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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볼떄마다 외계인이 우리 식량으로 쓰면 겁나 호러겠다 싶음
아냐 너겟살도 안나옴 동믈성비료로씀
알고싶지 않았어..
수컷 병아리 너겟으로 대체되었다
맥너겟
?? 진짜 저게 너겟 재료야??
dㅇ
1234433
아냐 너겟살도 안나옴 동믈성비료로씀
윈첼
냠냠
crunch보다는 crispy가 더 적절할 거 같음
원본의 병맛 한글을 살리기 위해 Here's my mum Sey Hallo She's crispy. 도 괜찮을거 같아오
느이집엔 이런 거 없지?
ㅜㅜ
비료로 쓰는겨?
사료나 돼지고기랑 섞어서 햄이나 소세지 된대
잔털이 넘모 많아서 어쩐다냐
불로 그슬리겠지
아 바로 저 밑에 분쇄기가 있는게 아니구나
아니 바로 분쇄기다...
옛날에는 숫병아리는 따로 모아서 병아리 상인이 싸게 사간 후 전국 초등학교 앞에서 판매가 되었었죠 그당시 병든 병아리를 판다고 믿었었는데 사실을 필요 없어진 숫병아리를 파는 것이었죠 저렇게 갈아버릴바에는 예전처럼 초등학교 앞에서 파는게 나을지도요........
안팔리면 병들고 버려지고 그나마 분쇄기행보단 생존 가능성 높지만..
갸들도 다 일찍 죽던데 ㅠㅠ
야 그러지마 그거 수컷인지 암컷인지 모르고 그냥 사다가 닭은 무조건 알을 낳는 줄알고 키워서 그 알을 팔아서 돼지를 사서 돼지가 새끼를 낳으면 그 새끼를 팔아서 송아지를 사서 그 송아지가 소가 되면 새끼를 낳을건데 그 새끼 송아지를 팔아서 세계에서 제일 가는 부자가 될거라고 믿고 병아리를 사왔는데. 그 병아리 죽는 바람에 회사 다니고 있어. 진즉 알 못낳는 병아리라고 알려 주었으면 꿈을 안꾸었을건데. 아 내돈 10원.
10원이라니.... 도대체 연세가....ㅎㄷㄷㄷ
얘들땐 잔혹한 면도 있어서, 괴롭히다 ... 속 뒤집혀서 죽는 경우도 있으니, 차라리 바로 죽는게 나을 수도 있음요... ㅜㅠ
수컷 병아리 너겟으로 대체되었다
점보햄버거 패티재료 되나
부디 고통만이라도 없기를...
알고싶지 않았어..
저런거 볼떄마다 외계인이 우리 식량으로 쓰면 겁나 호러겠다 싶음
블러드C
외계인 입장에서 보면 효율적으로 생명체를 죽여서 식량으로 삼는거 보면 얘들이 기겁할듯
프레이
외계인이 봤을땐 생산성도 없는 노인들 부양해주는게 신기할 수도 있음. 개미는 늙은 개체가 위험한 일하고(주변 정찰 등) 젊은 개체가 안전한 일 함.
연구용 아니면 배양육이 더 편할걸. 우리도 조만간 배양육 기술 완료되면 닭, 돼지, 소 등등은 멸종을 걱정해야할 상황이 올지도 몰러.
보나조이!
간츠
사치품되지 멸종을 왜해
ㄹㅇ 그렇게 되기전에 우리가 먼저 외계인들 다 잡아 죽여야됨
간츠보면 외계인의 식량으로 먹히는 인류가 나옴
겁나 오랜만이네. 금요일이던가?
ㅇㅇ 인류의 뇌를 먹기위해 원시시대부터 외계인이 인류의 두뇌만 키워서 결국 뇌만 커진 식량이 된 편의 마지막컷 ㅋㅋㅋ 그 작가 상상력은 금요일에서 어마어마했지
품종개량한다고 막 건드려놔서 독자생존이 어려워졌는데 배양육때문에 키울 경제적인 이유마저 없어지고, 흔한 가축이라는 기억이 있는 세대가 50년 이상 지속되면 그사이에 멸종위기까지 가는거 일도 아닐듯.
온갖 내성에 길들여져 웬만한 질병에도 끄덕없는 우수한 가축!
다치거나 병들면 잡아먹기도한다
보나조이!
쎇쓰는 실컷 시켜주겠네요!!
다르게 생각하면 반대로 본인도 언젠가 늙으면 생존의 위협을 느끼게 되니까 지금 대비 시스템을 만들어두는거지,,,어떻게보면 합리적임,,,
반대로 외계인을 식량으로 삼으면....
질소가스 같은 거 써야하지 않을까 고통스러울 것처럼 보이는데
저기 갈리는 장면은 안나와서 그렇지 분쇄기 도는데 들어가는 순간 피곤죽됨 아플 시간이 없어. 닿는 순간 통각이 뇌에 닿기 전에 뇌까지 갈리니까
그걸 어떻게 알아?
전생에 수컷병아리엿나보지
신경이란거도 전기신호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의 일종인데 처리시간보다 끊기는 속도가 빠르면 고통을 못느끼지
참고로 통각이란거도 우리의 감각이 느끼는게 아니고 무조건 뇌든 척추든 중추신경계를 무조건 거친 다음에 신호로 말초까지 전달되는거임
그렇군.
그럼 전쟁때 포탄맞아서 한방에 몸이 갈갈이 찢어져서 죽은 사람은 안 아프게 죽는거야?
정빵맞고 즉사하면 본인은 안 아프지 옆에서 보면 지옥의 도가니 그자체겟지만
정확히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중추신경이 끊기면 통각은 못느낌. 통각도 결국 감각의 일부고 감각의 제어는 척추동물인이상은 중추신경에서 하는 거니까
정보 고마워.
뇌가 터져야함. 아니면 중추신경부터 작살나서 뇌로 전달 안되고 끊기던가. 안그러면 뇌가 작동 멈추기까지 몇십초 걸리는데, 그 때 고통에 쩔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최하나
수컷도 고추 잘라서 키우면 맛있데요.
최하나
암컷이 맛있는 게 아니라 수컷 생산성이 낮아서 그럼. 많아봤자 치고박고 싸우거든..그래서 거세함
최하나
음.. 부위별로 다르긴 한데..
최하나
소는 크는데 걸리는 시간 및 여러마리 못 낳으니 숫소도 기르지만 닭은 금방 크고 여러마리 낳으니...
거세를 안하면 특유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무조건 거세 해야 합니다. 요즘엔 거세 안하면 도축도 안 시켜줘요...
테챠아아앗
털이랑 뼈는 어케 쳐리하냐
저걸 암수 누가다 감별하냐
감별사같은거 있지 않나
감별사 있음 ㅇㅇ
감별사 다 짤린지 오래고 요즘은 기계로 감별함. 알에서 부화한 직후 5분안에 생/사가 갈림.
요새는 기계로 감별하거나 아예 품종 자체를 개량해서 암,수 병아리 털 색이 다른 종을 만들어버림 하이라인 브라운 같은 품종은 암컷은 갈색, 수컷은 흔히 생각하는 병아리색 이렇게 태어남
병아리감별사 있어 그거 지금은 모르겄는데 예전엔 꽤 먹어주는 자격증이었음
돈 좀 더 들어도 최소한 고통이라도 없게 해줬으면 싶다...
???????? 뭐야?? 진짜 병아리였어?? 난 사또밥인줄 알았네;;;;; ㄷㄷㄷ
나도...;
간츠생각난다.... 어우 아니다 외계인들이 쓰는 인육 공장보다 우리가 더 극혐이었네
빨리 배양육이 완벽해지면 좋것다. 미안하다 ㅜㅜ
그래도 안갈리고 문방구 앞에서 파는건 그나마 행복한 삶이였구나...ㅠㅠ
인간이 동물을 노예로 만들었다라는 것이 일반인으로썬 잘 상상이 안되지. 그럴리가 있느냐 라던가, 설마 잔혹할까 싶어도 상상 그 이상이 있음. 중요한건 잔혹하니까 그만두어야 한다는 발상 이전에, 인간이 이미 잔혹한 양면성을 가지고 지금 풍족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거.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어흑 마이깟. 죽음위에 세워진 풍요라니
ㅈ간이 미안해...
니네 엄마 맛있더라 미안
예전에 그래서 암컷만 태어나도록 기술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단 소리가 있었는데, 아직도 걍 저렇게 갈아버리는 건가. 저 앞에서 병아리였던 형제가 고깃덩어리가 되는걸 지켜보면서 다음 차례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참....
인간이라 미안하다...이걸 보면 채식할까도 싶을 정도....ㅠㅠ
그 기술 쓰는거보다 현 체제가 저렴하다면 그대로 가는게 그놈의 '효율적인 경영'이지
햄버거 커넥션인가 다큐도 찾아보렴!
그런 갈등이 생길 때는 농사를 지어보시면 됩니다. 어디다 팔지도 못할 옥수수 감자 쪼가리 하나 키운다고 내가 자연에 무슨 짓을 한거지? 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죠.
포유류랑 제일 가까워서 그런지 물고기 같은거 볼때랑 느낌이 너무 틀리네... 저런거 보면 채식주의자 심정이 이해되긴 함
본래 인간의 공감능력이 작은 영역부터 큰 영역으로 확장되는식이라 하더라 나-가족-사회-인류-포유류 이런식으로
어흑
저런 데서 일하면 정신병 걸리겠다 진짜;;
하프물범 때려잡는 것도 그렇고 일에 한해선 무감각해진대
적응력이라는 건가.. 어찌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 ㄷㄷ
닭도 잡아보고 돼지도 잡아 봤지만, 별다른 감응 없음. 그냥.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하게 되는 거 뿐이지.
그래서 닭은 직접 기르는게 최고임 40~50cm까지 잘 자라더라 ㅋㅋㅋㅋㅋㅋ
4...50?
ㅇㅇ 수탉같은 경우엔 머리 볕?끝이 무릎까지 오는데 한 40쯤 됨. 50은 못미치겠지만
오 나중에 닭 키워야지
요즘에 청계가 핫함. 알이 약간 푸른 기운이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rGCaACqy1Ro
병아리 아니라 목화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