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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 600이 아니라 구이 600 시켰는데요?
사장이 장직한건 맞는데 저거 바꿔야함. 구운 후를 기준으로 해야지.
고기만 그런거 아니고 육류는 다 그런 편 근데 저거 리뷰는 좀 에바같은게 그릇무게+양파무게 합쳐서 300인거면 좀 그런데
근데 법에선 600G이라고 하면 600G줘야함...
손실없는 국-밥 먹으면 됨
저번에 올라왔을때 베댓이 양파는 무너졌냐 였지
왜 굽기전으로 '무조건' 정량으로 잡아야 하는지 알려줄게~ 매입원가 기준으로 마진을 잡기때문이다. 육류, 부산물을 바탕으로 조리하여 판매하는 모두 다 원정량을 기준으로 한다. 소비자 입장에선 쉽게 말할 순 있는데 애초에 업주들이 받는 수요에 따른 형성된 공급가 자체가 생고기기준이다.
다들 고기만 먹어대서 양파는 보이지도 않음
아 팁으로 주자면, 조리 후 정량기준으로 나오는 상품이 있다. 족발, 보쌈은 가공 및 사전조리가 필요한 상품이라 정량기준이 동일함(장난질만 안친다면)
구었을때 손실이 얼마가 일어날줄알고 구운후 중량을 어떻게 맞춰
근데 법에선 600G이라고 하면 600G줘야함...
우리나리 고기집 중량 표기 구운 후로 하는곳 거의 없을걸.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중량표기는 굽기전 생고기 상태임
헐 ㅋㅋㅋㅋㅋ 보통 메뉴판에 몇 백 그람 적혀 있으면 이걸 혼자 다먹을 수 있남?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
손실없는 국-밥 먹으면 됨
뜨끄~은한 국밥 한그릇 먹으면 죽이지
이제 생으로 보내주겠네
생으로 보낸다고?? 넘모 야하다
생고기 600이 아니라 구이 600 시켰는데요?
네모네모 고먐미
구었을때 손실이 얼마가 일어날줄알고 구운후 중량을 어떻게 맞춰
전에 봤을땐 저 식당메뉴는 '삼겹살구이' 였음
고가가 의외로 수분이많음 그래서목살같은거도 스테이크처럼 익혀먹는게 유행타기시작한게 좀 촉촉하게하면 엄천부드러워지거든
사장이 장직한건 맞는데 저거 바꿔야함. 구운 후를 기준으로 해야지.
그럼 1인분 기준이 구운 후 100그램으로 바뀌겠지.
님 삼겹살집가서 구운뒤에 무게재심?
이게 존나 멍청한 소리인게 삼겹살 집에서 구워서 바로 주워먹게 나옴? 보통 저리에서 구워주거나 초벌로 구워주지 완제품으로 안주는데 그걸 굽고나서 아 이제 다 구워졌으니 100g맞는지 확인 들어갑니다. 쿵짝짝 쿵짝짝 이러냐? 무식해도 정도껏해야지. 이건 한 때 문제가 되었던 사항이라 언급한거다.
정육점에서 구운후를 기준으로 500g 주시고 가격은 그대로인거 아시죠?~ 하면 뿅뿅 취급받을듯 요즘 너무 전후 사정 생각안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꼰대 마인드같은 사람이 많아서 답답 이걸 설명해줘도 공감을 못하니까
고기만 그런거 아니고 육류는 다 그런 편 근데 저거 리뷰는 좀 에바같은게 그릇무게+양파무게 합쳐서 300인거면 좀 그런데
애초에 사진에 양파가 절반이나 되어보이는데..
저번에 올라왔을때 베댓이 양파는 무너졌냐 였지
원래 생고기 기준아니냐?
다들 고기만 먹어대서 양파는 보이지도 않음
닭강정 파는 곳은 보니까 튀기고나서 양념칠 하기전에 무게로 정량 측정하고 양념칠 해서 팔던데 이런거를 전체에 적용 할 수는 없다고 생각 하는편임. 뼈있는 치킨은 정량은 어떻게 잴꺼고, 나중에 뼈무게 생각하면 그거도 왔다리 갔다리 할껀데 과연 정량을 정할 수 있는것일지. 국물 있는 음식은 내용물은 무게 왔다갔다 하겠지만, 국물로 무게 조절할테니 요거로 말나올테고. 끽해야 저런거 일일이 측정하면서 팔아도 별 부담안되는건 패스트푸드의 감튀 같은 계열이겠지.
그래서 치킨은 호수가 나옴
그리고 생닭기준이잖음. 그것도 조리하면 위 짤방이랑 똑같은 일이 생기겠지. 거기에 호 단위에도 중량 차이 날껀데. 격차가 더 생기지않을까.
그리고 -> 그거도
치킨을 누가 배달할때 그램으로 배달하냐. 마리로 배달하지..ㅡㅡ;;
나는 조리 전후의 무게 변화에 이야기 하고있는데 이건 되고 저건 안되 라는 시점으로 말하신다면 저랑은 대화가 안될듯.
애초에 닭하고 돼지가 기준이 다르잖아.
치킨은 애초에 몇그람에 얼마로 안 파니까 조리해서 무게가 변해도 태클 걸게 없음. 무게 줄어들면 어쩔건데 몇그램 판다는 얘길 애초에 안 했는데. '이건 되고 저건 안 됨'이 아니라 전혀 다른걸 가져와서 얘기하고 있는거
순살쪽은 마리 같은 애매한 단위보다 정량으로 측정해서 파는 곳들도 있음. 뼈라는 측정하기 애매한 요소가 배제되서 가능한 부분이긴하다만. 암튼 머, 저게 마음에 안들면 청원 같은거 수십만 찎어서 규정을 명확하게 하는게 나을듯. 그렇다면 저런 곳도 조리전 무게 600그람이라고 표기하겠지.
어쩐지 600그람을 내몸에 쑤셔넣는데 잘만 들어간다 싶었다 중량이 절반은 줄어드는구만
현실은 양파 무게가 들어가서 200그램 정도 나오는 듯.
고기를 살때는 생고기로 사니까 굽기전으로 따져야되는게 맞지 않나
어쩐지 육회 먹으면 이상하게 구워먹는 고기보다 양이 많다 싶었는데...
육회용 고기는 ..완전 살덩어리라서 의외로 손실 엄청 적어..
양파는 장식이냐?
메갈요?제가요?
애초에 홍보를 이유로 과대 광고 식으로 키우는게 많지. 걍, 솔직하게 무게를 말해줘야 함.
왜 굽기전으로 '무조건' 정량으로 잡아야 하는지 알려줄게~ 매입원가 기준으로 마진을 잡기때문이다. 육류, 부산물을 바탕으로 조리하여 판매하는 모두 다 원정량을 기준으로 한다. 소비자 입장에선 쉽게 말할 순 있는데 애초에 업주들이 받는 수요에 따른 형성된 공급가 자체가 생고기기준이다.
머리가아파요
아 팁으로 주자면, 조리 후 정량기준으로 나오는 상품이 있다. 족발, 보쌈은 가공 및 사전조리가 필요한 상품이라 정량기준이 동일함(장난질만 안친다면)
고깃집 갈 때는 내가 구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굽기전 무게가 납득되는 거고 저런 건 조리후 배달이니까 조리후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은 거라 봄 지난번에도 댓글로 막 불탔는데 나는 그런 인식차이 때문이라고 봐 우리동네 배달 고깃집도 '조리전' 무게라고 확실히 써놓음. 단세글자 귀찮더라도 입력해놓는 게 서로에게 좋은 거 같아.
RODP
배달앱 쓰는 사람들이 모두 조리전 무게라는 걸 알고 시키는 게 아닐 테니까 그래 배달앱이 편의성으로 많이 퍼지면서 남녀노소 쓰는데 아는 사람이야 알겠지만 모르고 주문했다가 본문처럼 왜 무게 다르냐 따지면 서로 피곤할 뿐이지 그래서 앱 메뉴나 정보란에 모든 고기는 조리전 무게입니다 라고 귀찮더라도 한마디 써놓는 게 좋단 거지
지방 함량에 따라 무게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이러면 그 양을 맞추기 위해서 얼마나 구워야 하는지 파악이 가능한가? 회같은것도 회뜨기전 무게로 재서 팔지 회뜨고 나서 잰다음 팔지 않듯이 말이야
고기집에서는 솔직히 저렇게 하는집이 많긴해. 굽기전 기준으로 하는 저런집. 구운 후 기준으로 맞춰주면 좀더 많이 줘야해서 남는게 없다나 뭐라나.
애초에 삼겹살은 구운 후 무게기준으로 파는곳이없는데 많고 적고를떠나서 소비자의 기준도 굽기전임 위에 댓글이 설명한데로 즉석조리제품이 조리후 무게 기준으로 파는건 불가능함 스테이크같은건 굽기 정도에따라 기름빠져서 무게가바뀌는데 사장불러서 다 따질거임?
업소에서는 주로 냉동고기 쓰는데 해동한 고기를 조리하면 수분이 저거보다 더 빠짐.
이거 애초에 굽기전 무게 기준이 될수밖에 없는게 삼겹살은 치킨 마냥 1차 초벌하고 무게 재기도 애매함 심지어 초벌하는 순살치킨도 튀겨보면 오차 있음. 구운 후 무게 600 잡을려면 1.미리 어느정도 구워놓은 삼겹살을 대기 시키다. 주문 오면 치킨마냥 재벌해서 나가던가. 2.순간 순간 구우면서 하나씩 무게 달아서 600만들어야되는데 그렇게 준비하면 한세월임
삼겹살집에서 1인분 250g 시키고 구운다음에 250g아니라고하면 사장이 사과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