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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이 아니더라도 인간은 조직 밑에서 얼마든지 잔인해질 수 있음. 적절한 명분과 명령이나 임무를 수행한다는 위치라는게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버림.
짱꼴단 이네
천안문때도 멀리 있는 지역 짱■ 데려다 밀었다며
가깝게는 한국의 5.18 군인들도 있고 멀게 인류역사 아무때나 펼쳐봐도 찾을 수 있지..
출처가 신세기TV라서 신뢰도를 많이 까먹지만 또 중국이 저런걸 안할 것 같진않다
이건 큰일이구만. 평화적인 시위문화는 경찰(정부)와 시민 사이에 암묵적인 합의와 신뢰가 있어야 지속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시위문화가 홍콩정부에게나 시민에게나 의미가 있는 것이었는데 그걸 외부에서 들어온 정부세력이 깨는구만
1987에 나왔던 서울대생 고문치사 사건이 여기서또... 그땐 검사가 화장을 못하게 막기라도 했지만 저긴 얄짤없네
형제, 가족, 친지가 섞여 있는 경우 반대로 시위에 동참할 수도 있으니까. 연고가 없는만큼 잔인해지기 쉽겠지. 중국 내 지역감정도 상당한 수준이라는데 그것도 한 몫할 것 같고. 잘 사는 지역 사람들을 무력으로 무릎 꿇린다는 거에 즐길 수도 있을 것 같고... 에휴
한국 촛불시위가 왜 평화적일 수 있었는가? 왜 시민들이 스스로 자제하고 스스로 폭력을 절제했는가? 87년 민주화 이후로 정부와 시민사회 사이에 "최소한 광장에 무기를 쏘진 않는다"는 암묵의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시민사회가 백남기 사건, 물대포 사건 등에 분노했던 거고, 계엄령 계획 나오니까 경악했던 거야. 생각해봐. 이런 합의가 없는 권위주의 비민주 국가였으면 애초에 그건 경악할 꺼리도 안 됐어. 그런 나라에서는 시위가 커지면 거기 사람들은'정부새끼들 으레 무기쓰고 계엄령 하겠지 ㅇㅇ' 라 받아들였겠지. 한국은 민주국가여서 인권이나 시민자유 측면을 무시할 수 없었고, 87년 이후의 합의가 (위협받은 적은 있어도) 정치인들과 시민 양자 모두에게 중요하게 받아들여져왔는데, 중국은 애초에 민주국가가 아니라 그런지 이 중요한 합의를 지킬생각도 없고, 어쩌면 의도적으로 깰 생각도 하는듯. 그래야 시민과 정부가 진짜로 서로 못믿고 홍콩 체제불신이 깊어질 테고, 홍콩사회가 파국으로 치달을 테니깐
저래봐야 이미 서방세계는 홍콩의 저항을 무시하기로 결정했으니 어떤식으로 결말을 맞을지 너무 뻔함 계속 무시하다가 모든게 끝나면 우려 몇마디 하고 끝나겟지
짱꼴단 이네
공안이 아니더라도 인간은 조직 밑에서 얼마든지 잔인해질 수 있음. 적절한 명분과 명령이나 임무를 수행한다는 위치라는게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버림.
조직 밑에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잔인함
트루워치프
가깝게는 한국의 5.18 군인들도 있고 멀게 인류역사 아무때나 펼쳐봐도 찾을 수 있지..
그게 일반화라는거여 근본적으로 잔인하다고 한다면 조직적으로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뭐가되고 선행을 배푸는 사람들은 뭐가됨 네가 말하는건 PC들이 씹돼지 체형이 사람에게 자연스럽다고 말하면서 마르거나 정상체중인 사람들 후려치는거랑 똑같음
모든 동물들은 본성이 잔인한편임 하물며 원숭이나 고양이도 다른동물들 고통스럽게 가지고노는걸 즐기는대 인간 본성이 잔인하지않다는것도 이상한일 인류역사에 수많은 학살과 살인이있었고 원시인류의 뼈에서도 칼자국과 화살촉이 발견됨 시대가발전하며 도덕과 사회규범으로 잔인함을 통제하는거지
전부터의심 들긴했는데 빼박같다
점점 무서워지네
이건 뭐 빼박이지
현대의 나치새끼들
이건 큰일이구만. 평화적인 시위문화는 경찰(정부)와 시민 사이에 암묵적인 합의와 신뢰가 있어야 지속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시위문화가 홍콩정부에게나 시민에게나 의미가 있는 것이었는데 그걸 외부에서 들어온 정부세력이 깨는구만
컴퓨터앞지박령
한국 촛불시위가 왜 평화적일 수 있었는가? 왜 시민들이 스스로 자제하고 스스로 폭력을 절제했는가? 87년 민주화 이후로 정부와 시민사회 사이에 "최소한 광장에 무기를 쏘진 않는다"는 암묵의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시민사회가 백남기 사건, 물대포 사건 등에 분노했던 거고, 계엄령 계획 나오니까 경악했던 거야. 생각해봐. 이런 합의가 없는 권위주의 비민주 국가였으면 애초에 그건 경악할 꺼리도 안 됐어. 그런 나라에서는 시위가 커지면 거기 사람들은'정부새끼들 으레 무기쓰고 계엄령 하겠지 ㅇㅇ' 라 받아들였겠지. 한국은 민주국가여서 인권이나 시민자유 측면을 무시할 수 없었고, 87년 이후의 합의가 (위협받은 적은 있어도) 정치인들과 시민 양자 모두에게 중요하게 받아들여져왔는데, 중국은 애초에 민주국가가 아니라 그런지 이 중요한 합의를 지킬생각도 없고, 어쩌면 의도적으로 깰 생각도 하는듯. 그래야 시민과 정부가 진짜로 서로 못믿고 홍콩 체제불신이 깊어질 테고, 홍콩사회가 파국으로 치달을 테니깐
이쯤되면 하나의중국은 개지랄 그냥 남의나라 몰래처들어온 외적이라봐도 무방할듯
천안문때도 멀리 있는 지역 짱■ 데려다 밀었다며
까망까망까망
형제, 가족, 친지가 섞여 있는 경우 반대로 시위에 동참할 수도 있으니까. 연고가 없는만큼 잔인해지기 쉽겠지. 중국 내 지역감정도 상당한 수준이라는데 그것도 한 몫할 것 같고. 잘 사는 지역 사람들을 무력으로 무릎 꿇린다는 거에 즐길 수도 있을 것 같고... 에휴
그렇네. ㅅㅂ 너무한다 진짜.
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니 거리낌 없이 학살하라고 그런거야?
ㅇㅇ 예로부터 흔하게 쓰이는 수법이지
1987에 나왔던 서울대생 고문치사 사건이 여기서또... 그땐 검사가 화장을 못하게 막기라도 했지만 저긴 얄짤없네
이건 확정이네
출처가 신세기TV라서 신뢰도를 많이 까먹지만 또 중국이 저런걸 안할 것 같진않다
미국이 민주주의 배달해야하는 나라 1순위
세계 제일 강국이 미국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들줄이야...
광주운동당시 활동하던 사복경찰이란 비슷한 맥락임 저거 분명 본토에서 온 짱1깨 새끼들이 맞을거야... 천안문 사태때도 혹여 지인있을지 모를 마음에 망설임을 배제하고자 베이징 주둔군이 아닌 먼 북동쪽 군부대 인원 투입해서 조진 전례가 있음
빼박임, 의심할것도 배만질 필요도 없음
짱 깨 파룬 궁 광복홍콩 시대혁명 프리 티벳 1989.6.4
합법이라는 자위가 인간을 말종 쓰레기로 만듬. 법의 무기화로 봐야될듯.
저래봐야 이미 서방세계는 홍콩의 저항을 무시하기로 결정했으니 어떤식으로 결말을 맞을지 너무 뻔함 계속 무시하다가 모든게 끝나면 우려 몇마디 하고 끝나겟지
이거 몇일전에 주작이라던 짱께색기 있었는데 인체의 신비전에서 볼수 있기를
홍콩인들의 가슴에 분노 스택을 쌓고 있구만. 전 세계에도 어그로가 끌릴듯
짱■■는 다 뒤져야됨. 걔들이 인간임? 짐승이지
미국이 견제좀 해줘야되는데 차이나머니 개꿀 이러기만 하고 관심이 없음... 자유 민주주의의 국가라고 하기가 부끄럽다.
계속 슬픔만 깊어지네요
더 걱정되는건 원래 홍콩경찰들은 어떻게 됬냐는거지
결국 공산당에서 선별한 행정장관때문이라는거구나. 결국 중국때문이군.
근데 홍콩마피아는 누구편이냐? 시진돼지새키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