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반에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에는 계속 포커스가 분산됨.
주인공을 비롯해서 중요케릭이 아닌 조연들 조명에 너무 많은 지면을 낭비하고 있음.
사이다충 소리를 들을 수있는데.... 미도리야 이즈쿠가 미친듯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걔가 그저 열심히 활동할 뿐아니라, 실적을 쌓고 주변인에게 인정받는 모습을 보고 싶음.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조연들 챙기느라고 전개가 너무 느려짐. 바쿠고는 말하고 싶지도 않고.
아무튼, 주인공 너무 좋은데. 좀더 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었으면 함.
메가보만다
블리치는 단점이 그거뿐만이 아니라서
올마이트 완전은퇴하고 나서 이야기 끌어갈 중심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