되어져서 문제.... 예전에 어릴때 친구따라 갔던 교회는 거의 강제였었음 어릴때 멋모르고 간식준다길래 갔더니 몇시간동안 설교듣고 반강제로 주머니에 있는돈 싹다 내게만들었음 쩝... 아직도 기억나는 이유가 그때 버스비가 200원인가 그랬는데 천원들고갔다가 모르는 형한테 뺏겨서 봉투로 고이 들어가버림 버스비 200원 필요하다 그랬는데 이미 냈으니 안돼그래서 어린마음에 친구냅두고 울면서 집까지 걸어옴 당연히 울면서 걷다가 지쳐서 고아될뻔한거 모르는 아주머니께서 경찰서 데려다줘서 살았음 그이후론 교회는 절대악이라고 믿고있었는데 고등학교친구가 아버지 목사이신데 일손이 너무 바빠서 좀 도와줄수 없냐 그래서 친구믿고 다시 가봤는데 거긴 다르더라 꼬마애들은 유치원처럼 모아서 신도분? 여튼 그런분들이 놀아주시고 나랑 친구랑 몇명은 친구아버지께서 사오신거 교회안쪽으로 짐나르고 그랬었음 사오신것도 애들먹을 간식이랑 음료수캔 물 식재료 뭐 이런거였는데 딱히 차별없이 다 주더라 나도 일끝나고 하나님말씀 뭐 이런거 듣다가 끝났는데 나갈때 친구어머니께서 나한테 수고했다고 먹을거랑 돈 주심 받기도 뭣하고 그래서 그냥 돈은 애들이랑 놀아주시는분한테 대신 넣어달랬음 친구가 항상 학교에서도 매점 거의 안가고 돈도 거의안써서 그냥 집이 가난한줄 알았는데 그냥 돈이 생길수가 없는 구조더라 애들이랑 교회 온사람들 먹을걸로 다 돌아가버리니까 어쩔수 없는듯 나는 친구아버지교회가 잘되길 비는데 현실은 나한테 돈뺏고 십일조 반강제로 내라던 교회만 커지더라
근데 오래 다녔는데 안내면 나중에 벼ㅇ신 취급함.
십일조 내야됨 ㅋㅋㅋ 그냥 안내도 일반 교회에서 뭐라고 안하는거지 원래는 지키는게 맞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는 책이랑 가챠 있잖아.
옆에서 팝콘 먹고 싶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짤
와 저건 강한데
진짜 십일조 왜내냐 몰라 ㅋㅋㅋ십일조를 내면서 그간 나쁜짓이나 마음에 걸리는 일을 씻겨낸다 진짜 이런마인드라도 있는거아녀?
ㅋㅋㅋㅋㅋㅋㅋ 씹반박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금을 내면서 꾸준히 교회를 다닐정도의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기분이라도 좋아지지 코인에 꼴아서 잃으면 기분 ㅈ같으니 코인 1패
다들 자기 박고 싶은데 박는거지. 코인이든 종교든 2D든.
나도 기독교 안믿는데 강요하거나 선빵치지 않는 이상 타인의 취미,종교나 믿음을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자,
걍 기부금이지 뭐. 그걸로 떡상해서 원금 회수하겠다가 아니자너
가뜩이나 돈 날린 사람한테 깐죽 대는게 잴 나쁜거 맞고.. 그런 소식 접했으면 그냥 위로의 말 한두마디 딱 해주고 연락 당분간 두절하는 사람이 잴 현명함.. 깐죽댄 놈이랑은 쌈나고, 자주보고 위로해주는 사람한텐 힘들다면서 돈 꿔달란 말 나오거든..
십일조는 걍 나보다 가난한 사람에게 밥 한끼라도 사주라고 내주는거고 코인은 호구 낚아서 손몇번 까딱해가지고 남에 돈 털어먹는 사기고
팩트로 쳐 맞으니깐 성질내는 인성 보소
근데 실체든 정신이든 아무것도 얻는게 없는쪽이랑 기부하는 거랑은 다르지
의외군 여기서 교회를 더 좋게 볼줄이야 ㅋㅋㅋ
십일조 내는게 의무는 아니여도 교회에서 집사 권사 타이틀 달려면 암묵적으로 내야하는게 십일조더라 결국 교회 진득하게 다니면 어쩔수 없이 내야하는 돈임
예수가 힘든 친구 놀리라드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