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쎾쓰
야
으아아아아ㅜ자지보지냄비 자지보지냄비
작성자 똥구녕 핑크색에 약간 짭쪼름하더라 그래도 명기였음
그치만
적발의 메이드는 오늘도 한숨을 쉬면서 문고리를 잡았다. 한숨은 다시 심호흡이되었고 언제나 들어가는 방이지만 문고리를 잡는것만으로도 느껴지는 이 소름끼치는 음침함은 적을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돼지 않을것만 같았다. "도련님. 빨강머릿입니다" 대답은 당연하게도 없다. 이미 점심때가 살짝지나있었지만 이 돼지는 아침해를 보면자고 석양이 지기시작하면 그제서야 일어나는 한심한 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