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젤다,위쳐3,엘더스크롤에 대해서는 미래의 너무 큰 매력에 헤어나올 수 없었지만
(젤다야숨 = 앞으로 게임이 지향해야 할 미래, 위쳐3 = 스토리형 RPG의 끝판왕, 엘더스크롤 = 말이 필요 함?)
라오어는 조금...(그냥 평범하게 잘 쓴 좀비물 정도...)
처음에는 클리어 하고나서 극찬을 했는데
살면서 여러가지 게임을 하다 보니깐
그 게임들이랑 비교를 하게 되고...
이게 그정도로 극찬 받아야 할 게임인가... 싶음.
역시 게임이란건 나오자 마자 해야 함.
PS4PRO 사고 나서 하니깐
아마 초반에 느낀 사람들과 지금 나는
받아들이는게 조금은 다를지도 모르겠다 싶음.
그러네 하긴지금하면 이게 GTA5를 이겼다고? 존나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듯 내친구그 지금그럼
플삼같은 데챠앗똥셀데스 기기로 보여줄수 있는 궁극의 그래픽?
자고로 탑 게임이란 첫 플레이의 몰입감이 얼마나 개쩌냐가 중요한거지 레지던트 이블7 3회차 하고 플탐 20시간 간신히 넘긴 채로 봉인됐지만 첫 플레이 때의 그 몰입감은 잊을 수가 없다
라오어 연출도 개쩔더만 스토리 구성도 좋고
플레이타임이 얼마나 짧길래 3회차 플탐이 20시간 간신히 넘김?
첫플레이보단 여러가지 비교하게 된다... 스토리 구성이야 좀비물들하고 비교하게 되는데 좀비물들이 범람하는 현재는 그렇게 매력적인 스토리라고 보기 어려워... 난 스토리 진행하면서도 이미 소재로 써먹었던 적이 있는 것들이라, 딱히 쩐다! 라는 느낌을 가진적 없음. 어디서 본적 있거나 내가 이미 익숙해진 내용임;
떠먹여주는 직선형 게임 좋아하는 나로선 위쳐 젤다 엘더스크롤 똥겜 라오어 언차티드나 대화형게임 갓겜 그냥 기준이 다다른것
2013년에 나온 게임 중 GTA와 투탑
나왔을때 잼있으면 됐지 위쳐나 다른게임도 시간지나면 퇴물됨
뭐 성우연기도 좋고 모션캡쳐도 감정 전달 잘 되고 게임성도 괜찮고 그런게 다 모여서 시너지를 터트렸다고 생각함
나왓을당시엔 쩔엇으니까 뭐
명작 소리 듣는 게임이라고 해서 꼭 다 네 마음에 들 수는 없는 거니까
냐 중도하차했음
나도 초반 회상씬 경찰한테 총 쏠 때 까지 몰입됐던거 빼면 걍 그랬워 아 그리고 메인화면
플3때 해봤으면 아니 이게 플3 그래픽이라고? 처음 놀라고 게임 진행하다보면 그래픽이 다가 아니네 하면서 놀라게 되는 게임이었음 요새야 저정도 그래픽은 많이 나오니까
2013년엔 개 쩔엇엉. GTA5 도 쩔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