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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렴. 유게이란다" "벌거벗은 어린이가 상상친구란다. 샤아깉은 놈들이지"
눈은 색을 잃어가고... 혀는 맛을 잃어가고... 피부는 온기를 잃어갈테지... 그래도 갈것인가? 수라의 길로?
어머니 무엇을 보신거기에 상상속의 친구가...
수라잡는 할부지
어머니의 상상속 친구인줄만 알았던 암흑해골기사가 갑자기 유게이를 짖밟기 시작했다.
근데 검쓰든 총쓰든 흑우인데 거 칭호 암거나 줘도 되지
어머님이 제물이었던 것에 대하여...
어머니 무엇을 보신거기에 상상속의 친구가...
uTorrent
눈은 색을 잃어가고... 혀는 맛을 잃어가고... 피부는 온기를 잃어갈테지... 그래도 갈것인가? 수라의 길로?
uTorrent
어머님이 제물이었던 것에 대하여...
거 삶은 달걀 좋아할 것 같이 생겼네
아빠야
모바일게임중독자
수라잡는 할부지
잇신님!!
세키로에서 제일 아쉬운 점이 아무리 봐도 검성칭호는 이쪽에 붙는게 맞는 거 같다는 거
침묵군
근데 검쓰든 총쓰든 흑우인데 거 칭호 암거나 줘도 되지
어머니가 소싯적에 이세계 정복자였나
저걸 쓰면 나도 친구가 보일까
갑자기 입에서 칼 뽑아낼것 같이 생겼네
"저기 보렴. 유게이란다" "벌거벗은 어린이가 상상친구란다. 샤아깉은 놈들이지"
모드레드
어머니의 상상속 친구인줄만 알았던 암흑해골기사가 갑자기 유게이를 짖밟기 시작했다.
마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다고 죽은 여동생이 살아돌아오진 않는다구요 아버지!
아들 : 엄마~~~ 암흑해골기사가 모야????~~~~ 엄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