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아버지 한테서 들었었는데
그러면 위안부나 독립운동가분들이나 피해자분들한테
수치심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왜 그렇게 당당하게 잘했다고 저러지?
이야기를 아버지 한테서 들었었는데
그러면 위안부나 독립운동가분들이나 피해자분들한테
수치심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왜 그렇게 당당하게 잘했다고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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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부모님한테 이런 말씀 드리기 싫지만 ㅈ이나 까 잡수라 그래
주식이라도 나눠주던가 종신고용을 시켜주던가 ㅋㅋㅋ
남의 부모님한테 이런 말씀 드리기 싫지만 ㅈ이나 까 잡수라 그래
국가가 개인의 위에있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않을까
주식이라도 나눠주던가 종신고용을 시켜주던가 ㅋㅋㅋ
피해자들과 그렇게 하기로 합의하고 설득해서 했다면 문제가 될건 없지만... 피해자들의 의사를 들어보지도 않고 자의적으로 해서 빼돌려서 한거인데다가, 그 기본 틀 자체도 지가 한게 아니라 미 하원의 계획이었음. 박통은 걍 개꼴통 독재자고, 더 큰 사고치기전에 김재규한테 죽은 독재자에 불과함.
근데. 돈받은것도 그런거 속이고들여왔다던대
ㅇ 박통은 진짜 좋게 봐줄게 없음. 그나마 좋게 봐줄점이라고 해봐야 미국의 철저한 꼭두각시 노릇 해주면서 미국의 계획대로를 실현해줘서 중간에서 방해는 안 했다는거 정도?
남의 부모님이라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안쓰러운 눈길로 볼 수 밖에 없네요..
4050 세대는 당시 겪어보지 못해서 그런거겠지만 그렇다한들 남의부모를 그리 표현하는건 옳지못한 언사야
구래서 아무말 안썼어오
아니야 나도 ㅈ같어
힘내오....
당시 우리 엄마옆집에 남매가 하나살았는데 어느날 오빠가 삼청교육대 끌려가서 잿가루되서 돌아왓다더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 사람들은 당시 살기좋았다고 절대 생각하기 힘들다고봐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24시간 풀로 근무하며 공장에서 피토해도 과로사하여도 묵묵히 견뎌낸 국민들 덕이지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여대생끼고 술쳐마시며 사이비교주놈에 홀려 국민들 학살하려는 계획이나 세우던새키덕분이 아니져
슈고캬랴
솔직히 졸라 쪽팔리는 말 아님? 국민 피 빤 돈으로 돈벌고 계집질하고 국민들은 버린거잖아.
슈고캬랴
피땀흘린 역사를 석유처럼 만들어서 태운셈이지 그건 자기좋을대로 쓰고
그렇게라도 안 하면 그 사회에 저항하지 않은 자기 인생이 너무나 무가치해지니까.
여기서이런소리 하지말고 님 아버지깨 여기에쓴글 그대로 말씀해드려요
말한다고 안먹히셔,.....
울 직장 상사도 그런 말한 사람이 있긴 한데 난 걍 아 네네 하고 치움. 무슨 그 독재라느니 그게 좌파들 선동이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