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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대부분 건전지로 돌아가는 저런거 사서 키워야됨
진짜 뛰어놀아야 될 강아지들 데리고 조용하고 활동량이 없어야한다?ㅋㅋ
개가 자기 장식용 노리개쯤 되는 줄 아는 멍청이가 있지
강형욱이 남긴 견사 크..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대부분 건전지로 돌아가는 저런거 사서 키워야됨
소니에서 나온거 좀 비싼거도 있잖아
일단 사료값 안들어가고 똥 안싸니까 좋긴하지.
돈을 떠나서 대부분 생각 좀 할줄알고 움직이는 신기한 장난감정도로 생각하니까. 차라리 진짜 장난감을 사라는거임. 입양했으면 그 생명에대해서 책임을 진다는 건데 자기 좋은 것만 입맛대로 고르는게 책임은 아니잖아.
난 내가 장난감인 입장이라ㅋㅋㅋ 암튼 확실히 끝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키우고 있음. 우리집 주인님 두분 짤임.ㅋㅋㅋ
강형욱이 남긴 견사 크..
강형욱 센세의 저서
푸들이 얼마나 목청이 좋은데 ㅋㅋㅋ 귀터진다 진짜
진짜 뛰어놀아야 될 강아지들 데리고 조용하고 활동량이 없어야한다?ㅋㅋ
우리강아지는 빡치게 산책가자고 졸라놓고 나가자마자 안아달라고 다리에 달라붙음 평소에는 누군가의 다리위에 누워서잠
귀엽당
산책을 가고싶지만 내다리로 가자는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햇빛 쬐면서 낮잠자고싶다는 큰그림
우리집 미니핀도 이래..... 활동량 엄청 많아서 미친듯이 뛰어다니길래.. 그래 산책 가자 하고 데리고 나가면 한 200미터 걸었나... 더 못가겠다고 다리에 매달리더라....한번은 또 자전거에 싫고 나갔는데 미친듯이 지가 걷고 싶다고 칭얼대는거임.. 그래서 ㅇㅇ 걸어라 하고 내려 놨더니 100미터도 안가서 다시 바구니 안으로 뛰어들더라....그리곤 조용히 바구니 안에서 움직이는 주변을 구경만 하고 있었음... 쩝.....
크기만 아니면 시츄도 괜찮을거 같은데 얜 짖는것도 귀찮아해서 잘 안짖지 않나?
시츄도 성격 나름이긴 한데 그나마 나을 듯...친척 동생 시츄 있는데 무슨 성격이 치와와 저리가라임. 덩치도 커서 ㄷㄷㄷ
개가 자기 장식용 노리개쯤 되는 줄 아는 멍청이가 있지
イ-ブイ
나는보신탕안먹지만 틀린말은아니지만...음..음식취급은하지말자
イ-ブイ
드립치려다 너무 나갔네
イ-ブイ
육아 만큼은 아니지만 분려견 키우는것도 정말 쉽게생각하면 안됨.
저렇게 말해도 자기합리화하면서 토이푸들 분양받고 키우다 버릴거같긴하다
세상에 ㅁㅁ많다지만 아무나 함부로 ㅁㅁ 취급하는 것도 ㅁㅁ짓임.
반려동물이라기보단 놀때 필요하는 장난감을 사려는 느낌이 더 강하네
그러므로 착한 유게이들은 모니터속의 미소녀나 키우도록 하자
미소녀+동물조합인 우마무스메가 정답이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ABC_22110
근데 발정기는 키우는 사람도 키우지만 발정기의 개도 괴로움. 그렇다고 발정기때마다 새끼치면 돈이 감당이 안 됨. 중성화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게 맞다고 봄
ABC_22110
그건 어쩔 수 없는거지 6개월에 한마씩 5, 6마리씩 낳아제끼는데 그거 어떻게 감당해? 그렇다고 개를 모두 야생에 풀면 육식 야생동물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대부분 인간이 죽이게 될텐데
ABC_22110
원래 천적 없을땐 인간이 개체수 조절하는게 맞는데?
루리웹-5295306362
돈, 성욕 해결해줄 정도의 여유가진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일년에 10마리는 낳아제낄텐데 그런 여유가진 10명의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아주 소수의 그 사람들이 개를 키우고 나머지 대다수의 개들은 어찌함? 걍 야생에 풀어? 현실성 없는 이야기야
루리웹-5295306362
사람도 애 키우는데 돈이랑 시간 드니까 결혼해도 피임하면서 애 안 낳는구만, 하물며 동몰이야... 애완동물 자체가 결국 사람이 동물 위에 있으니 성립되는 거고, 사람이랑 동물이랑 똑같이 취급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내가 얘만큼은 얘가 늙어죽을때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하고 대신 얘가 낳을 자식까지는 감당 못 할 것 같으면 중성화시키는 게 맞지 않을까?
루리웹-5295306362
난 반려견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해온 사람이고 가족이라고 한 적도 없음 근데 그 여유로운 사람에게서 1년에 10마리씩 늘어나는 개들 어떻게 할 거냐고 묻고 있는 거고 지금 세상에 이미 풀린 수많은 개들은 어떻게 할 거냐고 묻고 있는거야 니 말대로면 키우는 개들의 개체수는 지금의 1/1000 이하 정도로 줄어들 거고 그 1/1000 안에 못드는 개체는 야생에 풀거나 죽이는 거 외 방법이 없잖아 야생에 풀어봐야 대다수는 죽겠지
루리웹-5295306362
그럼 동물보호소에 갇혀서 안락사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거두어서 그들만큼은 천수를 누리게 거둬주는 대신 그 자식들까지는 감당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중성화시키는 사람들한테까지 가서 참 끔찍한 마인드라고 욕 박을거야? 말을 할 때는 자기 주장을 펴되 상대방 기분을 최소한이나마 고려를 하는 게 사람인 거야? 니처럼 니 기분 ㅈ같다고 니 생각이랑 다르다고 끔찍하다고 욕부터 박을 게 아니라.
루리웹-5295306362
결국 니 말대로면 수백, 수천마리의 개들을 끌어안고 살 능력 안되는 사람은 개 키우지 말자는 건데 그냥 인류가 개 키우지 말자는 거지 지금 견주들도 분양이라는게 되니까 기르는거고 대다수는 중성화 하니까 기르는거지 니 말대로면 분양받아갈 사람도 아주 극소수겠다 현실감각 0로 빽빽 소리만 질러대는 거 같음
루리웹-5295306362
니 위에 말하는 거 보니까 개의 개체수가 1000분의 일로 줄어들든 말든 그건 견주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절대 중성화는 하면 안돼 ㅠ ㅜ 이러고 있네 주장은 있는데 근거는 없고... 너랑 말 섞은 내 시간이 아깝네. 그래 그냥 평생 그러고 살아^^
루리웹-5295306362
야 ㅈㄹ말고 신경꺼라
동물은 노리개가 아닙니다. 단지 당장 내가 외롭다 귀엽다고 분양 받는거만큼 멍청한짓도 없음
ㅇㅇ 정 키울거면 어느 상황에서도 버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한 다음 다시 한 번 더 의심하고 결정해서 2마리 키워야 함. 본인 출근할 동안 강아지 혼자 있으면 강아지도 외로워하니까
강형욱 훈련사님이 세나개인가 거기서 말씀하시길 강아지끼리 서로 놀면서 지내는거 아니라면 외로운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 거랑 같다고 하심..결론은 직장인은 반려견 키우기 힘듦
아 그래? 결혼해서 주부가 되지 않는 이상 힘들겠네.
그 성격좋다는 골리도 활동량 존나 많은데
애완조등 견이든 묘든 자기가 걔 24시간 붙어다니면서 케어 못해주면 키우지마라
진짜 초보자는 제발 시츄 키우자 시츄만큼 활동성 없고 게으른 개가 없다 그리고 이 시츄도 혼■■고 일하는 사람은 키우면 안된다 혼자사는데 자택근무 하는거 아니면 걍 애완동물 키울 생각을 하지 말아야함
혼자 산다는 말도 못 쓰나보네 필터링 수준..
시츄도 털 많이 빠져서 부지런해야 되지 않음? 시츄는 털 많이 안빠지나?
시츄는 털 짧게 쳐도 잘어울려서 단모로 키우는 사람도 많음 단모인데 털 빠지는것도 감당 못하는 사람은 아예 개를 키우면 안되는 종류의 사람이고
헐ㅋㅋ
니미 필터링 수준 진짜...
시츄 털 안빠져요 ㅋㅋㅋㅋ 진짜 개들 중에 가장 키우기 편한게 시츄임.
현실은 믹스사절 품종(혼종X)있는 강아지만 원함.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남의집 개일때뿐이다.
댕댕이 한마리 들이고 싶어도 내가 끝까지 책임질자신없어서 그냥 잠자는인형 하나 침대머리맡에 놓아두고 자기전에 한번 일어나서 한번 쓰다듬어주고 댕댕이 키우고 싶은생각 자제하고 있음
이거 차에 방향제 겸 장식용으로 파는거 같던데
맞음 방향제라고 하는데 향기는 별로 없음 시장에서 노점에서 만원에 팔길래 하나 샀음
어떤개든 두세살 전까진 다 호기심이 많아서 지랄맞어
고양이나 키우지
그러고보면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잘 종합해보면 반려동물 키우지 않기 운동을 하는게 제일 본인들 주장에 부합하는 활동 같은데 왜 그런건 안하는지 몰러...
고양이
애완동물 키우는걸 너무 우습게 보는 인간들이 많더군... 개인적으로 애완동물 키운다 = 애 하나 키우는 거임 진자....
몰라서 묻는건데 겁나 비꼬면서 답하네 질문자가 다 잘알면 왜 묻겠냐 ? 그래도 딴에는 피해안주려고 좁은식견에 저리물어본거같은데 잘키울 수 있도록 답해주는게 맞지 베글 저놈들도 진정한 애견주들은 아님
운명적인 인연 아니면 생명을 함부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좋은거 같다
어유.. 잘났어증말
아니 사냥개품종의 활발해서 풀어놓고 키워야되는개와 그렇지않은개가 어느정도 구분이 되는데.. 물어본거에나 대답해줄것이지 글작성자 개키우다 버릴놈으로 몰면서 뭔꼰대질이냐 ㅉㅉ 저리 댓글쓰고서 아 난 도덕적이댜 ^^ 이ㅈㄹ떨거 생각하면 가당치않다
혼■■라면 걍 햄스터나 키워야지. 햄스터가 얕잡아보이는 경향이 큰데 혼자사는 사람들중에 꼬물거리고 귀여운거 보기 좋아하면 햄스터만한 애완동물도 없다.
조용하고 활동량 없는걸 키울려면 양서류,파충류나 물고기밖에 없음 그나마도 작은 종류를 키워야지...
고양이를 키우면됨 하루종일 자기만함
똥깐이랑 토한거 털날리는거 청소가 귀찮을 정도면 고양이도 GG쳐야함
ㅇㅇ 고작 그것도 못하면 나도 안키우는거 맞다고봄
다니는 직장이 출퇴근시간 회사 맘대로인데 퇴근은 시켜준다면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청소 주1회 이상 해준단 조건하에) 냄새도 덜나고 혼자 노는거 보고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햄스터가 와따지.
개나 애완동물 키울려면 다른집 사람들도 좀 생각해서 키우자 옆집에 개키우는데 시끄러워 죽겠다 진짜 !!! 매번 말해도 안되고 화딱지나서 미치겠음
활동량을 따지려면 고양이 - 햄스터 - 앵무새 - 물고기 순으로 하향조정해야한다.
고양이 키워라. 밥 안챙겨주면 집사 후려치는거 빼고 집사한테 관심을 안가진다.
어디까지나 일반인의 거부감이 덜하면서 관리 난이도 상대적으로 낮은 동물중 택1하라 그러면 역시 햄스터. 단 핸들링은 포기하고.
대부분 혼■■고 일에 치여 사적인 인간관계 형성 혹은 유지하기도 힘든 사람들이 집에서라도 위안을 얻고자 애완동물을 알아보지만 정작 그런 사람들은 애완동물을 키우면 안됨 강형욱 말마따나 애완동물에겐 돈많은 백수가 최선 결국 사치품이나 마찬가지
혼자 산다면 고슴도치를 키우는게 나을듯. 외로움 안 타고(오히려 두마리 같이 두면 싸움) 조용하고 털 안날림. 대신 집 자주 안 치워주면 냄새나고 늙으면 사지가 마비되는 유전병 걸릴 수 있어서 돌보기 힘들어짐.
딱 한마디만 하는데 니 개가 당장 아파서 200만원을 일시불로 낼수있다면 키워도된다고
어른이 되면 조용한 개도 애기때에는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저럴거면 고양이를 키워야지 고양이도 활동량이 적진 않지만 개급도 아니고 우는것도 발정기 때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