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2
조회 67549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9723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866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861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738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2
조회 106654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6190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755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4
조회 53809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328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6
조회 48327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912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1115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4
조회 56147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20561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1808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8891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895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578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328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70
조회 92123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4
조회 12906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524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1961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527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519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1
조회 86488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292
날짜 2020.05.03
|
일정규모이상으로 웅장하면 CG로밖에 안보일때가 있더라 해변도로 타면서 하늘/바다 동시에 들어오는데 가끔 진짜 CG인가 싶을때를 만난적이있어
내가 중 2 때 그랜드캐년을 갔다가 슬퍼서 울었지. 안경을 써서그런지 이게 아무리 봐도 진짜로 안보이고, 안경을 벗으면 흐리게 보여서.... 성인 되서 라식하고 다시감. 근디 여전히 현실감 없더라
폰으로 찍어도 작품이겠네요.
캬 어차피 가까이 못가는 스카이박스인데 배경그래픽에 신경좀 썼네
이게 다 우리 페이건 민 전하께서 계시기 때문
감수성 좋네 난 초딩때가서 그런가 '아 오줌 마렵다'라고 생각했는데
첫 여행지가 프랑스였는데 운전하고 다녔었거든. 진짜 평지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지. 그러다가 스위스 갔을땐 자연이 존나게 아름답다는거 온몸으로 느끼고.. 이태리 넘어갔을땐 우리나라랑 비슷하다고 느낌ㅋㅋ
일정규모이상으로 웅장하면 CG로밖에 안보일때가 있더라 해변도로 타면서 하늘/바다 동시에 들어오는데 가끔 진짜 CG인가 싶을때를 만난적이있어
눈으로 직접봐도 cg같으면 얼마나 장관일까..
폰으로 찍어도 작품이겠네요.
내가 중 2 때 그랜드캐년을 갔다가 슬퍼서 울었지. 안경을 써서그런지 이게 아무리 봐도 진짜로 안보이고, 안경을 벗으면 흐리게 보여서.... 성인 되서 라식하고 다시감. 근디 여전히 현실감 없더라
달밤의자U
감수성 좋네 난 초딩때가서 그런가 '아 오줌 마렵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랜드를 2번이나 ????
이게 CG면 GOTY 노려볼만함
캬 어차피 가까이 못가는 스카이박스인데 배경그래픽에 신경좀 썼네
차 몰고 월출산 처음 봤을때 딱 그 느낌이네..
어? 뭐야? 왜 배경 안뿌해??
와... 와이번타고 날아보고싶다
우리나라는 주변이 죄다 둘러싸여있어서 산이건 고층 아파트건 갑갑했는데 외국 나가서 고층건물없는 평야로 가보니까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음 하늘이 겁나 넓음..
디쿠
첫 여행지가 프랑스였는데 운전하고 다녔었거든. 진짜 평지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지. 그러다가 스위스 갔을땐 자연이 존나게 아름답다는거 온몸으로 느끼고.. 이태리 넘어갔을땐 우리나라랑 비슷하다고 느낌ㅋㅋ
나도 이탈리아 갔을 때 겨울이라 우기라서 오전에 구름이 잔뜩 꼈었는데 그날 남부이탈리아 아말피 해안도로를 갔었음. 가다가 갑자기 해가 나기 시작하면서 빛이 들어오는데 와 진짜 현실성 전혀 없는 풍경이라 포지타노라는 작은 마을에서 내려가지고 두시간 넘게 아무말도 안하고 바라만 봤던 적 있음.
운전 집중 안 되겠다 배경이 지려서
이게 다 우리 페이건 민 전하께서 계시기 때문
스위스에서 비슷한걸 느낌. 산맥 진짜 웅장해서 돈이 안아까움...은 개뿔 스위스물가 애미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