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배워야 되는가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하게 됨
단순한 사건의 나열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니까
일본 중국을 보면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만 하게 되는 동시에
잘못된 일들에 대한 기록들이 작품화가 되고 널리 읽혀져서
잘못된 일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싶은 생각이 든다
어떻게 배워야 되는가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하게 됨
단순한 사건의 나열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니까
일본 중국을 보면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만 하게 되는 동시에
잘못된 일들에 대한 기록들이 작품화가 되고 널리 읽혀져서
잘못된 일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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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끈여중생장
헬지폰말하는덧
알람끈여중생장
슈피겔만이라는, 나치시대 수용소에 갇혔던 부모님을 둔 만화작가가 그린 만화책임 쥐, 쥐2로 2권짜리인데 나치시대를 고발하는 동시에 자전적이며 피해자인 부모님의 인간적인(부정적인)면 또한 동시에 보여주는 작품이라 꽤 볼만함
아니얌 ㅠㅠ
알람끈여중생장
알람끈여중생장
92년에 만화책으로는 이례적으로 퓰리쳐상 수상을 했으니까 관심있으면 봤으면 좋겠당 ㅎㅎ 도서관에도 많이 비치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