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뷰봇테러로 난리인 치지직
- (인방)방금 버튜버 된장국 같은 카레는 합성이...
- 오래된 짤 손수 리마스터 해주는 사람 ㄷㄷ.j...
- 주 4일 일하면 집은 언제 사.jpg
- 받아쓰기 근황
- 실시간 발표된 뉴스.ign
- 버튜버) 인도네시아에서 코보 만났다가 공포에 ...
- (인방,내용수정)요리영상 올리니 구독자 빠졋다...
- 144년의 전통 뉴욕 스테이크.JPG
- 사무라이와 부딪힌 만화
- 난 솔직히 유머 배우러 유게에 온게 맞아
- 아내가 회사 일이라면서 하룻동안 오지를 않습니...
- 유희왕) 취소된 gx 극장판
- ⚠️(17.7MB)[원신] 잠든 푸리나 침대까...
- 과거 90kg 였다고 강호동에게 허세부린 결과...
- 학원에서 생리샜는데 남자애가 ㅠㅠ
- 어제자 아저씨들이 화난 이유
- 강형욱 전직원 정식 인터뷰
- 조만간 다시 볼수 있는 모습
- 실존하는 가장 오래된 물건들.jpg
- 방순이가 챔피언이 될수 있었던 이유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고전 미니카 '퍼싱골프'
- 미제 할머니 반짇고리통
- 부활한 을지면옥 다녀왔습니다
- 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 르메르디앙의 베리 코튼 빙수
- 짜장라면과 먹는 수비드 돼지안심
- 피자헛 x 블루아카이브 콜라보피자
- 고양이 탱크 출동!
-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 맛집은 찾아가는게 아니라하더군요
- EZ8 개틀링 버전
- 카이요도 건버스터 카즈미, 노리코
- F.S.S 크로스 미라지
- 초대형 쓰레기 합체
- 1/60 스케일 NEMO 제작기 2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근데 윈도3.1 보다가 95보니까 좀 충격이긴 했음
꺽이는 파이프, 미로 으윽
화면보호기만 바라봐도 재밌던 시절..
우리,, 동년배들은,, 다 윈도우 3.1 썼었음,,
루리웹
공감...95에서 지금 윈도우의 대부분 기본UI가 완성됬으니
지금 보이들은 이해못할텐데 저거 나오기 전에는 메모리 관리를 전부 수동(!!!!)으로 해야 했었음. autoexec.bat 랑 config.sys 를 텍스트 에디터로 불러들여서 익스텐디드 메모리(640kb 이상 - 1Mb 까지 메모리) 익스펜디드 메모리 (4Mb 까지 메모리) 관리를 emm386.sys qemm386.sys 옵션 맞춰서 때려 넣어야 했다고. 그 안에 마우스 드라이버부터 시작해서 그래픽 드라이버 사운드 드라이버를 낑겨 넣는게 황당한 난이도였다니까. 옥소리(.....) 깔았다고 게임이 메모리 부족해서 안돌아요 징징징 하던게 그 당시 이슈였다면 이해 감? 당돌빠따 win95가 신세계로 느껴지지.
하이텔
그시절의 낭만..
생각보다 별로 안비쌈..
우리,, 동년배들은,, 다 윈도우 3.1 썼었음,,
MDIR썼는데요..
25년전..
근데 윈도3.1 보다가 95보니까 좀 충격이긴 했음
DD-115あきづき
공감...95에서 지금 윈도우의 대부분 기본UI가 완성됬으니
도스쓰다가넘어갔는데 무슨 os가 게임인터페이스같아서 히안하더라 알고있던 수많은 도스명령어 무용지물되서 아쉽다 제법 잘난체 할수있었거든
3.1은 걍 도스 쓰다가 가끔 미래를 보고 싶을 때 돌리던 버전 아니었나? 그건 그 전버전이던가 가물가물 그 때쯤 윈도우 오거나이저 정말 온몸에 털이 쮸뼛 설 정도로 신기했었는데...
Mrhack핵
윈도우 95 이전에 있던 윈도우 당시 pc 램이 적어서 도스를 완벽하게 대체하지 못했음 게임도 없었고 그나마 사무용 앱정도만 딱...지뢰찾기 실행기정도 되겠다.. 95가 대단했던건 전부 갈아엎은것도 있고, 도스 대체한것도 있고, 95부터 32비트 OS였음 3.2 까진 16비트 OS
3.1은 그냥 도스에다가 스킨 씌운 느낌인데 95는 아예 도스랑 별개의 환경인 느낌
그래도 가끔가다 윈도 깔거나 할때 문제 발생하면 도스 명령어로 해결해야 해서 도스 쓸수 있으면 도움이 됨.
저때 패키지 몇개 밀봉으로 쟁여놨었더라면 지금 겁나 비싸게 팔아먹을텐데
EFFECTIVITY
생각보다 별로 안비쌈..
그렇군..
95년이면 우리 엄마아빠 결혼했을때네 그땐 다들 뭐하고 살았을까
사과맛곰젤리
루리웹
사과맛곰젤리
하이텔
바람의나라요
오락실에서 킹오파95
태어남
그시절의 낭만..
화면보호기만 바라봐도 재밌던 시절..
키시나미하쿠농
꺽이는 파이프, 미로 으윽
황홀함의 끝은 미간통증 + 우웩
애기 춤추는 게 짱이었음
딩디기딩동~
나도 저때 처음 발매함
어릴때 화면보호기 미로만 봐도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아 그건 98부터였나?
이제 콤퓨타를 끄셔도 될까 말까
Havoc... 큿... 머리가...
윈도우 95 cd에는 3d 범퍼카 게임이 들어있었지
플로피판은 3.5인치로 20장인가 22장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몇 시간을 앉아서 플로피 갈아끼우면서 설치했었죠(.....) 3.1은 HP냐 마소냐 등등 벤더에 따라 플로피 갯수가 달라지긴 했지만 대부분 12~14장이었는데 이건 정말 여러의미로 압도적이었죠..;;; 생일날 아버지께서 선물로 교보문고인가에서 사주셨는데... 문젠 윈3.1을 교보에서 바로 2주 전에 샀었다는거죠..;;; 귀찮긴 했지만 새로운 OS를 깐다는 즐거움에 신나게 포맷하고 다시 설치했던 기억이 있네요.
출시 되고 9시 뉴스에도 연일 나왔었어
치타인지 표범인지 바탕화면으로 해놨었는데
지금 보이들은 이해못할텐데 저거 나오기 전에는 메모리 관리를 전부 수동(!!!!)으로 해야 했었음. autoexec.bat 랑 config.sys 를 텍스트 에디터로 불러들여서 익스텐디드 메모리(640kb 이상 - 1Mb 까지 메모리) 익스펜디드 메모리 (4Mb 까지 메모리) 관리를 emm386.sys qemm386.sys 옵션 맞춰서 때려 넣어야 했다고. 그 안에 마우스 드라이버부터 시작해서 그래픽 드라이버 사운드 드라이버를 낑겨 넣는게 황당한 난이도였다니까. 옥소리(.....) 깔았다고 게임이 메모리 부족해서 안돌아요 징징징 하던게 그 당시 이슈였다면 이해 감? 당돌빠따 win95가 신세계로 느껴지지.
솔까 윈도우 없었으면 지금 컴맹들이 태반이었을거고 일베같은 애들은 온라인에서 볼수가 없었을듯 그시절 빡통 똘갱이같은ㅊ애들은 m도 못다뤘으니까
나중가면 그것도 그냥 게임제작사가 dos4gw 같은거 써서 깡으로 극복했지 짜증나는건 dos4gw는 himem.sys를 로드하지 않는 조건으로 실행이 되서 dos4gw겜 돌릴때마다 재부팅 해야했음,95 나올때쯤엔 그렇게 겜 실행이 까다롭진 않았어 95 나오고 나서 MS에서 게임과 다이렉트x에 엄청 투자한 덕에 윈도우용 게임이 나왔고
저때 빌게형 춤추는걸 봤어야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