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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영화에 개입하면 얼마나 ㅈ되는지를 알려주는 영화야. 1의 그 묵직한 움직임을 그냥 트랜스포머처럼 만들어놓고 중국만세를 외침.
생각보다는 묵직한 연출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봤자 1보다는 영 못함 스피디한 액션으로 그걸 보완하려 한 듯한데, 그걸 대체할 만한 영화는 여럿 있음. 인물들이 우루루 많이 등장하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인물이 4명 정도가 다고, 나머지 인물들은 그냥 스토리 전개를 위해 소모되는 캐릭들 밝은 곳에서 전투씬이 많이 나온 건 장점 여러 기믹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엘보로켓이나 선박빠따질 같은) 건 전혀 없음. 중국이 언제나 악당역으로 나올 필요가 없긴 하지만, 상당히 복잡하게 스토리에 얽혀 넣음. 그게 좋게 적용된건지, 반대인지는 각가자 판단할 문제. 그래도 호평할 요소는 있음. 전투씬들 중에서 유일하게 주인공 기체와 ?가 육박전을 펼치는 부분은 제법 볼만함. (중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같이 덕력 충만한 사람이 애정을 뭍혀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1도 나지 않음. 왜 콕핏의 금속 판넬들에 금속때나 녹슨 부분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지, 왜 공격할 때 기술 이름을 외치는 지, 왜 쓸데없어 보이는 메탈 기동부가 기기기깅 하면서 동작하는 씬을 넣는지, 2를 만든 감독은 이해를 못하는 듯.
크와아아아아아악 크와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런 맛이 많이 빠짐.
보고나면 중궈 기준때문에 영화가 얼마나 ㅂㅅ이되나 알수있음ㅋㅋ 영화에 중국인 쿼터제가 있는게 틀림없다
카이주가 너무 심각하게 강하다
퍼시픽 림은 1만 보면됨 2는 볼필요 없음
이맛에 보는거였는데 맛이 변함
다른 문제점들은 열거돼있으니 난 다른 문제점을.. 괴수가 매력이 없어. 디자인도 그렇고 쓸데없이 합체나 하고.. 내 감상평은 트포4 나노변신 봤을때 충격임. 안좋은 쪽으로 말야.
오 무플베스트
파일럿, 레디 투 커넥.
크와아아아아아악 크와아아아아아아아악
다이아몬드🌠
카이주가 너무 심각하게 강하다
엘줘롸켓 인게이지
집시댕인저
1 재밌게 보고 2는 아직 안봤는데, 망이야? 평이 별로더만
2는 vod 3트 했는데 실패요. 초반을 넘기기가 힘들더군요.
이슈
짱■가 영화에 개입하면 얼마나 ㅈ되는지를 알려주는 영화야. 1의 그 묵직한 움직임을 그냥 트랜스포머처럼 만들어놓고 중국만세를 외침.
보지마...2는그냥 세상에 안나왔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할거야
일본 자본 첨에 들어왔을 때 와패니즘 냄새는 그럭저럭 참아져도 짱■는 티를 너무 내서 영화 자체가 보기 싫어짐
이슈
생각보다는 묵직한 연출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봤자 1보다는 영 못함 스피디한 액션으로 그걸 보완하려 한 듯한데, 그걸 대체할 만한 영화는 여럿 있음. 인물들이 우루루 많이 등장하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인물이 4명 정도가 다고, 나머지 인물들은 그냥 스토리 전개를 위해 소모되는 캐릭들 밝은 곳에서 전투씬이 많이 나온 건 장점 여러 기믹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엘보로켓이나 선박빠따질 같은) 건 전혀 없음. 중국이 언제나 악당역으로 나올 필요가 없긴 하지만, 상당히 복잡하게 스토리에 얽혀 넣음. 그게 좋게 적용된건지, 반대인지는 각가자 판단할 문제. 그래도 호평할 요소는 있음. 전투씬들 중에서 유일하게 주인공 기체와 ?가 육박전을 펼치는 부분은 제법 볼만함. (중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같이 덕력 충만한 사람이 애정을 뭍혀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1도 나지 않음. 왜 콕핏의 금속 판넬들에 금속때나 녹슨 부분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지, 왜 공격할 때 기술 이름을 외치는 지, 왜 쓸데없어 보이는 메탈 기동부가 기기기깅 하면서 동작하는 씬을 넣는지, 2를 만든 감독은 이해를 못하는 듯.
이슈
보고나면 중궈 기준때문에 영화가 얼마나 ㅂㅅ이되나 알수있음ㅋㅋ 영화에 중국인 쿼터제가 있는게 틀림없다
이슈
이런 맛이 많이 빠짐.
레알 옵시디언 퓨리랑 싸우는게 하이라이트고 카이쥬랑 싸우는건 무덤덤해짐.
나처럼 기대를 버리고 그냥 로보트 나온다 우왕 하면 그럭저럭 볼 수는 있는데 제일 문제점이 날렵해진 예거들이 아니라 중국뽕이 너무 오지게 들어갔다는 거임 ㅅㅂ 중국 뽕이 오지게 들갔는데 왜 핵심은 일본에 있는거여
이슈
다른 문제점들은 열거돼있으니 난 다른 문제점을.. 괴수가 매력이 없어. 디자인도 그렇고 쓸데없이 합체나 하고.. 내 감상평은 트포4 나노변신 봤을때 충격임. 안좋은 쪽으로 말야.
1탄이 묵직한 로봇 로망물이었다면 2탄은 로봇들이 등장하는 특촬 전대물 같음.
1 보다는 작품성으로는 확실히 못하지만 집시 어벤저가 옵시디언 퓨리와 벌이는 격투장면은 건질만 해. 그리고 지루하지 않도록 빠르게 극이 진행되는 편이라 타임킬링 용으로는 괜찮음.
2의 교훈: 샤오미가 체고시다!
1도 별로던데.. 처음에 보고 00년대 영화인줄
ν-gundam HWS
이맛에 보는거였는데 맛이 변함
ㅇㅇ 그 장면은 나름 좋았음.
가운데 로켓 미사일 하나씩 달고있네
꼬추 달랑달랑.
존나 기엽내ㅋㅋㅋㅋㅋㅋㅋ
↗냥이졸귀ㅋㅋ
난 퍼시픽림보다 갓오브워의 켈베로스가 더 먼저 생각나네요
퍼시픽 림은 1만 보면됨 2는 볼필요 없음
개인적으로 손에꼽는 똥망작.. 1에서 보여준 매력포인트 다 갖다버리고 트포가 보여준 액션을, 그것도 열화판을 만듦.
묵직함을 버리고 트랜스포머처럼 되버림ㅜ
쇳덩어리 내놔라 쉽새드라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