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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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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킨드나쓰는여
저런게 한곳에 모여있으니 도로가 헬인건가요?
부산행 마동석도 있음
세계 여행은 끝은 부싼에 있다.
그건 강알리에있지
이기대
폐업 한 오년은 더됬을껄
이탈리아어로 하라고 이탈리아어로! 사람을 ↗같이 보고 있어!
부산의 이니셜 드리프트 코너도 소개 해줘요
등킨드나쓰는여
앙베인띠
그건 강알리에있지
앙베인띠
마 부창혁이 니 광안리 등킨드나쓰 무밧나
강알리 등킨도나쓰 문닫은지 꽤 됨
앙베인띠
폐업 한 오년은 더됬을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감마등
부산행 마동석도 있음
세계 여행은 끝은 부싼에 있다.
저런게 한곳에 모여있으니 도로가 헬인건가요?
ㅅㅂㅅ 가 서울 따라한다고 4차선에 버스 전용 차선 쳐박음
그것도 도로중간 1차선 자리에 ㅋㅋㅋㅋㅋ
부산의 하버드 부산대 빠졌네
씨앗호떡은여?
부산의 이니셜 드리프트 코너도 소개 해줘요
↑ 프락치
이기대
첫번째 짤이 이기댄데...
이기대 진짜 재밌음 집앞에 있어서 맨날 가는데 드랑이빙코스로 왜 안유명한지 모르겠더라
이기대고갯길도 있음
첫번째 짤도 이기대에서 오륙도 가는 해안산책로 맞고 차 타고 남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오륙도 가는 길에 이기대 길도 밤 되면 도른놈들 많이 댕김
ㅇㅇ 나 거기 살았음 용호동 25년 거주 드라이빙은 아니고 어릴때 심심하면 소풍 가던 뒷산이었는데 거기 요즘엔 관광코스임 시티투어버스 끝에 오륙도까지 들어감
나도 용호동사는데 자취하다가 오랜만에 오니까 관광코스되어있더라 ㄷㄷ
당신이 부산시민인건 알겠나이다
뭐야 리우데자리우는 어디야;
영도 인듯
남구에 무슨 성당일거야 건너편 섬은 영도
부산 두부집 아들네미가 좋아하는 도로.
마추픽추 저기 어딘지 알겠넼ㅋㅋㅋㅋ내가 보안회사에서 일하던 곳 건물의 옥상에서 보면 진짜 장관임.
감전동이었나 감만동이었나.. 워낙 지명도 비슷비슷한데다가 많아서
감천문화마을
마추픽추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 뭐냐 ㅋㅋ
부산의 베니스는 좀 극혐인데 '그 도제'의 일간 베니스 씹1새끼들이 부산에 있다니
근데 진짜 부산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도시 자체가 자신감, 가오만빵인 곳은 처음봤음
마추픽추가 아니라 파벨...
어렸을때 경상도 자주 갔었는데 갈때마다 음식 너무 맛없고 사람들도 싸가지 없어서 싫었는데 얼마전에 부산 갔다왔더니 완전 바꼈더라 음식도 맛있어지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물가도 괜찮고
여자친구가 음식 받자마자 바닥에 흘렸는데 사장님이 여친 슬퍼하는 모습 보고 그냥 하나 더 주심 소세지 진짜 존맛이었는데 거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여.자.친.구??
2D겠지 왜 유게 기 죽여
앜ㅋㅋ타임스퀘엌ㅋ
부산의 산토리니는 어느 동네임?
강정이 아니라 감천이었음ㅋㅋ 감천문화마을이라고 달동네 관광지화하는 프로젝트로 아기자기하게 꾸민곳임
이래서 부산광역시가 한국 관광률 2위인 건가
타임스퀘어는 좀 너무했다. ㅋㅋㅋㅋ
황령산 야경은 진짜 가봤으면 함... 죽이긴 죽이더라.... 동서남북 .. 북남동서 다 둘러보는데 그렇게 야경이 멋진 적은 없었어 겨울에 가긴 그렇고... 5월 10월 정도 가면 괜찮은거 같음. 차 있는 사람 한정... 올라가다가 음료 파는데는 바가지니까 사지 말고
이탈리아어로 하라고 이탈리아어로! 사람을 ↗같이 보고 있어!
젊었을떄 부산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이 언덕밖에 없는 동네에 어떻게든 자리 잡아서 사람들이 살았다는게 개 신기함.
부산이 한국전쟁때문에 발전한거잖아 살곳이 부산밖에 없는데
낙동강 방어전선때만 봐도 답 나옴
평지가 엄청 없음. 바다 아니면 산진데 꾸역꾸역 모여서 살고 있는 신기한 도시긴 함
부산의 서울? 좌상단 쪽이 휑한게 초큼 신경쓰이긴 하지만 뭐 됐나?
덕천 .. 그 쪽 주변일거야 아마...
김해쪽 넘어가면서 휑해짐
김해쪽이 휑한게 그 지역 남쪽에 공항 있어서 그런거 아님니까?? 민군 공용으로 쓰는 김해공항이더만요
별게 다있네 ㄴㅋㅋㅋㅋ
부산의 안좋은 점 미로같은 도로... 잘못 진입하는 순간 넌 부산 한바퀴... 얄짤없는 도로위의 무법자 아재들... 약한 모습을 보인 순간 강한 함성과 함께 태클이 들어온다.
5번은 존윅호텔 아니냨ㅋ
1 - 이기대 해안산책로. 메트로시티 쪽에서 오륙도 가는 방향을 봄. 2 - 구포다리랑 덕천IC 보이는 강서-사상 가로지르는 낙동강.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면 볼 수 있음 3 - 영도 흰여울마을 4 - 감천문화마을 5 - 부산역 앞 차이나 타운, 저 골목에 올드보이 만두집 있음 6 - 마린시티를 동백섬 쪽에서 본거 7 - 광안비치 쪽에서 본 광안대교 8 - 영도 봉래산에서 서구청 방향을 봄 9 - 황령산 봉수대에서 서면, 전포 쪽을 봄 10 - 남구 동항성당 뒤에서 부산항대교를 봄
와칸다 : 여기 어디 비브라늄 있을 법도 하구만
부산속의 세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