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김구라 "518, 광주 폭동 때 그 폭도들 !"

[불타는밍스]

더 말이 필요한가..?

이게 일베 전이구나~

[레디아 블랙옥스]

일베가 생기기 전 아니냐 ??저거

[고양이별]

5.18 폭동하고 위안부 창1녀하고 유명하잖아
난 쟤가 멀쩡하게 방송하는 한국이 이상하다고 봄

[스티븐 킹]

저거 언제적 영상이냐

[깊은숲]

갈 데까지 갔구만

[한니발 바르카]

솔까 김구라는 아들네미랑 이혼때문에 물 잘타인 케이스지. 그런거 없었으면 저쪽길로 쭉 갔을듯...

[riemfke]

이미 위안부로도 쉴드 못침

이런 놈 좋아하는 사람들도 다 똑같은 놈들

[PLeg0000]

저 영상 자체가 일베라는 존재가 없을때 찍힌거 아님?

[이코]

일베급 쓰레기지

[louispanda]

폭동드립이 엄청 오래됐구나

[공기 청정기]

부인한테 사기당해서 동정여론 생겨서 그렇지 원래 이미지 개망했었음

[일본은 나쁜문명]

솔까 위안부 창1녀 발언때부터 묻혔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방송 잘만 나오더라

[일본은 나쁜문명]

그거라면 얼마전 논란된 카1광도 지금 봉사 활동 쭉 하고 있다더라
이미지를 아무리 쇄신한들 사람 본질은 안 바껴

[아미]

뭐 드물긴 하지만 본질이 바뀔수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은 함.

근데 바뀌든 안 바뀌든 어쨌든 잘못한 만큼의 책임은 져야지.

[5MB루갈]

조현아도 봉사 활동 잘 하더라.

[루리웹-4047065688]

논란과 별개로 전두환도 일베논란이라고 할 사람일세

[☆쇼코&키라리☆]

전두환은 일베 위에 있는 사람 아님?

[PPAPP]

전대갈은 일베보다 더하지

[☆쇼코&키라리☆]

생각해조니 그러네

[yo man]

과거 보면 방송 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상할 정도

[지잡대백수]

그래서 그런 마누라를...!?

[소드맛즙이요]

와이프 하이퍼 울트라 슈퍼 찬스!

[초코딩]

뭐 하나 터졌으면...

[misterbin]

사람들이 김구라가 양아치라서 좋아하는 거지. 그 부러움 같은 게 있으니까.

[Summit80]

잘되고나서 위안부 할머니들께는 죄송하다고 5년인가 6년인가 계속 찾아뵙는걸로 암.

[Summit80]

뭐 그렇긴 한데 아예 모른척하는 놈들보단 난거같아서

[하겐다쯔]

생각해보니 썰전땜에 이미지 또 좋아졋네 ㅡㅡ;;

[루리웹-1207518506]

일베 논란은 뭐야ㅋㅋㅋ

[클모만]

이건 또 뭐야 ㅋㅋ

[春來🎗]

지금 이 순간부터 김구라 거른다

[TRKZ]

평소에도 신경 안썼지만 박준형한테
막말하는거보고 존나 싫어짐

[이끼。]

이미 다 알려지고 우리보다 더 많은 선행하는사람인데 굳이 십몇년전 다시 가져와서..구질구질하네

[무명인생]

원래 잘못이란 건 생기면 오랫동안 따라오기 마련이지. 유명하면 할수록 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입조심 몸가짐 조심해야지

[Varúð]

쏟아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다고
아무리 반성하고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해도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잖아.
자기 업보이니 만큼 은퇴할 때까지 따라다닐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카스케]

너무한거 아니냐 생각할수있지만 그게 죄지은 자의 업보고 평생 감수하며 살아가야할거임. 그게 싫고 무섭고 하면 처음부터 죄를 짓지 말아야.

[5MB루갈]

난 김구라가 저 발언 한 줄 오늘 처음 알았다.
그리고 니 논리 참 이상하네, 옛날에 한 망언과 악행이
그 후에 선행을 하면 면죄부 마냥 죄가 없어지냐? 돈 처바르면 죄가 없어져?
다른 사람이 이야기도 꺼내지 말아야 해?

[palindrome]

정치인들은 'xx는 더하다''알지만 차악을 뽑는거죠' 소리나 하면서 만만한 사람만 업보 ㅇㅈㄹ
막말로 노무현 친익척 비리로 까면 일베,알바 소리나 들으며 비추나 받을꺼아님?

[이끼。]

말은 주워담을 수 없는건 알고 있음. 나도 김구라 싫어함. 근데 김구라는 사과 말로만 하는것도 아니고 몇년째 꾸준히 행동으로 실천까지 하는데, 나무랄것만 아니라 대중이 관용을 보일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끼。]

김구라가 잘못할때마다 '이런놈이었어 얘' 이렇게 과거를 들춰내는건 맞다고 본다. 너 말대로 업보니까..
근데 잘 뉘우치는 액션 보이고 가만히 있는사람 손가락질하고 과거 들춰내면 그것만큼 구질구질한게 없다.
성인이면 용서 할 줄 아는 관용을 배풀줄도 알아야되. 뭔 성추행이나 몰카, 폭행 같이 심한 중범죄 아닌이상.

[이끼。]

나도 광주사람이었으면 용서 못했을듯

[palindrome]

맞는말이지만 박근혜처럼 터진거 아니면 정치인들 자잘한 비리,비판점들 쉬쉬 하는게 태반이잖아
그걸로 최근에 싸운거때문에 만만한 연예인이나 엄격한 잣대 들이대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달았음
노무현은 내가 아는한 비리 터진 사람중에 가장 고평가 받는 인물이라서 언급했고
암튼 다시보니 좀 뜬금없이 정치인 드립치긴 했네

[Varúð]

용서의 정도야 개인의 차이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내 기준에선 김구라가 한 언행의 정도가 중범죄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만큼
그 업보도 매우 크다고 생각하거든.

[타도일베메마드]

노무현 직접적인 비리가 나온건 없는걸로 아는데 주윗 사람들이 문제였지 특히 형이 그 시계건도 형이 문제였고
겨우 아마 노무현 관련된것중 탈탈 털어서 나온게 자기 자식 때문에 환치기 한 것 밖에 없을걸?

[palindrome]

나 역시 친인척 비리에 대해 말한거임 측근이니 노견평이니 제외하고 직접적인 비리는 없기는 하지
박연차 무죄니 유죄니 하는건 답도 안나는 문제니 제외하고
암튼 '지지하는 편'의 업보는 다 쉬쉬하는게 생각나서 발작하듯 댓글달았고 노통 운운하는건 너무갔다고 생각함

[음란불법폭력및기타]

김구라 좌파일건데.....

[brengun]

좌파같은소리 하네 ㅋㅋㅋㅋ

그냥 양아치파다

[음란불법폭력및기타]

헐ㅋㅋ

[wnek]

김구라와 황봉알의 시사대담 들어보면 걍 모두까기임.
초반엔 위 발언도 있고, 성추행 기사 들먹이며 피해자 조롱하거나 별 막장짓 다함.
그러다가 여야정치인 모두까기 컨셉으로 인기좀 얻으니깐 그때부터 사리면서 세탁한거지

[음란불법폭력및기타]

결국 세태보고 코스프레나 한 그런거였군

[wnek]

코너명 하나가 도라도라도라 였는데, 일본욕도 존나하는거보면
걍 그시절 김구라는 어그로 끌려고 별 쓰레기짓 다하던떄라
정치색 판단하는게 의미가 없음

[음란불법폭력및기타]

이미지메이킹에 내가 속았나보네...

[존댓말빌런]

옳소

[사골곰탕국]

까봐야 나만 피곤하지. 안보고 말지.

[드렁츩이얼거진들]

철구같은 놈이지 뭐

[brengun]

그러게 신기하네

[디어사이드]

티비틀다 이새끼 삿대질하는거 재수없게 걸리면 나도 뻐큐함. 내로남불 새끼.

[타임콘체르토]

김구라 색 김하늘색 둘이 젤 싫음

[Daniel_Kwon]

김구라 진행하던 김봉숙 시사대담 1화가 편의점에서 X침 맞았던 여성이 왜 X침을 맞았는가였음.

[산타라이더]

김구라 쟤는 아들평생 먹여살리든가 해야됨 아들아니었으면 진작에 방송 접혔을거다

[♡햄찌율♡]

지금은 정치색이 많이 바뀌긴했는데

[인피]

방송에서 아무한테나 삿대질 하는거 보면 그때보다 인성이 나아지진 않았음.

[zephrain]

유게에서 김구라 미화하고 빠는애들 있더만
그새끼들 이 영상보고 뭐라고 할려나 ㅋㅋ

[피곤스]

세상에 여태까지 저거는 몰랐는데 극혐이네 ㄷㄷ 그분들에 대한 사죄도 한마디 없었잖아

[루리웹-2261684363]

뭐 김구라 이야기는 둘째 치고 저 때면 일베는 커녕 디시가 디카 커뮤니티로서 기능하던게 메인이다가 이제 막 필수요소 그런거 생겨나면서 떠오르던 시절임

[RoK TENMASP]

대상도 탔는데 말 다했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잊어주는 나라였으니

[Kongjh]

아니 근데 김구라 싫은거랑은 별개로 일베랑 상관있나? 일베 있지도 않은 시절로 아는데

[타도일베메마드]

막 연예인 성드립 섹드립 치고 막말 한 것 까지는 알았는데 위안부는 지금까지 봉사한다면 뭐 됐고 저거에 대한 해명 사과 조치 한적있음? 없으면 개실망할것같은데?

[루리웹-1999698162]

팩트: 저 방송은 딴지일보 계열에서 방송됐다

[검색중...]

얘 원래 이랬어 공중파 나오면서 이미지 세탁 오지게 한거지 원래 개벌레었음

[네코마루]

연예인 물어 뜯으며 스트레스 푸는게 일과구나 쯧쯧

[웨폰메이커]

언제적 얘기인데 뭘 이제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