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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백종원이 저렇게까지 나서서 도와주겠다는데 왜 고작 그걸 못하지? 나같음 당장에 신발 밑창이라도 핥았을건데
지금 백종원이 해주는 말을 "아이구 감사합니다!!"하며 엎드려 절 해야되는데 "안해" 소리가 나오네ㅋㅋㅋㅋ
인생부터 안해야겠는데?
지 존만한 자존심에 스크래치 났다 이거지. 저 녀석 머리에도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 도와야 한다는 효심이나 몇천만원 줘도 못받는 백종원 지도 공짜로 받을 수 있다는 판단력 같은 게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데 비대하기만 하고 쓸모없는 자존심이 앞서니 항상 최악의 판단을 하는거야. 문제는 남자들이 대학, 못해도 군대에서 버리고 오는 저 존만한 자존심을 아직까지 껴안고 있는 게 문제. 이쯤되면 교육 못시킨 어머니도 책임이 있다.
불법으로 꿀빨던 새끼가 합법적으로 땀 흘릴려니까 ㅈ같겠지 저 어머님은 안쓰럽지만 백썜이 솔루션 거부하고 끝났으면 좋겠다 고든렘지도 빡치면 안한다고하고 다른식당 가는데 거부권 정도는 줘도 되지않나... 좀만 더하면 혈압으로 쓰러질거 같은데...
인생부터 안해야겠는데?
정령오리
지금 백종원이 해주는 말을 "아이구 감사합니다!!"하며 엎드려 절 해야되는데 "안해" 소리가 나오네ㅋㅋㅋㅋ
정령오리
지 존만한 자존심에 스크래치 났다 이거지. 저 녀석 머리에도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 도와야 한다는 효심이나 몇천만원 줘도 못받는 백종원 지도 공짜로 받을 수 있다는 판단력 같은 게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데 비대하기만 하고 쓸모없는 자존심이 앞서니 항상 최악의 판단을 하는거야. 문제는 남자들이 대학, 못해도 군대에서 버리고 오는 저 존만한 자존심을 아직까지 껴안고 있는 게 문제. 이쯤되면 교육 못시킨 어머니도 책임이 있다.
저 돼지ㅅㅏ1키는 ㅈㄴ쳐맞아야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각도기 조심
하지마~ 하지마 ~~
뭐.......뭐 뭐라고!????
아니 백종원이 저렇게까지 나서서 도와주겠다는데 왜 고작 그걸 못하지? 나같음 당장에 신발 밑창이라도 핥았을건데
쀼주부는 뭘 잘못해서 유게이한테 신발밑창제공하는거야
진짜 돈 싸들고 가도 힘들 판에 진짜 복을 발로 차다 못해 c4로 터트리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좀 답없다 싶으면 포기하는 선택지도 있어야 우리도 방송만 나가면 장사 잘될거고 가격올리고 체인점 2,3호 내야지~ 이러는 날먹들이 좀 줄겠지
진짜 저기서 뭘 배우려는게 아니라 저거로 방송타서 쉽게쉽게 가려고 수작부리는 사람들도 많은듯
저 정도면 그냥 좀 방송에서 짤라라... 보기 싫다
진짜 안했으면 좋겠다
엄마가 아들눈치 보는게 어이없었음 저새끼는 뭐 잘했다고 엄마 앞에서 분위기 잡냐
부모라는게 나이먹고 그러면 다 그러시더라
애초에 아들꼬라지가 어무이가 되게 오냐오냐 키운스타일임. 내가 저랫으면 내나이가 50이라고 해도 울아부지 눈에 불키고 목검들고 날라오실듯
오냐오냐 크고 어머니가 마음 약하셔서 그럼 내친구도 집에서 어머니가 아들 눈치보고 그러심..다행히 내친구는 착하고 맘약해서 어머니께 잘해드리지만
ㅡ
진짜 무작정 요리좀하지 말았으면.... 만만한거 아니고 지식없으면 안되는데 왜 무작정 만만하게 보고 뛰어들어서 전문 조리직 망신주는지 모르겠어
나가 이 새끼야
저런 세끼를 하나 알고있어 그세끼 귀신이 데려갔으면
불법으로 꿀빨던 새끼가 합법적으로 땀 흘릴려니까 ㅈ같겠지 저 어머님은 안쓰럽지만 백썜이 솔루션 거부하고 끝났으면 좋겠다 고든렘지도 빡치면 안한다고하고 다른식당 가는데 거부권 정도는 줘도 되지않나... 좀만 더하면 혈압으로 쓰러질거 같은데...
저 노답이야 어찌되었든 신경안쓰겠지만 저 노답의 어머니가 눈에 밟혀서 끝내 거부하지는 못할것임
아들빼고 가는쪽은 안되나... 물려받으면 종업원놓고 돈세다가 망할필인데... 제작진은 사전조사 할탠데 편마다 저런놈이 하나씩 껴있네... 희망편 좀 만들어라 PD놈아 ㅠㅠ
보면서 나도 많이 찔렸음. 내 성향이 저 아들이랑 비슷하걸랑.. 평소에 미루기만 하면서 보여주기에 급급하고...
무슨 강제로 나온것도아니고 지가 TV에 나오고싶어서 나와놓고 바른소리 들으니 삐치다니
이떄까지는 경양식이 끝판대장일줄알앗는데,이번에야말로 진짜 끝판대장인거 같다. 이이상의 빌런은 있을수가 없어.초반에 욕먹던 국수아지매는 사실 이제와서 보니깐 빌런축에도 못끼네...
ㄷㄷ
지금 가만 생각해보니 그냥 백종원이 어떤 인물인가 몰라서 저러는거 같음 그야말로 개무시한거지 뭐...
걍 쉽게 돈벌고, 하고싶은 거 쉽게 될줄 알아서 그래. 자기 과신도 쎄고, 생활이 달려서 목줄걸고 메달려본적도 없고, 책임질 일 없으니까. 그렇게 사업하다가 하다 안돼면, 때려치면 되는거고, 하다가 내가 굽히는 장사는 하기 싫고. 고생은 하기 싫고...그냥 정신 못 차린겨~
어느새 다른 출연팀 이야기는 없고 홍탁팀과 돈까스팀 그중에서도 홍탁팀 이야기만 주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옴 이러니 제작진들이 빌런캐릭터 섭외를 포기 못하지
쭈꾸미도 만만치 않았는데 2주 안나옴 ㅋㅋㅋ
여긴 좀 짜증나는게 쟤가너무 꼴보기싫어서 안했으면 좋겠는데 저 어머니가 너무안쓰럽더라 닭볶음탕 할때도 무거운거 혼자 옮기시고 하는거보니까 참 기분 복잡미묘함 ㅡㅡ
집에가면 엄마 갈굴게 뻔해보인다;;
자영업 하는 사람들중 일부는 그런 마인드지. 알바 시키고 자기는 뒷짐지고 구경만하면 어떻게 먹고는 살겠지~ 하고 만만하게 보는거 그러면서도 남의 밑에서 밥벌어먹고 살기는 싫고..
사람들은 욕하면서 시청률 올려주니 이런걸 포기할수가 ㅋㅋㅋ
카메라가 있는거 알면서도 저러는게 놀라울뿐
그반대야.카메라가 있으니 저정도지.아니었으면 대들었을껄... 지딴에는 빡친거 참는거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