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면 간사하고 비열한 역겨운 새.끼들 있잖아
저우언라이가 딱 그런 유형임
"마오쩌둥은 비전에 찬 공상가였고, 저우언라이는 바로 그 악몽을 현실로 탈바꿈시키는 산파였다. 언제나 근신 중이었던 그는 자신의 충성심을 입증하기 위해 대약진 운동에 지칠 줄 모르고 전념하게 된다." - 인민 3부작 - 프랑크 디쾨터
차라리 마오는 투박한 시골 사람 같은 면이 있는데, 저우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적을 만들지 않는 것뿐이며 실상은 부드러운 위선자이다-달라이 나마
은근슬쩍 마오 빠네? 너 중국인이구나 ㄲㅈ 좋은말 할때
오히려 조선족들이 저우언라이 빤다 그래야지 문화대혁명 덮을수 있거든 ㅎㅎ
무엇보다 장제스라고 하지 누가 긴걸로 씀? 코스프레 할꺼면 제대로
투박한 시골사람이 문란한 성관계때문에 성병으로 고생했나?