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게 그냥 하나 준거보면
보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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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긴거지 주고싶어서 줬겟냐
오만정이 다 떨어졌겠다 ㅋㅋ
남편도 일바쁘게한건 맞지만 가정에 소홀할 수 밖에 없고 와이프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경우였네 그런 남편을 팽한 입장에서는 후회 많이 되긴 할 듯
아까 베스트간 내용 또 나왔네.. 저거 유툽논조랑 캡쳐 논조가 다르다며? 하긴 암만 애지중지 컸어도 평생 알바 한번 안해보고 사회에서 맞벌이 안해봤을리가 없을텐데..
오늘의 혐오대상은 전업주부군 ㅋ
오만정이 다 떨어졌겠다 ㅋㅋ
원래 돈버는게 더 힘들지
뜯긴거지 주고싶어서 줬겟냐
이런게 일침이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축"당한 거
남편도 일바쁘게한건 맞지만 가정에 소홀할 수 밖에 없고 와이프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경우였네 그런 남편을 팽한 입장에서는 후회 많이 되긴 할 듯
사람의 시간은 한정적이고 바쁘면 필연적으로 가정에 소홀해지는건 팩트. 이걸 안사람이 이해 하냐 못하냐는 그 사람의 품성보다는 경험의 문제임. 실제로 직접해보고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몰라서 그런거지 나쁜사람은 아님. 그러니까 가게도 남편이 주고 이혼도 받아들인거겠지.
아까 베스트간 내용 또 나왔네.. 저거 유툽논조랑 캡쳐 논조가 다르다며? 하긴 암만 애지중지 컸어도 평생 알바 한번 안해보고 사회에서 맞벌이 안해봤을리가 없을텐데..
어떻게 다름?
유튭 링크라도 있어야 어떻게 편집한건지 볼텐데 아쉽네
https://youtu.be/WV7IAHgXOf8?si=01B27LqiG55Y3CNE 별로 편집된거 없는거 같은데?
감사감사
삭제된 댓글입니다.
초쿄렛케잌
여자가 나쁘게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어 퍼오는 애들이 골라서 퍼오거나 비추로 베글 못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거아
초쿄렛케잌
그 만화 여자도 만만찮던데...
아무튼 가게가 있잖아?
걸스 캔두 애니띵 발휘해서 가게로 돈벌면 될텐데 말이애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일 열심히 해도 가정에 소홀하다는 소리 듣는구나;;
열심히 일했다는 것으로도 가정에 기둥역할을 충분히 해주는건데
오늘의 혐오대상은 전업주부군 ㅋ
페미특: 불리하면 혐오
ㅇㅇ 근데 수식어가 빠졌네. 본문만으로만 보면, ‘본인 배우자가 뭔일 하는진 채1도 이해 안하면서 본인만 힘들다고 징징대는’ 수식어는 어디다 두고 옴?
다시 합의해서 재결합 해도 될듯..
남자는 여자 쪽에서 헤어지자 소리 먼저하고 이별까지 했으면 거의 안돌아봄 그래서 여자는 남자한테 헤어지자 소리 함부로 하면 안되는 거
삭제된 댓글입니다.
시사 주제면 아무 글에나 이 짤 도배하던 인간이 하나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이젠 만화 자체가 꼴뵈기 싫네...
주고싶어서 줬겠냐...
유게이들은 왜 이렇게 성별갈라치기 글을 좋아하는걸까
연애 결혼을 하고 싶지만 못하는 현실이 미워서 차라리 안하는게 이득이라고 자신과 주변을 세뇌하려는 거지 뭐.
'내가 이래서 결혼을 안 하는 거야'하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거든...
육아도 일도 둘 다 힘든일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고 살아서 역시 뭐든 해봐야 힘든지 아는것....
재산분할 이거 좀 개정해볼 필요가 있겠더라 계집애들만 개꿀이자너 가게 일이야 익숙해지면 그만이다 치지만 재산 뜯긴 남자는 평생 모은 돈중에 일부를 잂은건데
그란식이면 저상황에서 남잔 양육권은 물론 애도 못보게 하는게 맞겠지. 일에만 올인했을테니. 독박육아라는 말이 웃긴거처럼 독박벌이도 웃긴 말임
법적으로 전업주부는 최소임금으로 일하는걸로 되어있어서 퍼옴글들보면 뭐 돈 많이 뜯어가는걸로 아는데 전업주부로 이혼소송으로 돈 많이 가져갈려면 적어도 집이라도 자기명의로 되어있어야하고 자녀양육시 내가 제대로 자녀를 양육했다는걸 증명해야함. 그런거없이 뭣도모르고 이혼소송한다? 우리법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혼소송으로 뜯어가는 분들은 적어도 변호사도 고용하고 그렇게 하더군요.
그건 좀 애를 키우는 것도 부부의 분담 업무 중 하나라 그걸 인정해서 그것에 비례해서 재산 분할을 하는 거임 반대로 아내가 애도 안 보고 일도 안 했으면 기여한 게 없다고 봐서 분할 안 함
온라인은 잘 된 사례만 나와서 그런데 이혼변호사가 말하는 현실은 전업주부로 이혼소송은 가사와 양육 증명부터 이기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서로 갈라질 상황이면 부인 역시 집안일 제대로 안하고 애들 케어 잘 안하고 밖으로 나다니는 케이스가 많아지니 이게 다 약점이 되는거겠지. 왜 굳이 황혼이혼이 유행이겠음. 어차피 애들 다 독립 시킨 직후면 누가봐도 잘 키웠다고 볼테니 불리하지 않으니까. 어차피 남자는 퇴직해서 별다른 일도 안할거고, 입장이 바뀌는거지.
계집애들이라는 워딩 보니 알만하다..
애 키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여... 진짜 문제있는 법이라 생각했으면 높으신분들이 진작 뜯어고쳤지ㅋㅋ
그 계집애들 일하는거 시급으로 환산해보면 니가 버는걸로는 좀 빠듯할지도.. 집안일 다 해놓고, 애 돌보고, 음식하고, ㅁㅁ해주고, 밤에 서비스 해주고, 가끔 말상대하면서 코디도 해주고.. 어제 글에 두시간인가 ㅁㅁ, 진짜 손하나 안대고 말만 하는데 17만원이고 부대비용까지 치면 50만원이었다던데.. 너 시급 10만원 넘음?
짤에 변호사분 입술이 왜케 퍼런거같냐
후회하면 다시 재결합하려고 노력해보면되지 애도있고
경영초보고 하니까 어려운거지.. 익숙하면 금방할껄. 말하는 논지 보면 굴러는 가게끔 다 조치하고 내준거 같은데... 저정도면 엄살이지.
그치 아예 못굴릴정도였음 힘들다가 아니라 ㅈ같다 ㅈ됐다가 나오지
식당같은거면 사장도 엄청 바쁠수있지. 내가 편하면 다 비용으로 청구되는거니까.
아 장가 잘가야지
자영업 사장은 바쁘구나
영상 다 보고 왔는데 딱 여자 얘기만 들고온 거 보면 어느 사이트에 이 글이 먼저 올라왔을지 짐작이 가네 ㅋㅋ
또 이게 여기 입맛에 맞으니 3시간 단위로 베글에 가지
또 조작이야? 이제 이런 글을 출처 없으면 걸러야 하는건가
조작까진 아니고 그냥 특정 성별을 씹으려는 의도가 좀 보이잖아. 조정이혼이라 남편도 어느정도 이혼의사가 있었던 건이고.
그래도 마지막에 이해는 했구나
이혼소송중 남편돈으로 변호사구했다가 중간에 돈이 끊겨서 소송을 더 이상 못 끌고가다 졌다는 사연도 있지.
??? 이혼 소송에서 변호사 구해서 소송시작했음 중간에 돈 끊겨서 소송을 못 할 이유는 없을텐데?
친구비 입금하듯 계속 주는걸로 알고 있너보지
분할 안하면 나라에서 박제하는데 별수있나 내줘야지
제발 난 전업주부하고싶다 밥하고 청소 빨래 아기보기 등원하기 다 할게 돈만 벌어와줘 ㅜㅠ
야 너도
원래 육아는 부 모 둘다 해야 애가 정상적으로 자라는것이고.. 돈벌이도 쉽진않지만 육아와 가사도 쉽지 않음.
웃기네. 그냥 저 여자가 생각을 잘못 했구나하고 읽었는데, 댓글에는 전업주부 혐오랑 성별갈라치기가 나오네. 자기들이 평소에 혐오랑 갈라치기하면서 살아서 그런 생각부터 떠오르는거 아니고?
진짜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줄 알았던 거면,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이 대체 뭘하길래 새벽까지 돌아다니나 하고 생각했다는 얘기겠군.
보통 자영업 하면 집에서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다.. 게다가 규모가 있는데 그걸 생깔수가 있나?
직접 운영하면서야 알았다고 하니 그거 기반으로 하는 말일 뿐.
집안일이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나가서 남의돈 받는거랑 비교할려면 급이 다르지...
입술이 근데 분장한건가??? 화장한거아니면 건강 문제인가
정작 이거야말로 어제부터 ㅈㄹ하던 UI 날려서 렉카걸린 장작글 아닌가ㅋ
판사가 까라면 까야지 무슨 보살임 ㅋㅋㅋ
일한다고 애도 없던거 같고. 어차피 와이프보다 일을 더 사랑한 남자인데. 시간 문제지 어차피 언젠가는 갈라섰을듯.
전형적인 역지사지 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성별 바꼈어도 갈라치기니 혐오니 하는 반응들이 나올지 졸라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육아 힘든데 남편은 일하러가서 집에 안오고 그러면 재산은 모르겠고 이혼할때 아이도 남편 주고감 ㅋ
삼촌이 저렇게 분할 했는데, 결국 가게 날려 먹고 자식 자기가 못 키우겠다면서 보내서 10년 만에 자식하고 불편한 동거를 하시는 중 결국 결혼이란 것은 서로가 자신보다 서로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것이 아니면 하면 안되는 거더라
혐오글 쿨타임 돌았냐
ㅈㄴ 렉카 자료 저 변호사분이 애기한거에 혐오 일으킬 사족 달아서 자연스럽게 혐오를 하게 만드네 가게일도 힘든거고 육아도 힘든거지 뭔
영업준비하느라 새벽마다 나가는 사람이 낮에 이혼소송 진행까지..절대 다시 안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