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까페 알파 때처럼.
출판사가 솔직하게 터놓고(안팔릴거 같아서 정발중지합니다. 대신 예약구매자가 몇명 이상일 시엔 가능합니다)
라고 해서 예구자 모집해서 출판한 거로 기억하거든..
그런식으로 솔까 예전 뭐 모뎀 섞어 쓰던 시절에도 출판사가 그렇게 했는데,
자체 까페나 블로그 운영하는 요즘엔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서
판매 불안정으로 정발은 중지되었지만, 얼마이상 모이거나 펀딩하면 가능 ㅇㅇ 이런식으로 좀 만들었으면 싶다..
이제 푼돈 만지는거에 관심 없나봄
내가 보기엔 푼돈 운운할 정도로 대기업도 없음.. 대원같은 예외 말고는 대부분 영세하거나 그래서 이해는 하니까 그런식으로 펀딩출간 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