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내가 무슨 부귀를 누리겠다고..
진짜 아레나 같은 경쟁은 돈많은놈or앞에서 빡세게한놈 아니면 염두도 못내겠고, 따라잡는 동안에도 그 앞에서는 그 다음 풀리는거 준비하고 그 격차만큼 또 벌릴거 같은데
벌써부터 꼬운생각 들면 그 앞으로도 계속 이럴까 궁금하다
시발 내가 무슨 부귀를 누리겠다고..
진짜 아레나 같은 경쟁은 돈많은놈or앞에서 빡세게한놈 아니면 염두도 못내겠고, 따라잡는 동안에도 그 앞에서는 그 다음 풀리는거 준비하고 그 격차만큼 또 벌릴거 같은데
벌써부터 꼬운생각 들면 그 앞으로도 계속 이럴까 궁금하다
전 그냥 아레나 같은 경쟁류는 그냥 적당히 위치 사수나 해보고 오히려 클랜 레이드만 바라보고 있네요. 좋은 덱은 아니지만 그냥 레이드 시작하니까 도전의식?이 좀 생기더라구요. 안하던 던전도 꾸준히 돌면서 조금씩 덱 강화해보고 조합 바꿔보면서 딜해보고... 따라갈 생각 말고 안 키운 캐릭터들도 조금씩 키워두고 이것저것 조합 맞춰가면서 게임해보세요 생각보다 할만하더라구요.
확실히 시작시기랑 월과금 무과금 차이나는 계정 두개 키우면서 느낀게 이거 빈익빈 부익부 차이 개쩜 있는놈들은 전략이랑 상황따라서 존버도 가능하고 선두주자의 경우 아무래도 신규쪽에 이벤 난이도를 맞춰주기에 지즈같은 보스잡이에서 신규에 최소 2배 최대 4배이상 이득 볼수 있는 수준이었고 아레나 코인도 상위랑 하위 벌리는 코인양이 완전 달라서 상위애들이 2주만에 뽑는 캐릭터 하위는 1달이 걸림 시작부터 차이가 있고 시간이 갈수록 그 차이는 더 벌어짐, 안 꼬우려면 아주 초기에 돈 잔뜩 바르고 시작했어야 했음 아니면 아예 전자분재로 플레이하거나 내가 지금 방향을 전자분재로 선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