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월드 탭을 누르면 가장 상단에 띄워주는 맵이라 검색없이도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vket이라고 검색하면 등장하기도 해요. 기업용으로 제작된 세계 두 곳을 탐방해봤습니다.
입장시 VKET 헬기를 타고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VRCHAT은 거의 즐겨보지 않았는데, 한번 구경만 할 생각으로 들어가봤어요.
중앙 도로를 기준으로 양 옆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부스가 입주해 있었습니다. 니어 오토 마타 아바타, 캠핑카 등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풀 트래커 VR 유저가 요리를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뉴욕 맵의 가장 마지막 건물에는 커다란 쇼핑몰이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오사카를 배경으로 한 기업 세계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일본 풍경을 보고 싶어 찾아온 방문객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도톤보리의 유명한 그 거리네요. 이 곳 난간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분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오사카역과, 가는 길에 타코야키.. 한번쯤 방문해볼 만 한 곳이었습니다. 일본어를 잘 아는 친구와 다시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ㅋㅋ
이것이 메타버스인가...
ㅋㅋㅋㅋ 진짜 연구대상입니다..
오 좋네요
일본 여행 온 기분이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