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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껀 뚜껑 따기는 쉬운데 햄 빼는게 문제던데
요즘에도 큰 캔은 저렇게 땀
새 방독면 따던거....
한번 따보고 싶다
그거 몰라서 어렵다고 하는게 아님 스팸같은 깡통햄이 잘 안빠지는 이유는 캔과 햄 사이에 기름이 식으며 굳었기 때문 위에 두번째 댓글처럼 불로 캔 자체를 살짝 뜨겁게하면 햄과 캔 사이에 있는 기름들이 녹기때문에 쏙 빠짐 중요한건 기름을 녹여야한다는 것이라서 손이 뜨거운 사람이 캔을 꼭 쥐고 있다가 따서 꺼내도 같은 결과임
폴아웃 시대에는 소울트랩으로 캔따게를 만들 카짓을 포획합니다.
방독면...필터...으으읔
그거 취사반에선 그냥 십자형태로 식칼 푹푹 찌르고 손으로 캔뚜껑 대강 휘어서 부어버리더라
국방부에 조교되어 버렸군..
캔을 조금 세게 쥐어서 살짝 넓게 벌려지도록 우그러뜨린 다음 탁탁 치면 나옴
요즘에도 큰 캔은 저렇게 땀
지금도 가끔 슈퍼같은곳가면 있더라
ㄹㅇ 저런게 있음?
옛날에는 저랬는데 요즘은 업소용만 저렇더라.
지금도 큰 통조림은 다 저렇게 땀ㅋㅋ
한번 따보고 싶다
요즘껀 뚜껑 따기는 쉬운데 햄 빼는게 문제던데
북북
캔을 조금 세게 쥐어서 살짝 넓게 벌려지도록 우그러뜨린 다음 탁탁 치면 나옴
철로된캔이면 가스불에 살짝 달궈서빼믄 잘빠졍
긴 쪽으로 쥐고 살짝 눌러주면 공간이 생기면서 비교적 빼기 쉽게 바뀜.
북북
그거 몰라서 어렵다고 하는게 아님 스팸같은 깡통햄이 잘 안빠지는 이유는 캔과 햄 사이에 기름이 식으며 굳었기 때문 위에 두번째 댓글처럼 불로 캔 자체를 살짝 뜨겁게하면 햄과 캔 사이에 있는 기름들이 녹기때문에 쏙 빠짐 중요한건 기름을 녹여야한다는 것이라서 손이 뜨거운 사람이 캔을 꼭 쥐고 있다가 따서 꺼내도 같은 결과임
손이 많이뜨거워야될듯 ㅋ
세로로 잡고 원심력으로 뺌 나올 타이밍은 하다보니까 알게 됐음
옛날에 아동센터에서 일할때 대용량 참치캔을 급식시간에 맞춰서 따야되는데 캔따개가 다 박살나서 뚜껑에다가 드라이버랑 망치로 한땀한땀 구멍내서 깠었던 적이 있었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토_폰_비스마르크
폴아웃 시대에는 소울트랩으로 캔따게를 만들 카짓을 포획합니다.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그거 취사반에선 그냥 십자형태로 식칼 푹푹 찌르고 손으로 캔뚜껑 대강 휘어서 부어버리더라
사실 그거 손다칠 수 있는건데.... 군대라서 그냥 그런듯;;
우리부대는 그거할땐 꼭 장갑끼고 했음
방독면...필터...으으읔
새 방독면 따던거....
아 그 따던 손맛을 잊을수가 없다
리얼북
국방부에 조교되어 버렸군..
ㅋㅋㅋ 내가 쓰려고 햇는데
응팔에서 정봉이형이 저렇게 한땀한땀 딴 다음 바로 숟가락으로 퍼먹으면서 후욱 거리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 저거 재밌었는데... 요즘은 원터치로 쉽게
저런거라도 없으면 그냥 칼로 찍어서 땄었는데
업소용은 아직도 저런식으로 따더라
저거 돌리다가 뿌러지면 그날은 ↗되는거지...
대용량 스팸은 저렇게 땀
스팸이 아니라 튤립이잖아 튤립은 아직도 저렇게 땀
저거따봤는데 한번잘못하면 그대로 졷된다 한마디로 가위로 뚜껑따서먹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